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헤드 (문단 편집) === 음원 무료 배포 === * [[http://radiohead.com|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끔 신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Hail to the Thief]] 때 앨범 발매 전 마스터링 단계의 음원이 유출되었을 때, '다음에는 아예 우리가 직접 (음원을) 유출해 버릴까 생각하고 있다.'고 톰 요크가 농담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리고 정말 그렇게 했다.]] 어떤 공지도 없이 대뜸 [[http://radiohead.com/deadairspace/index.php?a=497|These Are My Twisted Words]]라는 싱글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한 것. 이 곡으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 2008년 11월 5일에 톰 요크가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자신의 솔로 앨범 The Eraser의 곡 [[http://youtu.be/_M1Ety2SpX8|Harrowdown Hill]][* 이 곡은 무기전문가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y)가 이라크 전의 명분으로 영국 정부의 압박을 받다 의문사 되어 쓰인 곡이라 한다. 톰의 생애에서 가장 화가 난 곡이라고.]을 리믹스해 공개했다.[[http://radiohead.com/deadairspace/index.php?a=443|참고]][* 11월 5일은 조니 그린우드의 생일이기도 하다.] * 상업적으로 재가공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전 공연 녹음, 녹화를 허용하고 있기에 부틀렉[* 가장 유명한 부틀렉으로 Live at Bonnaroo 2006와 Live from Berlin 2000 등이 있다. 전자는 역대 라디오헤드 본 앨범과 라이브앨범을 뛰어넘는 약빤 사운드다. 배포자가 2트랙 마스터를 구해 5년동안 공들여 만들고 2013년 초에 크리스마스 및 새해(!)선물로 배포했다. 후자 역시 나이젤 고드리치가 직접 손을 봐준 것이 아니냐 할 정도로 소름끼치게 깨끗하다. 전자는 엄청난 관객의 호응을 들을 수 있고, 후자는 Kid A 발표 전에 신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기에 관객(이들이야말로 Kid A와 Amnesiac 앨범의 충격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느낀 행운아들이 아닐지...)의 어리둥절함을 느낄 수 있다. 결론은 최소한 이 두 개의 라이브 앨범 부틀렉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는 거다. RH팬이든 아니든 간에...]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 2010년 1월 24일에 아이티 자선공연에서 관중의 휴대전화기로 녹화된 영상들을 짜깁기한 2시간 공연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http://www.youtube.com/watch?v=NW8bYybUQQM|#]]) 이 영상을 배포하는데 밴드가 지원했다고 한다. 프라하 공연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http://www.scatterbrain.co.kr/headline/4660|#]]) * 2015년 12월 25일, [[007 스펙터]]를 위한 곡을 만들었지만 사용되지는 않았다고 이를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 올려 무료 배포하였다. [[https://soundcloud.com/radiohead|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