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미아(베터맨) (문단 편집) == 행적 == [[베터맨]] 본편에서 거의 모든 액션을 담당하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부모님과 오빠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아카마츠 공업에서 제작한 탐사머신 각성인 1호에 탑승한 히노키,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모디워프의 재능을 인정받아 함께 행동하는 케이타가 위기에 처할 때 마다 온갖 괴수로 변신 해 위기를 타파한다. [[칸케르]]와의 결전에서 큰 위기에 처하지만, 케이타의 각성인 1호가 시간을 벌어 준 덕에 열매 3개를 합쳐 오르토스로 변신 성공. 칸케르를 물리친다.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GGG]]에서 빠삐용에게 교신을 하고 [[시시오 가이]]에게 조언을 해준다. 가이에 대한 말은 "생명을 초월한 자"라고 한다. 그 외에 지구인들의 의지를 [[카이도 이쿠미]]나 [[아마미 마모루|마모루]]에게 전달한다. [[패계왕 ~가오가이가 대 베터맨~]] 3화에서 [[아마미 마모루]] 앞에 어떤 말을 전하러 나타나며 그를 "빛이 되는 자(光なるモノ)"라고 부른다. 이는 26화에서 다시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 이후 45화에서 베터맨들을 이끌고 패계 강룡신과 패계 환룡신에 맞서는 GGG를 지원하러 나타난다. 64화에서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정화시키고 파트리아의 때에 관하여 가이와 대화를 나눈다. 65화에서 세풀크롬에서 다른 일행과 머무르던 중 미래의 라이가 템푸스의 조작미숙으로 갈레온을 데려다 주기 전인 지금의 시간대로 돌아온 탓에 라이가 두명이 되는 상황이 일어나자 평소의 그 답지않게 멍한 표정을 지을 정도로 당황한다. 이후 상황을 이해하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다리라고 말하나 라이들은 여기에 "모처럼에 기회고 자신도 인간들처럼 합주를 해보고 싶었다"며 연주를 시작 다른 베터맨들과 함께 두명의 라이의 합주를 강제로 듣는 처지가 된다.(...) ~~라미아의 얼마 안되는 개그씬~~ 67화 트리플 제로를 정신은 멀쩡한채 힘으로서만 다룰 수 있게 된 상태가 되어 오르토스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하며 샤라를 제외한 솜니움들과 함께 '''초생왕 베터맨 카타프락트 改'''가 되어 예고대로 파이널 가오가이가와 대적하게 된다. 여담으로 66화의 GGG 테러의 범인이 그들임이 밝혀졌다. 68화에서 골디언 아머를 장착한 파이널 가오가이가와 접전을 벌이나 파이널 가오가이가의 파일럿들의 유기적인 연계에 밀려 월면에 처박히게 된다.[* 이때 솜니움들은 트리플 제로를 취하지않았다면 여기서 패배했을 것이라며 다소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틈에 가오가이가가 골디언 핑거를 장착하는 동안 이쪽도 대기하고 있던 샤라가 가세해 그녀가 변신한 소키우스 테라를 오른팔로 융합한 '''궁극초생왕 베터맨 카타프락트 테라'''가 되어, 그 힘으로 골디언 핑거의 중력파를 상쇄시킨 뒤 가오가이가 이외의 제이아크와 GGG 일행을 한번에 없애버린다. 이어진 69화에서 동료들을 잃은 분노로 패계왕으로 각성한 가이와 파이널 가오가이가와 서로 제네식 머신과 카타프락트 테라를 구성하는 솜니움들을 하나씩 소모하는 치열한 혈전을 벌여 가이의 제네식 가이가와 라미아의 패계생체 베터맨 오르토스만이 남게 되는데, 이때 싸우면서 마모루에게 림피트 채널로 모든 전말을 설명하게 된다. 한동안 접전을 치뤘지만 트리플 제로로 부작용이 최소화했다해도 오르토스의 활동시간은 무한하지 않았기에 열세에 몰려 결국 패배...하나 이때 과거로 향했을 라이와 갈레온이 미래에 들려 개입해 제네식 가이가가 틈을 보였고 이를 놓치지않고 최후까지 온존해온 아쿠아의 능력으로 가이가의 내부로 진입하는데 성공한다. 가이도 싸움 중 자신이 패계왕임을 자각하면서[* 과거의 라이와 갈레온을 떨쳐낼때 스스로가 패계왕이라 자칭하는 것에 경악했고, 이후 가이가 내부로 들어온 라미아에게 응전하려 할때 자신의 몸이 G스톤의 녹색 빛이 아닌 트리플 제로의 주황색 환염을 내뿜는 것에서 확인사살당했다. 그러나 가이는 완전히 침식된 것이 아닌데다 정신도 멀쩡했기에 자각과 동시에 자신이 할 일을 깨닫는다.] 트리플 제로에 필사적으로 저항+미코토의 목소리 덕에 폭주를 억눌러 라미아의 공격을 받아들이면서 마지막 패계왕이 쓰러지게 된다. 직후 가이의 몸속의 트리플 제로와 전신의 변질된 G스톤을 모조리 파트리아의 열매로 변화시켜 적출되나 라미아는 그것을 취할 수 없을 정도로 소모한 상태라 '''원통함'''을 드러내며 죽어가게 된다. 다행히 싸움을 지켜보며 라미아에게 모든 전말을 듣고 있던 마모루가 퓨전을 해제하여 파트리아의 열매를 회수, 일주일 후 알프스 기지에서 양도되면서[* 이때 제네식 머신의 파일럿은 죽지않고 ST바이패스로 보내뒀었던 게 밝혀진다.(골디나 제네식 머신들은 초AI블록이나 중추회로는 보존해줬다.) 제이아크나 GGG 일원들은 ES윈도우로 회피했었다고. 전투 중 보여준 아니무스의 꽃의 모판이 된 사람들도 그저 가이의 분노를 일으키기 위한 환상. 그들은 라미아의 능력으로 자고 있었을 뿐이었다. 전투에 참여했던 솜니움들도 임시육체(그러니까 변신체)만 파괴돼서 본체는 무사했지만 맨몸으로 우주에 내던져지는건 위험해서 이들도 아공간으로 대피해있었다.] 솜니움들은 파트리아의 때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라미아는 칸케르와의 결전 이후 간신히 되살아나 100~200년 정도를 요양해야했을 몸으로 혹사한 탓에 수명을 다해가고 있어 유우야에게 자신의 역할을 대행시키며 자리만 지키고 있다 지구를 떠나는 거의 모든 솜니움, 그리고 지구에 남은 가쥬마루와 샤라를 바라보며 평화롭게 숨을 거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