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바(애니메이션)/등장인물 (문단 편집) === [[남색|네이비]] === || [[파일:external/img.kbs.co.kr/larva_c_08.jpg|width=150]] '''네이비''' 변이된 금붕어. 하수도에 물이 차면 나타나는데, 이길 자가 없다.[* 다만, 바이올렛과 만날 경우는 날카로운 이빨에 상처가 남아 무승부가 될 가능성이 크고, 조금만 건드려도 자폭하는 폭탄벌레는 이길 수 없다.] 다만, 등장 빈도는 적다. '달밤의 왈츠' 에피소드에서 레드와 옐로우, 브라운과 블랙과 레인보우를 통째로 삼킨다. 시즌 2에서는 세면대에 물이 차올랐을 때 간혹 등장하기도 한다. [br]원래는 1기 수족관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던 평범한 [[금붕어]]였는데, 하도 귀여워서 레드, 옐로우와 친구가 될 줄 았았지만... 이 금붕어가 담긴 비닐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죽을 뻔 하다가 레드와 옐로우가 통조림 깡통에 물을 담아서 겨우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물이 레드와 옐로우의 몸 속을 통해 옮겨지는 바람에 통조림 깡통의 물이 심하게 오염되었고, 레드와 옐로우가 그걸 보고 수습을 하지도 못한 채 그대로 외면하면서 결국 뒷이야기에서 흉측한 [[초롱아귀]]같은 형태로 돌변했다. '시소' 편에서는 번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듯 많은 개체수가 나타났다. 그리고 '낚시' 편에서는 레드와 옐로우한테 낚였는데, 화가 나서 소시지를 먹고 거기에 무덤을 만들었다. 라바 인 뉴욕 홍수 에피소드에서는 도시 전체로 비가 많이 와서 물이 가득 차 몇 마리 등장했는데, 레드와 옐로우뿐만 아니라 심지어 개구리와 동급인 생쥐 그레이조차 네이비에게서 겁먹고 도망가는 신세를 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때 네이비의 미끼같은 것은 구멍을 뚫는 가시로 바뀌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