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덴(게임) (문단 편집) === 그래픽과 게임 디자인 === 슈팅 게임으로는 전례가 없는 100메가비트의 대용량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이 유니크하면서도 멋있고 이를 뒷받침하는 치밀한 도트 그래픽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기계의 구동에 관한 표현이 세밀하여 비행형 보스들은 [[애퍼지 모터]]를 다수 장비하여 이동할때마다 적절히 분사염을 뿜는 연출이 들어가있고 주인공기인 라이덴 폭격기도 수직이착륙기라는 점을 살려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는 정지 상황에서는 노즐을 꺾어 호버링 상태로 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두 요소는 이후 시리즈에서도 계속 이어진다. 또한 필드에서 손을 흔드는 사람들이라든가 기체들이 파괴될 때 파괴된 자리에 자국이 남는다든가 파편이 날아가 먼지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등 당시 게임들과 비교해 굉장히 섬세한 연출들이 볼거리. 레벨 디자인 역시 한 개 스테이지가 전부 그려진 종이를 놓고 적 토큰을 배치해가면서 치밀하게 구상했다는 개발 비화로 유명하다. 주무기가 많아지는 트렌드를 무시하고 초대작 기준 단 2종류의 주무기만이 나온다. (사람들에게는 주로 라이덴 2에서 처음 등장한 벤드 플라즈마[* 플라즈마 록온 빔, 플라즈마 레이저 등의 이름으로도 알려진 관통 특성을 지닌 플라즈마 무장으로 DX와 외전작을 제외한 정식 넘버링 등장 작품에서 등장할 때마다 이름이 바뀌었다.]가 많이 알려져 있어 아무것도 모르고 1에서 보라색 무기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나 1에서 주무기는 발칸과 레이저밖에 없다.) 종래의 게임과 다르게 풀파워업의 화면 전체를 덮다시피 하는 화끈하게 넓은 범위의 탄막은 경파하고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반면 레이저는 일직선으로 강하게 나가는 파란색이다. 보조무기로 나가는 미사일도 유도되어 나가는 H(Homing Missile)와 일직선으로만 나가지만 많이 나가고 위력이 강한 M(Nuclear Missile)의 2종류가 있다. 호밍 미사일의 위력이 월등히 강한 탓에 주무기인 레이저와 보조무기 뉴클리어는 쓸 이유가 없다. 레이저가 위력이 강해봤자 적의 내구성도 따라서 올라가므로 의미가 퇴색되고 오히려 졸개들의 탄 공격에 의한 뻘미스가 더 무섭기에 화면을 뒤덮는 범위의 발칸이 훨씬 효율이 좋다. 즉 레이저는 딱히 적을 파괴하는 속도가 빠르지도 않으면서 범위만 좁은 무기인 셈이다. 숨겨진 스킬로는 2인 동시 플레이시에 총알을 아군 비행기에 맞히면 별모양의 섬광이 발사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첫판의 보스를 순식간에 클리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게임 필드의 나무 어딘가에 요정이 숨어있어서 그 나무에 일정 이상 데미지를 주면 튀어나오고 획득시 점수를 주며 플레이어가 사망시 엄청난 양의 무기 아이템을 뿌리고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