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브코딩 (문단 편집) === 필요한 경우 === 원칙대로라면 이런 경우는 일어나면 안 된다. 보통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환경을 별도로 구축하고, 퍼블리싱은 버그 등의 수정을 완료한 후 퍼블리싱 서버에서만 작동시키기 때문이다. 다만 대부분의 상용 시스템이 그러하듯이, 실제 환경에서만 나타나는 버그도 존재하기 때문에 극히 제한적인 경우 라이브 코딩을 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는 있~~으나 이런 미친 짓을 하다가는 [[페이스북]]처럼 욕을 한 사발로 얻어먹게 된~~다. 사실 버그를 잡는 게 목적이라면, 별도의 로깅 시스템이나 시스템의 자원 사용률 등을 파악하여 문제가 되는 곳을 추적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것이 안된다면 차선책으로 정기점검 때 문제점 파악을 위한 코드를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에 삽입하여 파악한 후 해당 코드를 뺀다. 보안을 요구하고 24시간 가동되는 [[인트라넷]]처럼(해당 소스코드의 반입·반출, 콘솔 원격 접속을 불허하는 경우), 프로그래머가 직접 서버 단말기에서 프로그래밍하는 경우가 있긴하다. 이렇게 아주 특이한 상황이어도, 해당 서버를 잠시 정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종 은행과 카드사에서 새벽 시간대에 5분에서 10분 정도 결제 불가능 시간을 정해놓는 것도 이 때문. ~~아니 5분에서 10분 사이에 어떻게 디버깅을 해~~ 핵심적인 중계장비와 같이 정지를 시킬 수 없는 경우 작정하고 이게 되게 만든다.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핵심은 스와프 과정에서 생기는 구 버전과 신 버전 사이의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주는 소프트퍼지 디자인을 어떻게 해두었느냐에 달렸다. 점검을 위해 서비스를 중단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서비스 회사들 중에는 이런 핫코드스와프 덕후들이 종종 있다. 다만 처음부터 잘 --덕질-- 고려해서 개발한 덕분에 별 탈 없이 해내기 때문에 이슈가 되는 경우가 없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