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에어 (문단 편집) == 기타 == 사장인 [[마이클 오리어리]]가 [[맨체스터 시티]] 팬이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맨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 역시 [[에티하드 항공|항공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 연합]]권이 아닌 곳으로 여행할 경우 집에서 뽑아온 보딩 패스를 가지고 체크인 카운터에서 비자 체크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 별 특이한 건 없고, 그냥 보딩패스와 여권 확인하고 도장을 받으면 된다. 그리고 유럽 연합과 비 유럽 연합 간을 이동하는 항공기 운항 시엔 모바일 보딩 패스 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반드시 보딩패스를 출력해 가자. 다른 저비용 항공사들은 안 이러는데 유독 라이언에어만 이렇다. 비자체크를 받지 않을 시 탑승을 거부 당할 수 있으니 유의하자. 라이언에어가 보조하고 있는 라이언멕스(RyanMex)에 소속된 [[멕시코]]의 [[비바 아에로부스 항공]]은 이 항공사와 달리 그리 막장적이지는 않다. 수하물을 부칠 때 추가요금을 내야 된다거나(200페소 (14,000원 정도)에 25kg 하나), 기내식을 돈 받고 파는 것, 좌석을 욱여넣는 것은 라이언에어와 같지만, 비바 아에로부스 항공의 경우 적어도 공항 접근성 자체는 좋으며,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저비용 항공사계의 갑인 [[사우스웨스트 항공]]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나, 그냥 웬만한 저비용 항공사가 하는 정도만 한다. 인도네시아에 [[라이온 에어|비슷한 이름의 항공사]]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라이온 에어가 서비스 면에서는 이 회사보단 백배 더 낫다.], 최초로 대서양을 비행으로 횡단한 [[찰스 린드버그]]가 조종한 비행기 "스피릿 오브 세인트루이스(Sprit of St.Louis)"의 제작사도 같은 이름인 라이언 항공인데, 역시 이름만 같지 서로 다른 회사이다. 정확히 구분하자면 본문의 항공사는 Ryanair이고, 찰스 린드버그가 탄 비행기 제작사는 Ryan Airline이다. 현재는 없어진 회사다. 조종사 휴일 근무계획을 잘못 편성해 2017년 0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매일 40~50편의 항공편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8/0200000000AKR20170918192600085.HTML|취소한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영향을 받은 승객은 최대 40만 명 정도. 2017년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취소된 항공권은 [[https://en.wikipedia.org/wiki/Flight_Compensation_Regulation_261/2004|EU261 보상규정]]에 의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2019년 스페인 법원에서 승객이 들고 타는 기내용 짐에 추가 요금을 물리는 라이언에어의 정책이 무효하다는 판결을 내렸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228951|#]] [[니키 라우다]]가 생전 설립한 저비용 항공사인 라우다를 계열사로 두고있다. 이외에도 Buzz와 라이언에어UK, Malta Air를 계열사로 두고있다. 라이언에어 본사를 비롯한 다른 계열사들은 B737-800 원메이크로 운영되지만 라우다는 A320-200 원메이크로 운영되고 있다. 윗문단의 예시처럼 경쟁사가 아니어도 그 성격은 어디 안 간다. 2017년에는 자사 서비스 만족도가 97%라고 광고했는데, 영국 왕립통계학회에서 사실 선택지가 ‘매우 훌륭, 매우 좋음, 좋음, 적당함, 괜찮음’이었던 것을 비판했다. 그러자 라이언에어 측 대변인이 고객 중 95%는 학회를 들어본 적도 없고 97%는 말하는 것에 관심이 없으며, 100%는 학회원이 라이언에어를 탈 필요가 없는[* 즉 돈 많고 시간 많고 여유롭다고 간접디스한 거다.] 사람들었다며 반박한 것이 그 예 중 하나. [[카타르 월드컵]] 때는 여러 국가의 축구 대표팀을 재치있게 조롱하는 SNS 콘텐츠들로 화제가 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92003|드립을 모아놓은 한국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