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에어 (문단 편집) === 수하물 규정 === [[파일:attachment/라이언에어/ryanair_bag.jpg|width=300&align=center]] 수하물 사이즈 측정기. 무조건 저 측정기 안에 맞춰서 들어가야 추가로 돈을 낼 일이 없다. 다만 2017년 현재는 디자인이 아래 사진처럼 바뀌었다. [[파일:수하물측정기.jpg|width=400&align=center]] 2017년 10월 [[버밍엄]] 국제공항에서 촬영. 수하물 측정기 왼쪽에 셀프 체크인을 위한 단말기가 보인다. 단말기 바닥의 은색 판이 수하물을 올려놓는 저울이다. 기내 수하물 규격이 가로x세로x높이 각각 40x20x55 '''센티미터(인치가 아니다!)'''인데 문제는 흔히들 사용하는 확장형 캐리어인 경우 세로 폭이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를 모르는 여행객들이 탑승 직전에야 규격이 오버 되었다고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눈물을 흘리며 비싼 수수료를 내고 위탁 수하물처리 하는 일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라이언에어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예 그 규격에 맞는 기내 캐리어를 들고 다니는 여행객도 있을 정도로 크기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기로 악명이 높으니 해당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자기 캐리어가 반입이 되는지 줄자 등으로 여행 출발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심지어 저 규격에 딱 맞는 캐리어를 [[이베이]]에서 팔고 있다! [[https://www.ebay.co.uk/p/Ryanair-Easyjet-55-Cm-Cabin-Approved-Hand-Trolley-Suitcase-Luggage-Case-Bag-Black/1558676557?iid=332090222287&var=541123629648|참고]]. [[이지젯]] 겸용인 걸로 봐서는 이지젯도 저 규격인 듯. 위탁 수하물도 무조건 추가 요금을 받으며 15kg는 15유로, 20kg는 25유로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건, '''들고 타는 짐도 무조건 가방 2개만 가능하다.'''(큰 것 하나, 작은 것 하나.)[* 변경 이전에는 크기 불문하고 (허용하는 사이즈 내에서) 1개만 가능했다. 가방 1개 추가라는 것이 의외로 큰 도움이 된다. 이것도 라이언에어를 이용한 영국의사가 너무 불편하고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소송을 걸어서 조금 나아진 것이라고 [[카더라]].] 가방의 종류가 어떤가는 따지지 않으며, 심지어 '''비닐봉지'''도 가방 취급한다. 가방의 크기도 지나치게 꼼꼼하게 따지면서 크기에 상관없이 수량이 1개 더 늘어나면 '''개당 50유로'''의 수수료를 채가니 주의. 보안검색 다 통과해 놓고 나서라도 안심 못 하는 게, 이걸 '''탑승구 앞에서 다시 체크한다.''' 사진과 같은 측정기가 게이트 앞에도 똑같이 있다. 두 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면, 위에 우선탑승(Priority)과 일반열(Other)을 갈라놓는 화살표가 보인다. 사진 자체는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찍혔지만 기계 자체를 [[차돌리기]] 식으로 배치하다 보니 저리 된 것. 하지만 조그만한 허리쌕[* 말 그대로 도난방지를 위해 만든 밀착형으로 조그마한 것. 등산용으로 만든 허리쌕은 또 안 된다.] 등은 가방으로 치지 않고, 책 한 권이 딱 들어갈 정도의 크기인 미니 크로스백 정도는 대개 눈감아 주는 편이다. 캐리어나 대형 배낭여행객용 가방은 깐깐한 반면 두 번째 사진처럼 책가방 사이즈의 배낭은 비교적 관대하게 넘어간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비교적이라는 의미이다. 무게 재보고 10kg 넘으면 얄짤없이 50유로 더 내야 한다. 또한 이것을 악용하여 바르셀로나와 로마 등의 공항에서 트집 잡아서 돈을 받아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한 위탁 수하물 처리는 [[키오스크|저울이 달린 단말기]]를 통해 주로 셀프 체크인으로 이루어지는데, 만일 일행이 있는 경우에 한 명 분의 수하물의 무게가 오버되고 일행의 수하물 무게가 가볍다 하더라도 일반적인 항공사처럼 무게 제한을 합산할 방법이 없다고 봐야 한다. 셀프 체크인 과정 중 수하물의 무게가 초과되었을 때 저울에 올려진 수하물을 슬쩍 들어서 무게를 속이더라도 화물을 부칠 때 한번 더 무게를 확인하기 때문에 저울을 속이는 꼼수도 통하지 않는다. 체크인 시 무게와 다를 경우 기계가 수하물 투입을 거부한다. 무게 초과시에는 1kg당 무려 10유로씩을 부과하고 있다. 다만 과거에는 출발 지역에 따라서 15kg이 넘어가도 추가요금을 안 받는 경우가 있었다. 대표적으로 [[핀란드]]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스웨덴 반올림]]'을 적용하여 17kg인 위탁수하물을 15kg로 적용하여 무료로 부칠 수가 있었다. 2018년 1월 15일부로 Priority 옵션을 구입하지 않으면 가로x세로x높이 각각 40x20x55 센티미터 규격의 기내 수하물도 가지고 탑승할 수 없다. 40x25x20 센티미터 규격의 작은 가방만 가지고 탑승 가능. [[https://www.ryanair.com/gb/en/plan-trip/flying-with-us/baggage-policy|참고]]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타려면 6유로짜리 Priority&2 cabin bags 옵션을 구매해야 한다. 2019년까지는 기내용 캐리어를 수하물로 처리해서 무료로 보내줬기 때문에 목적지에서 짐을 찾는 불편을 감수하면 어떻게든 가지고 갈 수는 있었으나 이제는 그 마저도 없어졌다. 따라서, 정리하자면... 아무런 옵션이 없는 일반 항공권을 구매했을 경우, 작은 손가방은 무료로 기내에 가지고 타되 앞좌석 아래 칸에 두어야 하며, 통상 기내용 캐리어라 불리는 가방들은 별도 옵션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들고 탈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