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언에어 (문단 편집) === 부실한 기내 서비스 === || [[파일:800px-Ryanair_B737-800_Cabin.jpg|width=100%]] || || 라이언에어 소속 항공기의 기내 모습. 오버헤드 빈에 광고를 도배해놨다. || 비행기를 타면 국제선을 타고 갈 때의 고요함을 기대하기도 힘든 편이다. 탑승하고 나면 이륙 시까지 끊임없이 '''광고 방송'''이 나오며, 이륙 이후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지고 나서도 팸플릿을 나눠준 뒤 승무원들이 상시 카트를 끌고 다니며 뭔가를 팔기 때문이다. 먹는 것만 파는게 아니라 기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과 라이언에어 도색을 한 모형 비행기 기념품, 화장품류, 전자제품류[* 이어폰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해 해외여행용 콘센트나 보조 배터리 같은 것까지.]도 판다. 알다시피 라이언에어는 '''물 한 방울 조차''' 공짜로 제공하지 않아 모든 걸 사 먹어야 한다. 짧은 비행이야 상관 없지만 2시간 이상 비행을 하게 되면 상당히 곤욕이다. 특히 좌석이 여타 다른 항공기들과는 다르게 리클라이닝이 안 되기 때문에 더 불편하게 느껴진다.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이겨보려 해도 식사시간대 운항하는 만원 비행기의 경우 음료수에 도시락을 사고 파는 소가의 기내가 웬만한 도떼기시장을 능가하는 때도 있다. [[도시락]] 판매 시간이 되면 안내방송을 크게 틀어서 깨운다. 아예 식사시간대 출발 편은 좌석벨트 램프가 꺼지면 5분 안에 판을 벌린다. 소리 뿐만 아니라 일부러 냄새가 잘 풍기는 피자나 핫도그를 따끈하게 데워 판매하여 후각까지 괴롭힌다. 밤 9시 이후에 뜨는 야간 비행에서도 이륙 직후부터 착륙 직전까지 불도 안 꺼주고[* 사실 야간 비행에 기내 불을 끄는 것은 단순히 승객들의 편안한 취침을 위한 것 외에도 안전과 크게 관련이 있다. 만약 야간 비행 중 비상 착륙이나 불시착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 승객들이 밖으로 대피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밤에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승객들의 눈을 어두운 환경에 적응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승객의 안전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음식, 물건 하나 더 팔겠답시고''' 불을 켜두는 짓을 저지르는 것을 보면 '''라이언에어가 얼마나 돈에 미친 항공사인지를 알게 해 주는 부분이다.'''] 그들의 판촉행위는 계속된다. 음식을 판매하는 것으로도 돈이 모자라는지 [[http://bfm.eu.com/|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복권'''까지 기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저 복권 자체의 값도 2유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