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코 (문단 편집) === [[포켓몬 GO]] === 2017년 9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북미와 남미에 등장했고 10월 1일부터 대한민국이 속해있는 아시아 지역에 등장했다. 최대 CP는 50레벨이 나온 이후 3902로 2019년 2월 기준 전기타입 2위이다.[* 원래 1위였으나 2018년 11월 4세대 업데이트와 진행된 방어, 체력 능력치 재보정을 통해서 썬더와 순위가 뒤바뀌었다.] 레이드 보스로서의 CP가 [[루기아]]보다 조금 낮고, 이중 약점이 없고 땅 타입 단일 약점인데, 땅 타입 내에서 가장 강한 차지 무브인 [[지진(포켓몬스터)|지진]]의 DPS가 낮은 관계로 레이드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화력만 놓고 보면 라이코 레이드가 처음 열렸을 당시 땅 타입 최강이었던 [[코뿌리]]보다 그냥 대미지가 강한 [[뮤츠]] 등이 더 나을 수 있을 정도. 구 3성 레이드 보스였던 [[쥬피썬더]]가 솔플이 불가능할 만큼 난이도가 높았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거대코뿌리]], [[그란돈]]이 대량으로 풀렸기 때문에 추후 재등장 한다면 난이도는 초기보다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등장부터 전기 타입의 강자 [[썬더(포켓몬스터)|썬더]]를 밀어내고 전기 타입 1티어 자리에 올랐으며 [[제크로무]]가 구현되기 전까지 그 자리를 계속해서 지켜 나가고 있었다. 기술은 [[전기쇼크]] / [[와일드볼트]]로 세팅하며, 와일드볼트는 현재 포켓몬 GO 상의 최고의 전기 타입 기술이기에 라이코의 높은 공격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 4세대 업데이트 전까지는 쓸 만한 전기 타입이 많이 없어 라이코가 독주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건 덤. 마침 3세대 업데이트 이후 진행된 [[가이오가]] 레이드에서 가이오가가 눈보라를 들고 나와 풀 타입을 엿먹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는데, 전기 타입은 눈보라를 1배로 받으면서 가이오가의 약점을 찌르다 보니 풀 타입을 쓰기 애매할 때 훌륭한 대체재로 쓰였다. 굳이 냉동빔이 아니더라도 라이코의 DPS는 당시 풀/전기 타입 통합 1위였기에 라이코를 풀 타입보다 우선적으로 투입하는 경우도 많았다. 다만 4세대 업데이트 이후 라이벌이 좀 생겼다. DPS가 비슷한 유리 대포 [[에레키블]], [[렌트라]], 그리고 '''[[자포코일]]''' 등 높은 성능의 비전설 전기 타입이 많이 풀린 것. 특히 자포코일의 경우, DPS가 라이코와 거의 비슷하고 내구도 적당한 데다 강철 타입이 껴 있어 얼음 타입 견제기를 포함한 온갖 기술을 반감으로 받는다. 입수 난이도가 낮은 편인 건 덤. 그래도 상성 무시하고 순수 능력치로만 따지면 라이코가 상위 호환이라 1티어 자리를 빼앗기지는 않았지만, 결국 '''[[제크로무]]'''의 출시로 몰락하고 말았다. 제크로무는 배우는 스킬이 라이코와 동일하며 물 타입을 반감으로 받는 매우 큰 메리트를 가졌기 때문. 때문에 전기 타입은 일반적인 경우 제크로무, 얼음 타입 견제기가 나오면 자포코일의 양강 체재가 되었다. 앞서 언급한 스킬들 외에는 퀵 무브로 [[볼트체인지]], 차지 무브로는 [[10만볼트]], [[번개(포켓몬스터)|번개]], 섀도볼[* 2019년 2월 기술배치 업데이트에서 추가]을 배운다. 볼트체인지는 DPS 상향이 이루어진 덕분에 레이드 등에선 전기쇼크와 대등한 성능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PVE에서 채용할 수 있다. 섀도볼도 리그에서 자주 쓰이는 견제기이므로 채용의 여지는 있다. 번개와 10만볼트는 와일드볼트에 비해서 채용할 여지는 없으니 보통 거른다. 2019년 6월 29일 라이코 데이를 통해 이로치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