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로드 (문단 편집) === 단점 === * '''제외 등의 하드카운터''' 라이트로드의 공통분모인 빛 속성과 덱 덤핑 효과는 다른 카드에 의해 견제당하기 쉽다. 덤핑의 경우에는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 [[마스크드 히어로 다크 로우]] 같이 제외계열의 카드로 카운터할 수 있다. 덱 구축을 할 때 전제가 ‘묘지에서 제 값을 하는’ 카드를 상정하여 상당히 투입하게 되는데 묘지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라이트로드 입장에서는 묘지라는 큰 자원을 잃게 되어 어드밴티지를 계속 손실하며 패배하게 된다. 빛 속성이라는 점은 사이드전에서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이 발동한다면 할수 있는 일이 없어진다. * '''덱이 몬스터의 비중이 크다는 점''' 덱 덤핑에 있어서 유리한 카드가 마법이나 함정보다 몬스터가 많다. 일반적으로 라이트로드는 대량의 몬스터와 소량의 마법 정도로 이루어지는데, 이 때문에 상대의 마법, 함정을 돌파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간단한 예시로, 소환한 몬스터가 [[함정 속으로]] 같은것에 당하면 그것으로 끝난다. 특히 1,2턴째인 경우.] 마함을 파괴하는 라일라 역시 섬광거울에 막히고, 트와일라이트로드 라일라는 추가조건이 더 필요한데다가 앞면표시의 마함만 파괴가 가능하다. * '''패 트랩 및 사이드 채용이 어려운 문제''' 최신 환경권에서 굉장히 치명적인 단점. 메인 덱과 사이드 덱을 포함하여 수많은 [[패 트랩]]과 메타 카드를 채용하여 제압을 하는 경우가 많은 현 환경에서, 이런 카드들이 덱 덤핑 중에 갈려버리면 무쓸모가 되어버리며, 그런것들이 패에 잡혔다고 해도 라이트로드가 행해야할 덱 덤핑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대로 게임을 풀어갈수가 없기 때문에 방해 계열 덱이나 사이드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 '''대부분 덱을 덤핑을 실행하는 시점이 엔드 페이즈라는 것''' 라이트로드 덱의 가장 큰 약점이자 한계. 대부분의 라이트로드 몬스터들은 엔드 페이즈가 되어야 덤핑이 이루어진다. 점차 듀얼의 속도가 빨라져 [[티아라멘츠|0턴 미도라시]]로 대표되는 고속 덤핑이 일상이 되고, [[성스러운 마술사]]도 무제한으로 내려오고 안쓰이는 시대에 엔드 페이즈에야 덤핑을 해준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메인 페이즈에는 다양한 보조 마법 카드들로 덤핑을 하게 되는데, 이런 마법 카드들이 많이 잡히지 않고 몬스터만 잡힌 상태에서는 겨우 덱 2~3장을 덤핑하기 위해 하급 몬스터 하나만 덩그러니 세워놓고 턴을 넘겼다가 별 저항도 못한채 패배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엔드 페이즈에는 설령 덤핑을 하여 무슨일이 일어났다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뭔가를 해볼 여지도 없다. 메인 페이즈에 덤핑을 하는 카드라고 해봐야 어쌔신 라이덴 정도이고, [[라이트로드 세인트 미네르바]]는 엑시즈 소환을 해야하며, 트와일라이트로드는 단독으로는 덱 덤핑을 못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라이트로드 몬스터들이 덱에서 퇴출되었고, 메인 덱이든 용병 역할이든 일부 고성능인 카드만이 채용되는 결과를 낳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