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프애프터 (문단 편집) === 문제점 === * '''운영진의 성의없는 운영''' ''' 현재 유저감소의 가장 주된 요인''' 한국서버도 서비스 직후에 1년정도간은 적당한 소통과 운영으로 별 탈이 없었으나 어느순간부터 글로벌과 중국서버와는 다르게 한국서버는 업데이트만 그대로 퍼와서 업데이트만 하고 네이버 카페 내에선 공지만 할 뿐 유저와의 소통은 거의 하지 않는다.[* 가끔 댓글로 이모티콘을 달거나 문의글이 아닌 글에 친한척 댓글을 다는 등, 소통을 하는 척을 할 때가 가끔 있지만 말 그대로 하는 척일 뿐이라 며칠 지나면 다시 무소통 상태로 되돌아간다] 소통을 하지 않는것을 넘어 관리마저 부실한데, 그렇다 보니 유저간 싸움[* 시비를 거는 가벼운 싸움에서에서 유저간 고소가 오가는 수준까지 커지는 경우도 잦다.]이 벌어져도 그저 방관만 할 뿐 제재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기도 한다.[* 물론 아예 관리를 손놓은것은 아니라 그와중 현금 거래 정황이 보이는 글은 귀신같이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게임 이벤트나 카페 이벤트도 문제가 많은것이 글로벌에서 했던것을 그대로 가져오는것일뿐 단독 이벤트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이마저도 멋대로 빼거나 아예 순서를 바꾸는등 운영진 마음대로이다. 겨울 이벤트를 여름에 진행하고 여름 이벤트는 겨울에 진행하는 것은 양반이고 심지어 카타르 월드컵 기념 이벤트마저 월드컵이 끝난 뒤 한참 지나서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카타르 월드컵 이벤트의 경우 같은 XD 글로벌이 퍼블리싱하는 유럽 서버마저 동시기 진행했는데도 한국 서버만 나중에 진행한것이다.] 특히 돈이 되는 뽑기 등은 순서를 바꿔 먼저 가져오는 반면 유저들에게 도움을 주는 편의성 개선 패치는 미루고 미뤄 "대형 업데이트"와 같이 한번에 진행하는데, 이런식으로 순서를 뒤바꾸다 보니 중국서버나 글로벌 서버에서는 없는 오류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벤트 첫날은 확정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며, 이벤트 종료 기간과 업데이트 기간이 어긋나면 높은 확률로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어 버린다.] 심지어 종종 이벤트를 빼먹는거에서 요즘은 한단계 더 나아가 서 글로벌서버에서 주는 보상이나 개최하는 이벤트등을 공지하지않거나 아예 개최하지않는건 기본에 심지어 특수작전등 아직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 컨텐츠또한 말없이 삭제하는등 그야말로 무성의함의 끝을 보여주고있다. 게다가 문의시스템은 사실상 장식에 가까워서 크레딧 충전 등의 오류로 문의를 넣으면 매크로 답변으로 일관할 뿐이고, 심지어 답변이 완료되지 않은 문의를 지웠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이런 성의없는 운영에 몇 남지 않은 고인물 유저들조차 이에 환멸을 느끼고 게임을 떠나고 있다. 이는 인게임에서 체감이 가능한 수준인데, 고레벨 던전의 경우 같이 갈 플레이어가 없어 사실상 캠프원과 함께하거나 고정팟을 만드는게 반강제되는 정도이다.--이럴꺼면 그냥 [넷이즈]]한테 넘겨라-- * '''지나친 상향 평준화''' '''사실 상 이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로 다른 게임에 비해 상향 평준화가 지나치게 심하다. 거래소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템들은 대부분 기존 유저들이 사용하는 상위 아이템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하위 레벨의 아이템의 매물은 거의 없다. 또한 장비의 경우 일반 장비는 거의 볼 수 없고 대부분 '소장판'이라는 진화 옵션 버전만 판매하는데 뉴비들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가격[* 저렴한 것도 20만 골드, 비싼 것은 몇백만 골드를 넘긴다]이 대부분이다. 직접 장비를 제작하는것도 힘든 것이 먼저 장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합이 필요하나 기본 장비를 제외하면 모두 배합을 뽑아야 만들 수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이 과정에서 배합 조각과 골드바가 상당히 들어가는데 거점으로 하루 골드바를 벌어 쓰는 유저에겐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어찌저찌해서 배합을 뽑았다 해도 저레벨 장비를 제외하면 반드시 직업별 전용 반재료가 하나 이상 들어가므로, 부캐 여러개를 키워 직접 재료를 만들수 있는 일부 유저를 제외하면 사실상 골드바로 재료를 수급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마저 골드바 지출이 상당히 크게 발생되게 된다. 이런 식으로 거래소가 완전히 양극화되어 버린 것은 "진화 옵션 장비" 때문이다. 일반적인 장비들은 일정 숙련도에 도달하면 새로운 무기로 바꿔야 하지만 진화 옵션 장비는 레벨 구간에 따라 옵션이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숙련도 구간별로 존재하는 무기들은 자연스레 도태되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게임 시스템상 진화 옵션 장비가 과도하게 시장에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함인지 대부분의 진화 옵션 장비는 배합에 제작 가능 횟수 제한이 걸려있기는 하다. 하지만 기본 10회 제작 가능하며 추가로 배합 획득시 추가로 제작횟수를 얻는 방식인데 그 대신 인게임에서 진행하는 각종 뽑기 이벤트에 진화 장비 배합을 넣고 있어 시세 조절보다는 유저들의 현질을 유도하는 요소로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난관을 모두 이겨냈다 해도 결국 과금 싸움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마지막 이유는 배합 개조시 옵션이 랜덤하게 부여되는 시스템에 있다. 배합 개조의 경우 인게임 재화를 이용 무기 자체의 기본 옵션을 증가시키는 것인데 랜덤성이 굉장히 짙다 보니[* 유저들 사이에서 "맥공"이라 불리는, 해당 배합의 최고 공격력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수많은 재시도가 사실상 강제된다] 무/소과금 유저는 시도조차 해볼 수 없게 된다. 즉 유명한 유저의 무기를 높은 골드바를 주고 구입해 사용하거나, 직접 과금을 해 해당 등급과 비슷한 수준의 무기를 만들어내지 않는 한 유저간 경쟁에서 이길 방법이 사실상 없는 것이다. * '''앱 플레이어''' '''초반 운영의 크나큰 문제'''로 앱플레이어에서 구동시 마우스와 가상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 FPS 요소가 들어간 이상 모바일과 앱플레이어의 조작 자유도로 인한 불합리가 심한 편이다. 덕분에 PVP 관련 컨텐츠에선 앱플레이어와 모바일이 섞여있어 많은 유저들이 앱플레이어를 혐오하고 떠나는 계기가 되고 말았으며 글로벌 서버와 중국 서버에선 PC판이 추가되어 많이 개선되었으나 다른 국가 서버에선 아직 도입하지 않아 요원한 편. * '''권장 레벨에 비해 어려운 난이도''' 난이도 상승폭이 매우 가파르다. 시즌 업데이트가 되기 이전엔 필드를 한단계씩 넘어갈수록 몇배씩 높아지는 몬스터들의 스펙을 감당해야 했으며, 튜토리얼 퀘스트로 한번은 클리어 해야 하는 미스카대학은 사실상 그 구간에서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제작 장비들은 이 격차를 메꿀정도로 강력하지 않아 배합이나 과금박치기, 시간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 '''너무 많은 일일 임무''' RPG 측면에선 추가, 해금되는 컨텐츠 대부분이 선발주자에게 지나치게 유리하도록 작용되는데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아이템을 빠르게 얻어서 거래소 가격거품이 꺼지기 전에 수익을 얻는 구조라 매일 매일 몇 시간씩 노가다에 시간을 할애하여 일일 컨텐츠를 모두 소모시키는 것이 기본이 되어 있다. 런칭 후 1년이 지나면서 오래 된 서버들은 어느 정도의 평준화가 이루어졌으나 이러한 문제를 일찍이 알아챈 유저들은 진작에 떠났으며 그나마 들어온 신규 유저들은 도움 없이는 따라가기 힘들다. * '''필수적인 캠프 가입''' 길드 개념인 캠프는 종래 모바일 게임보다 의존도가 심해 좋든 싫든 찾아서 가입해야 한다. 아예 일부 재화는 캠프 가입 없이 구할 수 없고 캠프 기술 역시 해피101 상태에서는 전혀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캠프 미가입 상태는 사실상 불이익을 최대한 받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러다보니 솔플을 지향하더라도 장원의 성장을 위해 캠프 입성은 필수적이지만 대형 캠프의 경우엔 수직적 분위기로 인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여미새,남미새로 대표되는 일부 유저의 막장 행각이나 유저간 갈등이 캠프간 갈등이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솔플을 지향한다면 최소한의 규칙[* 캠프 운영비 시스템이 존재하므로 아예 아무런 규칙이 없는 캠프는 빠른 시일내 망할수밖에 없다.]만 존재하는 중소형 캠프에 가입하는 것이 추천된다. * '''모바일 게임 치곤 무거운 사양''' 발적화가 꽤나 잦은편이라 최신 스마트폰으로 실행해도 프레임 드랍이 잦은 편이다. 한때 대량의 탄도 궤적이 서버 렉을 불러일으켜 다수의 인원이 참가하는 컨텐츠에선 안그래도 키 씹힘이 심한 상황에 재장전 지연은 물론 사다리도 탑승 처리도 시원찮았다. 이후 자신을 제외한 모든 유저의 탄도 궤적을 나오지 않게 패치되어서 서버 렉에선 다소 자유로워졌고 이후 자신을 제외한 타 유저의 전술장비 같은 효과를 표시하지 않게 설정할수 있게 되어 어느정도 해결이 된 상태이다. 하지만 여전히 그래픽 설정을 낮춰도 배터리 소모가 빠르며 설정이 높으면 불편할 정도로 발열이 심해지기 때문에 장시간 플레이 시 모바일 기기에 부담을 건다. 대형 업데이트시마다 용량이 증가해 2023년 5월 기준 용량이 15기가에 달하는 것도 꽤나 부담스러운 부분 중 하나이다. * '''거의 없다시피한 스토리''' 스토리 몰입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심각하다. PV와 튜토리얼에선 관련된 인물에 CV까지 붙이는 정성을 들여 몰입할수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CV는 커녕 텍스트만 이루어져있으며 개성있는 인물이나 반전조차 없어 몰입도가 순식간에 떨어진다. 분위기 또한 마찬가지인데 좀비 아포칼립스 느낌이 나는 첫 인상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하는 태블릿은 물론 장원이 높을수록 추가되는 현대식 무기나 엘레베이터와 TV까지 공존하는 기이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다. 사실상 좀비만 등장할 뿐, 아포칼립스물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그나마 [[언던]] 등 경쟁 게임의 출시로 견제하려는 것인지 시즌 4부터는 다시 더빙을 추가하는 등 노력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퍼블리셔인 X.D 글로벌의 태업으로 중국어 더빙 그대로 들여오는 바람에 한국 유저 한정 몰입도는 여전히 떨어지는 상태 그대로가 되었다. * '''[[발번역]]''' X.D 글로벌의 줄곧 지적받아왔던 번역에 대한 비판은 이 게임에서 유독 심하게 작용하는데 NPC가 존댓말과 반말을 번갈아쓰거나, 뜬금없이 상대방을 도발하는 듯한 말이 나온다거나, 어색하고 번역체적인 문장이 많아서 검수를 제대로 하지않는것 같다는 얘기도 자주 나오는 편이다. 심지어는 일괄 번역 중 실수를 한 듯 "스마트 캐비닛"이 [[https://cafe.naver.com/lifeafter/241089|"스상점 캐비닛"]]으로 번역되었던 적이 있었을 정도이다. 심지어 특정 컨텐츠는 번역을 포기한것인지 중국어,일본어가 나오기도 한다. * '''일부 컨텐츠의 불친절한 설명''' 캠프 특수감염체 사냥의 일부 문제인데, 여러 맵 중 '황폐한 사막'에서 등장하는 처형자 감염체 궁극기의 경우 철조망 '뒤로' 숨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철조망 자체의 방향은 상관없으며 특수감염체가 회전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방향에 있어야 한다. 다행히 게임 내에서도 하얀색 상자 형태로 어디에 있어야 살 수 있는지 표시해 주지만 그 시간이 긴 편이 아니며 방향이 잘못되면 아예 해당 영역이 생기지 않을 수 있는 문제점은 여전하다. * '''유저수 감소로 인한 거래소 시세 박살''' 이렇듯 여러 문제점이 고쳐지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 보니 유저수는 감소할 수밖에 없는데, 이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거래소 시세는 사실상 박살난 상태이다. 특정 직업 한정 자원이나 반제품은 매물이 없어 구하기 힘들며 이에 따라 무기 수리 역시 사실상 일반 수리만 가능한 상태이다. 그나마 일부 서버의 경우 서버 통합을 진행하여 가을빛 산림 서버와 스노우힐 서버가, 희망의 골짜기 서버와 다베트 설산 서버가, 미스카 대학 서버와 파플래닛 서버가 통합을 진행했지만 그 이후에도 유저수 감소는 있었고, 어떤 생각인것인지 통합을 해도 모자랄 상황에 신규 서버인 사막의 요새 서버를 오픈하는 무리수까지 둬서 서버별로 유저가 흩어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거점 매칭은 전서버 매칭의 추가로 타 서버 유저와 같이 플레이할수 있게 되며 어느정도 해결되었지만 이뿐, 거래소 매물 문제는 2023년 11월 현재에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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