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팔 (문단 편집) === 초창기 해외판매 ===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예산이 무너지고, 개발 계획이 무너지고]] 희망이 사라져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가까스로 생산을 시작하지만, 철썩 같이 믿었던 프랑스의 오랜 좋은 친구 아랍에미리트가 F-16을 선택하고, 심지어 '''개발국인 프랑스 정부마저 기존의 구매 수량을 축소하면서''' 험난했던 해외시장 개척사가 시작된다. [[프랑스 공군]]은 [[미라주 2000]]의 퇴역 후의 공백을 메운다는 명목으로 250대를 주문하기로 했고, [[프랑스 해군]]도 86기를 구매하기로 했는데 자꾸만 발매 연기를 한데다가, 최종적으로는 공군 234기/해군 60기로 주문을 변경한 것이다. 그리고 [[2005년]]까지 외국에 한 대도 못 팔다가 2005년 즈음부터 '''싼 가격으로 사가'''라고 입질을 던진다. 초창기 라팔의 해외판매 시도를 보면 그야말로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대서사시이다. * 2002년 결정된 [[대한민국]]의 [[1~2차 FX 사업|1차 FX 사업]]에서 F-15, SU-35,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F-15와 함께 1차 평가까지는 통과했으나 최종 2차 평가에서 F-15가 승리하면서 라팔의 '''안팔리는''' 장대한 역사가 시작된다. 한국의 1차 FX 사업의 상세한 경과는 하단의 '한국의 FX 사업과 라팔' 내용을 참조하라. * 2006년 [[리비아]]가 싸게 해주면 13~18대 사갈게요라고 공개적으로 거래를 걸었으나 '''2010년까지 안 팔렸다.''' 리비아 여론 반응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이 유리해 보인다고. * 2006년에 [[영국]]이 [[F-35|JSF]] 사업이 지연되자, 미국 쪽의 기술 이전 문제를 지적하며 "확 라팔 사버린다?"라고 미국을 압박해 설레게 했다. 물론 안 팔렸다. * 2006년 [[싱가포르]]에서도 F-15SG에 밀렸으며 밑에 나온 한국 FX 사업과 비슷한 형국으로 안 팔렸다. * 2007년에 [[모로코]]에서 F-16 대신 라팔을 살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끝내 F-16에게 패배. 또 안 팔렸다. * 2009년에도 다쏘는 라팔을 팔기 위해 여기저기 세일즈 중. [[쿠웨이트]], [[오만]], [[폴란드]] 등에 라팔을 제안했지만 안 팔렸다. * 2009년 말 [[그리스]]의 재정적 위기를 기회로 [[독일]]은 자국 잠수함을, 프랑스는 라팔을 팔려는 심산으로 접근했다. [[IMF]]의 개입을 원치 않으며 EU만의 문제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뒤로는 무기 세일즈를 하고 있는 셈인데 가뜩이나 돈도 없고 국민감정도 안 좋은 긴축 그리스에 무기 세일즈가 쉽지 않았''''었''''다. * 브라질은 라팔, [[JAS 39|JAS-39 그리펜 NG]], F/A-18E/F 슈퍼 호넷을 놓고 고민했다. 미국과 거리를 두던 룰라 정권 시절에 시작된 브라질의 전투기 도입 사업은 라팔의 승리로 굳어지는 듯했으나, 2011년에 브라질의 정권이 친미 성향의 호세프 정권으로 바뀌면서 전투기 도입 협상이 리셋되더니만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090912063053294&p=yonhap|#]]. 결국... 안 팔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657964|2013년 12월에 브라질은 JAS39 그리펜 NG를 선택했다.]] ||'''라팔아[br]팔렸니[br]아니요'''||||'''라팔짱[br]팔렸나[br]짱나네'''|| 당시 하도 안 팔렸던 이미지 탓에 국내 항덕, 밀덕들 사이에 퍼졌던 [[사토르 마방진]]이다. 후에는 아래와 같이 바뀐다. ||'''라팔아[br]팔렸다[br]아다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