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팔 (문단 편집) ===== Rafale M ===== [[프랑스 해군]]의 [[항모전단]]을 위한 [[함재기]] 버전으로, [[프랑스어]]로 [[해군]]을 뜻하는 "Marine"에서 이니셜을 따왔다. 단좌형이고, [[항공모함]]에서 운용되는 해군기 특성에 맞게 기존 라팔에 비해 랜딩기어, 강착장치와 프레임 강화 등으로 자중이 증가하는 바람에 폭장 능력과 이륙중량, 항속거리, 임무고도 등 여러가지 면에서 라팔 B에 조금 못 미치는 기종으로 평가되나, 몇 종류 없는 동급의 4세대 함재기 중에서는 (비록 의미있는 수준 차이는 없지만 어쨌든) 최고 수준이라 보기엔 부족함은 없다. 예산 부족으로 복좌형이 개발 취소됨에 따라, 라팔 M을 미션 [[컴퓨터]]와 S/W, DVI, MMI 등 최신기술을 동원하여 멀티롤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공군형과는 외형이 거의 같지만 어레스팅 후크가 공군형보다 훨씬 굵은 것으로 장착되었으며, 전방 착함 장치 다리 부분의 착륙등이 좀 다르다. 공군형은 좌우 다 그냥 라이트지만 해군형은 정면 기준 우측은 위쪽이 빨간색, 아래쪽이 파란색이 들어오는 라이트다. 평소에는 덮개로 덮혀 있으며 사용할 때만 덮개가 열려서 라이트가 보인다. 상하 적/녹 등은 착함 유도를 위한 조명이다. 위에서 언급된 외형상 식별점은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까워야만 알아볼 수준이고 경우에 따라선 아예 식별할 수 없다. 때문에, 공군형이냐 해군형이냐는 오로지 외부 표식으로만 구분해야 한다. 프랑스군 소속의 라팔은 기본 기체 도색이 소속에 관계 없이 같기 때문에, 세부 표식으로만 구분할 수 밖에 없다. 프랑스 공군 소속 라팔의 경우 국적 마크와 여러 경고 표식이 원색으로 되어 있고 국적 마크가 카나드와 주익 중간에 있다. 반면, 해군 소속 라팔은 세부 표식에 전반적으로 저시인성 도장을 채용하고 있다. 국적 마크는 기본은 원색이지만 공군에 비해 채도가 상당히 낮고 동체 후상방에 있으며, 공군용 국적 마크 위에 검정색 닻이 들어간 해군용 국적 마크를 쓰고 있다. 전반적인 색감이 원색 마크 위에 회색이 덧씌워진 느낌이며 국적 표시가 보일 수 있는 각도임에도 불구하고 기체색에 뭍혀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다른 세부 표식들은 아예 회색을 쓰고 있으며, 그 중 가장 알아보기 쉬운 것은 조종석 옆의 역삼각형으로 된 사출좌석 조작장치 표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