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비저(닥터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도망자 닥터|과거의 닥터]]가 [[디비전(닥터후)|디비전]]에 소속 되어 있을 당시 [[카바니스타]] 등 디비전의 동료들과 함께 행성 시간의 아트로포스 신전에서 맞서서 투옥하였으나, 오랜 시간 후에 봉인을 풀고 [[13대 닥터]]와 대적하게 되었다. 행성 시간의 아트로포스 신전에서 13대 닥터와의 첫 만남에서 야즈와 빈더를 인질 삼아 닥터와 단을 위기에 처하게 하고, 모우리 (신전의 사제)를 파괴하여 시간의 흐름을 어지럽히는 데에 성공한다. 패신저를 통해 가둔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에너지로 멀티버스의 끝자락에 있는 [[디비전(닥터후)|디비전]]에 도달하여 13대 닥터를 재회하고, [[텍테윤]]을 재로 만들어버린다. 텍테윤을 제거하고, 디비전의 주도권을 잡아 닥터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농락하고 결국 우주를 종말시킬 마지막 플럭스를 발생시키게 된다. 하지만 플럭스를 상쇄시킬 손타란의 계략과 미처 남은 플럭스도 닥터가 그들의 패신저가 역이용해 흡수당해버려 계획은 실패로 끝나게 되었고, '시간'을 해방하러 아트로포스로 갔지만 실패의 댓가로 '시간'에 의해 승천당하고 만다. 아주르의 언급으로 그들의 목적이 어렴풋이 밝혀지는데, 그들은 시간 행성에 모우리들에게 유폐된 '시간' 자체를 섬기는 자들이었다. 닥터와 디비전에 대한 복수로, 플럭스를 통해 우주의 소멸을 완수하여 시간을 해방하여 우주가 파괴되는 순간만을 반복시켜 영원한 파괴의 고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이었다. [[도망자 닥터|과거의 닥터]]와 [[디비전(닥터후)|디비전]]이 그들을 가두면서 했던 짓에 대한 복수라는 것으로 보아, 디비전이 그들을 구금하는 와중 오랜 시간동안 소멸과 재생을 반복하는 고문을 했었을 법한 대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