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드로버 (문단 편집) ==== 누수 ==== 일례로 디스커버리는 2세대까지만 해도 비가 오면 천장에서 [[아준 전차|'''물이 샜다.''']][* [[현대 싼타페]] 누수현상이 한때 화제가 됐을 때는 몇몇 오프로더 매니아들이나 구형 랜드로버를 소지한 한국 차주들 사이에서는 이런 자잘한 누수결함 때문에 가끔 구형 랜드로버를 '[[영국]]판 싼타페'라고 하기도 했다. 이의 경우는 랜드로버가 싫거나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한때 SUV 자동차 누수 현상이나 결함을 대표하는 은어가 됐기 때문이다. 지금은 자주 쓰는 은어는 아니다.] 특히나 도하할 때 조수석쪽 바닥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도 유명했다. 이상하게 명품 오프로더답지 않게 누수 문제가 적지 않았기 때문에 영미권 랜드로버 차주들 간에는 "물이 새야 진짜 랜드로버"라는 농담 아닌 농담이 있었다. [[파일:attachment/랜드로버/image.jpg]] 오죽하면 랜드로버가 물 새는 디스커버리의 방수처리작업 매뉴얼을 만들어 일선 정비소에 배포했을 정도다. 누수 위치에 따라 대처법이 다양하므로 매뉴얼도 여러 종류를 배포한 모양. 앞유리 누수시엔 실리콘을 덧발라 주라고 되어 있다. 누수 해결에 있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건지, 2013년 말에는 [[대한민국]]에 수입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레인지로버]] 운전석으로 물이 새는 사례가 발견되어 차주가 경악했다고 한다. [youtube(4ceQ9ze23so)]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40498|2019년에는]] 디스커버리를 산 차주가 누수를 확인하기 위해 자동세차를 돌렸더니 천장에서 물이 샜는데 무려 이전에 2번씩이나 누수가 나고 경고등이 뜨는 경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딜러사는 1년간 탄 차라 무상교체는 불가능한 대신 교환하거나 수리해주는 조건으로 '''3,000만원'''의 대가를 차주에게 부담하라고 하여 분통을 터뜨린 일이 뉴스가 됐다. 대개는 "정말 속상하겠다"는 반응이지만 랜드로버 차주들은 "랜드로버를 사자마자 천장 누수를 확인 안 해봤단 말인가?"라는 반응. 또 리어 스페어 타이어 커버가 안 달려 나오기 시작하는 3세대 디스커버리 중에는 냉각수가 누수되는 차들이 심심찮게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