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드로버 (문단 편집) ==== 기타 ==== [[영국]]/[[인도]] 본사도 그렇지만 [[대한민국]]에 랜드로버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도 현재로서는 문제가 있다. 원래 랜드로버는 사용하면서 운전자가 계속 손봐가며 터프하게 타는 것이 정석인 오프로드 차량이다.[* 4륜구동차도 도하 한번 하면 차륜의 베어링에 그리스 패킹을 전부 다시 해 줘야 한다. 또 산의 좁은 길을 지나고 나면 낙석과 나무가지에 긁혀 차가 여기저기 흡집날 수밖에 없다. 즉 운전자의 자가 수리 실력을 요구하는 차인 것.] 그런데 본사의 고가격 정책에 한술 더떠 높은 수입 마진을 얹어 판매하다 보니[* 물론 수리비가 싸다는건 더더욱 아니다. 부품에도 마진이 엄청나기 때문.], 소비자에게 자사 차량을 타사 최고급 차량과 동급으로 인식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쫒겨 레인지로버 등에 결함이 발견됐을 경우 올바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차주를 입막음하려 하는 등의 추태를 보인 바 있다. 대부분의 랜드로버 차들은 [[영국]]에서 만들고 있지만, [[타타자동차]]가 [[중국]] 본토에 공장을 세워 거기서 만들겠다는 발표를 2010년에 했다. 하지만 인도에서 엄청난 반발에 처했는데 인건비로선 중국 못지않게 싼 인도 안에서 인도 기업이 중국에 공장을 만드냐는 비난이 거셌기에 흐지부지된 상황이라고 한다. 워낙 품질 문제가 많다 보니, '''"센터 집순이", "믿거 재랜"'''[* '''믿'''고 '''거'''르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약칭이다.]라는 별명까지 생겼으며, '고장난 차와 이제 곧 고장날 차' 두가지 밖에 없다는 말 조차 있다. 오죽하면 딜러들도 '''랜드로버의 차는 파는 순간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고 한다.[* 타사의 딜러들이 말하는 "차는 팔면 끝이다"와 정반대다.] 시쳇말로 랜드로버 차주들은 같은 차를 2대 산다는 말도 있다. '''하나가 고장나서 센터에 처박히면 나머지 하나를 운전하려고 한다는 농담이 있다.''' 사실 세간에 도는 농담은 2대가 아니라 3대다. 왜냐하면, '''마지막 하나는 이미 센터에 가 있어서 안 보이는 것이라고.'''[* 한 술 더 떠서 '''부품용 차'''도 별도로 더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파생형 밈도 존재한다.] 디펜더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LG전자의 전장품이 들어가고[* 여기에 T맵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5.0L 슈퍼차저 엔진은 BMW의 4.4L 트윈터보 엔진으로 교체해 들어간다고는 하나 좀 더 지켜봐야 될 듯 하다. 확실히 신형 디펜더는 어느정도는 나아졌는지, 잔고장이나 결함 관련 소식이 잘 들리지 않는다. [[분류:재규어 랜드로버]][[분류:1948년 설립]][[분류:영국의 자동차 제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