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빠 (문단 편집) ==== 학자 ==== * [[신범식(교수)|신범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러시아의 침공]] 직전에는 "사실 러시아가 선제공격으로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https://archive.ph/wip/8DMqN|'''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러시아가 주장하는 만큼 큰 군사적 위협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러시아에게 전쟁을 일으킬 만한 위협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방송에서 주장했으나 [[https://archive.ph/QcrTv|러시아가 침공하자 군사적 위협이 아닌 사건들을 배경이라고 말을 바꿨다.]] * [[류한수(교수)|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 [[https://www.youtube.com/watch?v=DtU7V0p-Xes|#]] [[https://www.youtube.com/watch?v=Z-3mjnCiliU|#]] - [[https://archive.ph/wip/dZzhT|독일의 침공에 대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영국을 비판했지만 바로 3일 후 방송에선 러시아의 침공에는 '''러시아 공포심을 풀어주고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하면 안 된다''']]는 유럽의 친러 정치인들도 하지 않는 주장을 하고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kycZnsqbRY|#]] [[https://www.youtube.com/watch?v=ALwT4M6Kouw|#]] - [[벌거벗은 세계사]]에선 [[https://archive.ph/4uTQ7#selection-1717.0-1717.63|'''곤가제 기자 참수 사건과 쿠치마 녹취 테이프 사건, 유셴코 독극물 사건, 부정투표 사건, 오렌지 혁명, 우크라이나 최악의 부정부패 문제, 정치적 탄압'''을 모두 친서방vs친러시아로 왜곡했으며 심지어 '''친러적 협상을 한 경쟁자'''를 불법으로 탄압해서 서방과 '''러시아에게 ‘차별적 사법 정의(selective justice)’와 ‘정치적 탄압(political persecution)’'''이라고 비난받아 논란이 된 갈등까지 친서방vs친러시아로 왜곡]]해서 [[유로마이단]] 배경을 왜곡했다. 유로마이단은 당시부터 "They have been fueled by what activists say is widespread government corruption, abuse of power, and the violation of human rights."를 표방했다.[[https://archive.ph/U9DjR|#]] * 한설 - '''예비역 준장'''이자 '''전 육군본부 군사연구소장''', 순천향대 초빙교수. [[프룬제 군사대학|프룬제]] 유학파 출신의 [[반미]], [[친러]], [[친중]], [[친북]]인사다. 유명한 [[백선엽]]까이기도 하다. 북핵이 한반도에 전쟁을 억지시킨다, 북한에는 빈부격차가 없다, 러시아와 중국을 모두 적으로 돌린 미국은 쇠퇴하고 있다 등등 어떻게 직업군인이 되어서 별까지 달았나 싶은 주장들을 쏟아낸다. --똥별을 넘어선 설사별-- 우크라이나 침공때도 러시아의 학살과 졸전을 옹호하고 미국과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는 논지의 글('우크라이나 전쟁은 역사의 변곡점. 미국은 이번 판에 자신의 운명뿐만 아니라 제국주의의 운명을 걸어 버렸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제국이 자살하는 상황으로 치달아 가고 있다.', '러시아의 최종 승리에는 의문의 여지가 별로 없어 보인다' )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https://archive.ph/5bDsV|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 자살 그리고 그리고 한국의 지정학적 자살]] * 김영준 국방대 교수 [[https://archive.ph/fCkpt#selection-1451.1-1451.34|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 전쟁 진다? 서방 '희망사항' 아닌가]] *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 [[부차 학살]]을 서방의 프로파간다 취급하고 우크라이나가 학살로 이득을 보았다는 주장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https://archive.ph/MXJiz|이해영 교수 “우크라이나가 참패한 이유는 미국 때문”]] [[https://www.youtube.com/watch?v=X5Zf_CQCP40|이해영 교수에게 듣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체 ①]] [[https://www.youtube.com/watch?v=RnRTyh-A06k|이해영 교수에게 듣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체 ② 지정학적 세계 질서의 거대한 변화]] 참고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국회 연설 홀대 논란]] 당시에 같은 날 겹치는 시간에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토론회에서 주제 강연을 맡아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 이문영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교수(모스크바 국립대학 문학 박사)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러시아의 침공]] 은 1) 미국과 나토의 팽창주의, 2) 러-우크라이나 관계의 형제국가적인 특수성, 3)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계 동포 보호라는 명분과 이유가 있다고 러시아와 푸틴의 입장을 그대로 옹호하였다.[[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40609040832180#0DKW]] 아울러 이 전쟁은 미국과 러시아 간의 대리전이며, NATO가 동진을 안하겠다는 약속을 어긴 것, 우크라이나 정부가 균형외교를 펼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이 부패, 무능하였던 것에 이번 전쟁의 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2014년 크림 사태]] 당시 주민 투표 전에 러시아 군대가 '평화유지 차원에서' 크림반도에 들어간 것은 맞고, 그것이 국제법 위반은 맞지만, 러시아가 크림을 침략한 것은 아니라고 앞뒤가 안맞는 주장을 펼치며 크림반도 합병을 정당화했다.[[https://youtu.be/f0FeMozzoc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