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빠 (문단 편집) === [[밀덕]] 러빠 === 온라인에서는 가장 흔하게 보이며, 동시에 [[잼민이]] 비율이 가장 높은[* 미뽕이나 독뽕도 잼민이가 꽤 있지만 러빠 잼민이의 비율이 훨씬 높다.] 러빠 유형이다. 러시아는 군사강국이기에 그 표면(만) 보고 매료된 이들이 많다. 특히, [[밀덕]] 중에서는 러시아제 무기나 러시아의 전쟁사에 파고들다가 러빠가 되는 이들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차르 봄바]], [[AK-47]], [[수호이]] 전투기, T-시리즈 전차,[*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만 미국의 T시리즈(하이픈 없이 그냥 T다. '''T'''est의 약자)와는 다르다.] [[Mi-24]] 전투헬리콥터, [[키로프급 핵추진 순양함]] 같은 무기를 열성팬처럼 매우 좋아한다. 러시아제 무기들은 서방제 무기들과는 운용 사상이 독자적이라서 밀덕들에게는 그 특유의 매력이 있다. 많은 러빠들의 상당수는 소빠를 겸하고 [[독빠]]들과 사이가 나쁘다. 온라인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만큼 일부는 민폐도 가장 심한 이들이다. 뜬금 없이 러시아 병기를 찬양하는 것은 기본이며, 혹은 이들은 러시아의 경쟁국들을 근거없이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가장 많이 까는 대상은 당연히 미국이다. 냉전이 미국의 승리로 종결된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격차는 소련 시절에 비해 확연히 벌어졌다. 악성 러빠들은 이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열폭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애써 러시아의 군사력이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거나 러시아제 무기가 미제보다 무조건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그에 따른 타당한 근거는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억지만 부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들은 일단 경제력, 과학 기술력, 인재풀까지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미국이 어떻게 기적적으로 러시아에 뒤질 수 있는지 설명해 보라고 하면 설명하지 못하는게 많다. 당연히 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제 무기가 하드스펙에만 몰빵한 값싼 깡통만이 아니듯이, 미제 무기도 비싸기만 한 깡통이 아니다. 이는 미국의 세계적인 과학자 및 개발 인력과 군사 전문가들이 모두 저능아라고 우기는 것밖에 안된다. 무엇보다 위에서 언급한 무기들의 공통점은 모두 [[소련]] 시절에 등장했거나 그 발전형이라는 것이고 최근의 제로 베이스에서 새로 제작된 러시아 무기들은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데 차세대 무기로 부를 수 있을만한 장비들은 하나같이 실전 배치에 문제를 겪고 있다. [[Su-57]], [[T-14]] 전차, [[2S35 칼리챠-SV]] 등이 설계나 시제기 성능이 괜찮게 나와도 예산 문제나 비리로 인해 양산과 배치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즉, 소련및 러시아제 무기의 성능은 인정하되, 외형 등의 매력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현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