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넥톤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관계#레넥톤|챔피언 관계]] === || [[제라스|[[파일:xerath_portrait.png|width=120]]]] ||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파일:cassiopeia_portrait.png|width=120]]]] ||[[파일:nasus_portrait.png|width=120]] || || [[제라스]] ||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 || [[나서스]] || 레넥톤은 본인을 희생하면서 [[제라스]]와 같이 봉인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타락했고,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카시오페아]]는 [[녹서스]]에서 고대의 힘을 찾아 [[슈리마]]로 떠나는 여정에서 봉인된 [[제라스]]와 레넥톤을 해방시켰다. [[나서스]]는 레넥톤의 친형이다. 서로의 성향 차이가 크지만 시간이 지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돈독한 형제 간의 우애를 보이며,[* 다만 나서스는 레넥톤이 초월자로 거듭나고 슈리마의 수호자가 된 이후에도 지나치게 폭력적인 행보를 걷는 것을 경계하긴 했다. 해방 후에는 레넥톤 본인도 이 사실을 깨달았는지 싸움을 걸러 오는 게 아니라면 상대가 뭘 하든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 유니버스에서 사막 약탈단과 싸울 때도 자신을 만만하게 보고 싸움을 건 사이 서사만 죽였을 뿐, 옆에서 지켜본 라즈는 '''새로운 사냥꾼이 된 걸 축하해주고 나서스에 대해서 물어보고선 조용히 제 갈길을 갔다.''' 심지어 라즈가 '어차피 나를 죽일 거라면 죽기 전에 당신에게 덤비겠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 없다며 싸움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고, 달리아는 똑바로 나서스의 이름을 읊었음에도 광화조차 하지 않았으며, 달리아의 말을 듣고 나서 나서스에 대해서 조금 회상을 하고는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설정 오류가 아니라면 현재는 나서스가 알던 폭력적인 면모도 많이 유해진 듯. 레전드 오브 룬테라에서는 아군 나서스가 죽으면 '형제여..', '원하긴 했지만..!' 등 안타까워 하는 대사를 한다.] 제라스를 봉인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희생하고 형인 나서스에게 봉인을 진행하고 감시해달라 부탁한다. 하지만 석관 안에서 천 년 동안 제라스의 꼬드김에 세뇌당해 결국 해방되었을 땐 형이 자신을 배신하고 가둔 것이라고 생각하여 나서스를 죽이려고 하고 있다. 이외에 자신이 섬겼던 슈리마의 황제 아지르와 옛 초월체 동료인 아트록스, 라아스트, 바루스 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