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기업) (문단 편집) == 상세 == [[사진덕|카메라덕후]]인 짐 자나드[* 그냥 덕후는 아니고 스포츠 고글로 유명한 오클리(Oakley)의 CEO다. 이전에도 안경렌즈를 이용한 광학기술은 가지고 있었다는 것.]가 2005년에 창립했는데, 창립한 이유가 가관이다. [[내가 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기존의 무비 카메라가 마음에 들지 않아 본인이 직접 개발해서 판매한]] [[덕업일치]]. 어느 정도 지원이 빵빵한 [[독립영화]]부터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까지 레드사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피터 잭슨]]이 감독을 맡은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는 레드 원과 레드 에픽으로 촬영되었다. 단. 숲 전투와 데버스테이터 등장씬은 아이맥스 카메라가 담당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레드사의 카메라가 사용되고 있다. [[국가대표(영화)|국가대표]]가 국내 최초로 레드 원을 이용해 촬영했고 그 이후 [[필름]] 카메라는 전세계 추세에 맞춰서 [[시망]]. 또한 드라마용으로도 사용되기 시작했는데 앞에서 얘기한 [[추노(드라마)|추노]]나 [[아이리스(드라마)|아이리스]] 등등 일부 드라마들이 레드사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로 드라마의 살인적인 일정상 색 보정이 거의 안 된 상태로 나가기 때문에 이 작품들의 영상미는 순수한 카메라의 성능 덕분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보정은 한다. 레드 카메라로 RAW로 촬영하고 그걸 그대로 본다면 이 가격대의 카메라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후진 색감이 나온다. 대신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어 이후 보정에서 훨씬 더 많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이기에 결코 카메라가 안 좋다는 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