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기업) (문단 편집) ==== 레드 에픽 (RED EPIC) ==== [[파일:external/s3.amazonaws.com/gallery_fullsize_1.jpg]] 해상도 6K, 16.5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닌[* 게인을 16dB 올릴 수 있다는 게 아니라 순수한 상태에서 밝은 구간과 어두운 구간의 차가 16dB일 때 그 구간 내를 다 구분, 기록 가능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필름 스캐너 중 최강이라 하는 [[니콘]]의 필름 스캐너가 6스톱 정도.] 레드의 하이엔드 제품이다. 레드 측에서는 레드 에픽과 같은 외형을 가진 모델들을 묶어 DSMC(Digital Stills and Motion Cameras)라고 표기하고 있다. 원래는 드래곤 센서가 탑재된 레드 에픽 드래곤 기종과 구분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드래곤 버전으로 통합되었다. 해상도가 한 단계 진보한 6K라, 보다 높은 품질의 4K 마스터링이 가능해졌다. 시그널 잡음 정도가 80dB로 소니의 F65를 발라버렸으며[* F65가 65dB 부근인데, 이것도 엄청난 값이다.] SDI 출력모듈 연결과 음성 동시녹음 등 다른 캠코더가 지원하던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본사 고시가격 2만 9천달러(본체 모듈만), 3만 1천달러(렌즈 마운트랑 SSD 연결 모듈 포함), 5만 달러(본체 재질이 탄소섬유, SSD 모듈도 탄소섬유재질, 렌즈 마운트가 마그네슘 합금)로 많이 저렴해졌다.[* 얼마나 싼지 알려주자면 위에 예시로 소니 F65가 있는데, 이게 2013년 4월 즈음 MBC에 딱 3대 들어왔을 때 본체만 한 대에 17만 달러였다.] 레드 원은 [[HDD]]와 [[Compact Flash|CF]] 카드에 파일을 기록했지만, 레드 에픽부터는 REDMAG이라는 이름의 1.8인치짜리 전용 [[SSD]]에다 저장한다. 최대 촬영 속도는 해상도 6K, REDCODE 16bit RAW에서 100fps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