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딧 (문단 편집) == 특징 == 기본적으로 거대 규모의 [[커뮤니티 사이트]]지만, 회원들 간의 교류보다는 새롭고 재밌는 글이나 정보, 뉴스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거대 커뮤니티다보니 올라오는 정보의 양이 많지만 각 글이나 각 [[댓글]]에도 각자 추천이나 비추천을 박아 점수를 정할 수 있고, 이 점수에 따라 노출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멋지거나 재밌는 글은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재미없는 [[뻘글]]은 순식간에 묻혀버리는 식으로 빠르게 운명이 갈린다. 댓글조차도 위트있거나 흥미로운 것들이 추천이 박혀 상위로 올라오고 단순한 감상 표출 정도는 점수가 낮아 저 아래 처박혀 읽히지 않는 형태로서, 댓글에서 별별 재밌는 이야기나 [[개드립]]이 튀어나오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그 반대급부로서, 정당한 주제라도 비주류적 의견[* 정확히는 레딧의 악성 관리자들에 의해 검열당한 의견들.]은 빠르게 밀려나버리는 단점도 있다. 또 점수 자체는 조작을 막기 위해서 투표가 없을 때 일정 시간 비공개가 되거나 랜덤하게 변화하거나 하지만, 한편으로는 점수 조작을 통해 여론을 형성하려 든다는 의혹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소셜딜레마]]에서도 언급하는데, 레딧과 더불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 게시판 활동을 중독시키기 위해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며 알림을 시도때도 없이 보내는 비윤리적인 디자인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하는데 주는 영향이 적지만은 않은 커뮤니티 사이트이기도 하다. 작은 주제마다 [[서브레딧]]이 있다는 것은 마찬가지로 작은 주제마다 갤러리가 있는 [[디시인사이드]]와 [[아카라이브]]와 비슷하지만, 그 주제가 훨씬 다양하고 구체적이다. 예를 들어 r/CrappyDesign엔 쓰레기같은 디자인을 가진 것들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r/iamverysmart에는 인터넷 상에서 쓸데없이 아는 척을 하는 사람들을 캡쳐한 짤들이 올라온다. 나무에 붙인 빵 사진을 찍는 r/breadstapledtotrees나, 매일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인지 아닌지만을 올리는 r/istodayfridaythe13th와 같이 아예 개그 컨셉의 서브레딧도 있다. 또한 [[디시인사이드|디시]]와 아카라이브의 경우 게시글의 주된 주제나 내용 상당수가 갤러리의 주제와 무관하거나[* 대표적으로 야구 얘기보단 딴 얘기가 많은 [[디시인사이드|디시]] 야갤.] 주제와 관련은 있지만 왜곡된 경우[* 역사 얘기를 하긴 하지만 정확히는 자국혐오와 역사왜곡이 주된 주제인 [[디시인사이드|디시]] 역갤이 그 예시.]가 많은 반면 레딧은 웬만해서 서브레딧의 주제를 철저히 지키는 게시물들이 올라온다.[* 그나마 [[디시인사이드|디시]]의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마갤]]과 [[아카라이브]]의 [[아카라이브/채널|채널]]이 디시 대형갤보다는 비교적 주제를 잘 지키는 편이다.] 주제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거나 규율[* 예를들면 게임 [[서브레딧]]에는 [[밈(인터넷 용어)|밈]]을 토요일에만 올리게 한다던가, 글의 종류를 표시하는 플레어를 제대로 달라던가..]에 어긋나면 삭제당할 수 있다. 그래서 디시의 갤러리가 친목질로 망한다면 서브레딧은 [[완장질]]로 망한다는 말도 있다.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이 관리자들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리자들이 반대 성향의 사람들을 밴하거나, 개인 추종자를 만들어 허위신고를 종용하거나, 아예 서브레딧으로 [[문서 사유화]]를 벌이는 등의 경우로 서브레딧이 망하거나 극단화되기도 한다. 그 규모가 워낙 크고 사용자 층의 폭 또한 넓은지라 전반적으로 네티즌 평균수준의 건전한 분위기가 유지되나, 어느 누구나 [[서브레딧]]을 열 수 있고 제약도 적으며, 애초에 국가적으로 성인물 및 정치적 검열도 하는 한국과 달리 [[수정헌법 1조]]아래 검열 정도가 낮은 미국의 웹사이트답게, 깊게 파보면 [[4chan]]/[[8kun]] 못지않게 온갖 말 못할 주제가 튀어나온다. [[야한 동영상|야동]] 공유, 몸매 자랑, [[자지|성기]] 인증, 불건전하지 않은 특이 취향 등 '일반적'인 성인 전용 NSFW 서브레딧은 물론이고, [[성적 페티시즘|페티시]] 서브레딧, [[고어]]짤, [[혐짤]]이 올라오는 [[쇼크 사이트|쇼크 서브레딧]]이라든가,[* 그중 어떤 쇼크 서브레딧은 모든 게시물에 미리보기 블러를 치고, 유추할수있는 제목을 두개 넣은뒤 클릭하면 반반의 확률로 혐짤이나 건전한 짤이 나오는 50/50 복불복 서브레딧같은것도 있다.] [[네오 나치]], [[주체사상]] 등 기상천외한 서브레딧도 존재하거나 존재했고, 이름만 봐선 정상적인 것 같지만 정작 보면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 이들도 있다. 또한 [[에페보필리아]] 관련 서브레딧들이 수년간 존재했다가 결국 닫히기도 했다. [[https://somethingawful.com/d/news/reddit-bins-kiddies.php|링크]][* 대부분의 영미권 웹사이트들은 한국과 같이 일본 다음 수준으로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검열이 약한 나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수준으로 자체 규제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검색 한 번으로 바로 나오는 '섹시한 여고생 사진' 따위도 딥웹이 아닌 영미권 사이트에는 올라오지 않는다. 이미지가 아닌 [[야설]] 관련 서브레딧에서조차 미성년자를 등장시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물론 지금은 혐오 게시판 물갈이를 하면서 정도가 심한 게시판들은 여럿 없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런 막장 서브레딧들은 잔존하고 있다. 2020년대 들어 [[디시인사이드]]와 구조적으로는 유사함이 있지만 [[디시인사이드|디시]]와 달리 정치성향은 정반대([[진보주의]])이다. 많은 서브레딧이있지만 전체적으로 좌파성향을 뛴다 특히나 엔터테이먼트 쪽의 서브레딧은 레디컬한 걍우가 굉장히 많다. 영어를 할 줄 알아서 레딧을 꽤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레딧과 비슷한 느낌의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는 사실상 '''없다'''.[* 굳이 찾자면 [[네이버 카페]]가 있는데, 네캎은 카페마다 성향이 좀 달라서 이것도 일대일 대응은 어렵다.] 그래도 /Korea에 올라온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l2i0f2/south_koreas_online_communities/?sort=old|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글]]([[https://arca.live/b/singbung/57515257|번역]])에서는 디시인사이드가 레딧의 [[정치적 올바름|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쌍둥이라고 평했고, 그 글의 댓글에서는 디시인사이드가 레딧과 [[4chan]]이 합쳐진 것 같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레딧과 쌍벽을 이루는 [[4chan]]의 경우 [[디시인사이드]] 대형갤들과 상당히 매치가 된다. 온갖 밈의 원산지이자 보수에 가까운 정치성향, 커뮤니티의 자유로움이나 막장성, 익명성, 온갖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등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 반대로 진보 성향 중에서도 극성 노답 커뮤니티 비슷한 입지는 [[Tumblr|텀블러]]가 차지하고 있다. 그마저도 SNS라서 커뮤니티라고 하긴 힘들고 한국에서의 트위터와 비슷한 이미지.[* 다만 트위터도 우익층이 싫어하는 [[SJW]] 성향이 강하기는 하다. 서양에서는 텀블러에 묻혀서 그렇지.] [[퓨디파이]]가 자주 하는 컨텐츠도 레딧에서 [[밈(인터넷 용어)|밈]]을 둘러보는 컨텐츠인 만큼 레딧의 대외적인 이미지는 매우 무난하고 괜찮다. 영화배우 등 유명인사도 여기서 질문을 받고 답해주는 이벤트가 종종 열린다. 한국어 화자보다 훨씬 수가 많은 영어 화자들의 대표적 사이트인 데다가 비영어 화자들도 많이 오기 때문에 레딧의 규모는 한국의 커뮤니티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용자 수, 게시글 수, [[서브레딧]] 수가 어마어마하며 서브레딧에서 다루는 주제는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도 세세하다. 따라서 사이트 전체를 아우를 만한 특성이나 소속감이 매우 약하다. 전체적으로 정치성향이 있다곤 하지만 그에 반하는 성향의 서브레딧도 잘 굴러가고 딱히 사이트 내에서 대립하거나 하지도 않는다. 그나마 다른 서브레딧간에 약간 공유되는 밈이 있는 정도에 그친다. '''또한 레딧은 사이트를 관통하는 큰 주제가 없다.''' 이것은 한국의 커뮤니티의 거의 대부분이 특정한 주제에 기반을 두고 시작한 것과 명확히 다르다.[* 한국에서도 PC통신 시절에는 일반적인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가 많았으나 인터넷 시대 이후로는 대부분 사멸했다. 심지어 [[디시인사이드]]조차도 일단은 카메라 사이트에서 출발했고 [[짤방]]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 역시 레딧과 대한민국 사이트간의 차이점이며 [[루리웹]] 등의 사이트가 한국에서 레딧 포지션이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루리웹]]은 서브컬처와 게임이라는 커뮤니티의 큰 주제가 버젓이 존재하며 또 루리웹은 사정게와 북유게로 대변되는 [[진보주의|진보]]적 성향이 매우 뚜렷하다. 물론 타 주제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지만, 루리웹의 중심 주제는 어디까지나 게임과 서브컬처이다. 펨코는 축구, 웃대는 유머 등의 기본적인 시작 지점이 있고 사이트의 중심을 그곳에 둔다. [[디시인사이드|디씨]]의 경우 예외적으로 사진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종합 커뮤니티로 완전히 변화하였지만, 주제가 광범위해진 대신에 그 성향은 아주 확고하게 굳어져 있다. 무엇보다 레딧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4chan]]과 달리 매우 온건한 사이트라는 포지션을 갖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미국의 4chan격인 [[디시인사이드]]보다 온건하면서도 광범위한 주제를 가지는 사이트가 없다. 당장 디시인사이드랑 대립하는 [[루리웹]] 같은 경우 크게 게임과 서브컬처라는 주제를 갖고 있고 종합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펨코나 개드립넷은 디시인사이드에서 파생한 사이트이며 역시 성비나 성향 면에서 한쪽으로 상당히 치우쳐 있다. 클리앙 또한 중심 주제가 명확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진보주의|진보]] 성향. 다만 이것은 이용자층이 비교적 젊은 편이라 그렇고 상당히 거대한 규모의 사이트라서 게시판에 따라 성향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세계뉴스 서브레딧에서는 [[이슬람포비아]]적인 댓글이 많다. 가끔씩 in Action~ 계열이나 T_D 같은 [[대안 우파]] 서브레딧 유저들이 왜 사이버테러(Brigading)질하는 CTH같은 '[[극좌]]' [[서브레딧|섭레딧]]은 냅두고 우파 섭레딧만 밴 때리냐, 레딧이 너무 좌편향이다 이런 얘길 하는데 레딧의 격리/밴 기준이 [[서브레딧]]의 발언 수위에 맞추어져 있고[* [[인종차별]]적 발언은 물론 주체사상 찬양 같은 것도 밴/격리 대상이다. 실제로 r/fullcommunism이 그렇게 차단당했다.] CTH도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이후 노골적인 친중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해 밴 위협을 받고 격리되었고 이후 [[고인드립|죽은 노예 주인을 희화한 밈]]이 폭력을 조장할 수 있을 정도의 과격성을 드러낸 까닭에 밴을 맞아버렸다. 이후 극좌나 반정부 성향의 서브레딧들에도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등 딱히 우파 서브레딧만 차별하는 건 아니다. 그저 우파 서브레딧에서 혐오성 발언[* 자신들이 지정한]이 훨씬 많이 나와 밴되기가 쉬워 그렇게 보이는 거다. 경제적인 면으로도 좌파적 성향이 강하다. 정치적으로는 성소수자 비하발언에 민감한듯 좌파적 성향도 있지만 또 [[SJW]]나 극단적 페미니즘을 비판하기도 하는 우파적 성향도 있어 중도좌파에 가깝지만[* 다만 이도 [[서브레딧]]에 따라 차이는 있다. 극단적 좌파인 서브레딧도 많은 반면 우파 서브레딧도 존재한다.] 경제적으로는 극좌성향의 유저들도 생각보다 많다. 특히 사회주의(Socialism/Communism)에 민감한데 미국과 자본주의를 매우 강하게 비판하고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분위기가 특히나 젊은층에 만연하다.[* 사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미국 청년층은 대체로 자본주의보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더 호의적인 편이다. 극도의 자유지상주의적 분위기가 팽배한 미국에서 일반적인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이나 빚 없이 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반동으로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이들 중 대부분은 중국/북한과 같은 국가는 비판한다.[* 중국/북한을 찬양하는 수준으로 가며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사람들은 tankie라 불리며, 까이기는 하지만 이들의 [[서브레딧]]도 존재한다. 어째서 탱키라고 불리는지는 [[1956년 헝가리 혁명]] 문서 참고.] 그냥 '''전체를 아우르는 일관적인 성향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서브레딧마다 다르지만 운영진도 마찬가지로 좌파성향이 강한 플렛폼이다.] 2021년 초부터 레딧의 일반 투자자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게임스탑 주가 폭등 사건|공매도를 함락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작전]]이 전개된 이후 대중의 인지도가 급상승한데 이어, 5초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로써는 처음으로 [[슈퍼볼]]에 광고를 내보내는 등 그 규모가 더더욱 증가하고 있다. [[https://www.theverge.com/2021/2/7/22271797/reddit-super-bowl-ad-five-seconds-gamestop|관련 기사]] 전체적으로 봤을 때 워낙 여러 나라와 인종이 참여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커뮤니티인 만큼 다른 문화와 인종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많다. [[한국어]] 번역 작업에 누구나 [[https://reddit.com/r/i18n|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UI는 번역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영어를 사용하므로 영어가 안 되면 즐기기 어렵다. 각 [[서브레딧]] 운영자가 쓸 수 있는 독특한 기능으로 섀도밴이 있다. 단순한 강퇴가 아니라 자신이 쓴 모든 글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 무시당하게 되지만 자신은 그걸 알 수 없는 기능. 레딧에는 유저들 외에도 여러 봇들이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는데 호출하면 일정시간후에 알림을 보내주는 봇, 위키백과 링크를 달면 위키백과를 스크랩해주는 봇부터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이 언급되면 가서 그 정치인 욕을 하는 봇 등 여러가지 봇이 있다. 레딧의 공동 창립자 알렉시스 오헤니언은 [[https://bbs.ruliweb.com/family/4527/board/300007/read/2183616?cate=15|창의력이 필요할 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빠른 대전(Quick Match)를 한다고 한다. 레딧에서도 별도의 서브컬쳐 [[인기투표]]를 가지고 있는데, 2세대 [[모에 토너먼트]]인 [[Best Girl Contest]]가 바로 그것. 2020년 6월 2일을 기점으로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로 인해 레딧의 로고 색깔이 검정색으로 변했다. [[모바일]] 웹의 경우는 로그인하거나 앱을 깔지 않으면 게시판을 열람할 수 없다. u/~로 시작하는 형식의 '''유저명'''과 이와 별개의 '''이름''' 두 가지 닉네임이 존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전자는 가입 시 작성하여 영구적으로 갖게되는 닉네임이며, 후자는 프로필란에 표기되는 이름이며,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다만 게시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작성하는 등의 활동에서는 수정이 불가능한 '''유저명'''이 더 많이 이용되기 때문에 한 번 만든 닉네임은 교체가 불가능한 쪽에 더 가깝다. 이모지, 특히 얼굴 이모지를 극도로 혐오한다. 주요 서브레딧들과 단절된 서브레딧들이나 외부인들의 유입이 많은 서브레딧에서 가끔 사용되고 이모지에 대해 반어법적으로 까는 경우나 밈에 사용된 경우, 일부러 병맛 분위기를 내려 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특히 주요 서브레딧에서 😂같은 이모지를 쓰면 욕먹을 수 있으니 주의. 다만, 이 이모지 혐오에는 예외가 있다. 모아이 석상 이모지인 🗿는 어느 상황에서든 사용 가능하다. 딱히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다. 그냥 써도 된다는 것. 🤓도 가끔 너드들을 놀리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