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비아(클로저스) (문단 편집) === 릴레이 웹툰 === * 찜질방에 간 늑대개 팀[* 현재 클로저스 홈페이지에서 웹툰이 삭제 되었다.] 따분해하는 나타를 달래주다가 지나가다 눈이 마주친 꼬마랑도 놀아주고 A급 차원종 말렉이 나타나자 나타와 함께 싸우러 간다. 하편에선 아직 대피 못 한 민간인 소녀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노래를 부르고는 그 소녀를 대피시켜준다. 말렉은 그 사이 나타가 처리하고 사람들이 몰려오기 전에 나타와 함께 사건 현장을 빠져나간다. * 늑대개의 A급 더위사냥[* 위의 웹툰과 마찬가지로 메갈 논란이 있는 만화라 삭제되었다.] A급 요원 김기태의 A급 화보집 작성을 위해 이상한 임무에 동원된다. 수영복을 입고 불량배 역할인 나타에게 희롱당하는 여자 역할을 부여받지만 평소의 순종적인 성격대로 저항하는 게 아니라 "저라도 괜찮다면 좋아요⋯"라고 해버려서 김기태에게 혼난다. 그리고 여전히 임무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나타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나타 님, 전 괜찮아요⋯" 라고 말한다 그리고 나타와 임무를 수행하네 마네 투닥거리다가 스캐빈저들이 수영장에 나타나고 잽싸게 도망간 기태를 대신해서 뒷수습을 한다. 그 후 같은 차원종을 죽인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시무룩해지지만 나타가 수영장 들어가자고 권유하고 즐겁게 놀면서 끝난다. * 레비아 스토리 첫 장면은 경비원[* 늑대개 팀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전원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있고 일반 총기로 무장한 데다가 위상력을 사용한 흔적도 없고 무엇보다 늑대개 대원들이라면 트레이너가 레비아를 제압했을 것이다.]들을 학살하고 나서 연구원들을 회상하며 시작한다. 처음에는 레비아를 담당하던 이스트 박사와 다정하게 식사하는 듯 보였으나, 레비아의 말이 길어지자 박사의 표정이 썩어가더니 '훈련'과 '치료'를 제대로 받으면 생각해보겠다 한다. 이후 다른 연구원과 실루엣을 맞추는 것을 하다 틀리자[* 실루엣을 틀렸는데 그 실루엣이란 게 레비아가 죽인 차원종의 시체를 실루엣화 시킨 것이다.]연구원들에게 끌려가게 되는데 그 '치료'를 위한 곳에 끌려가서는 팔다리를 구속당하고 단순히 주사기 따위가 아니라 '''회전톱과 드릴''' 같은 정신나간 도구들이 달려 있는 침대에 눕혀진다. 2화에서는 수술의 여파인지 괴로워하고 있었다.[* 이때 잠시나마 실험 장면들이 비춰지는데, 목에다 주사를 맞고 회전톱과 드릴로 험한 꼴을 당했다.] 그리고 1화부터 항상 나타났던 새와 대화를 한다. 그 후 윗사람이 무기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 실험을 또 당하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차원종과의 결투'''였다. 레비아가 실험용 차원종에게 손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자. 그녀의 공격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1화부터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던 새를 투하해서 실험용 차원종이 '''새를 먹는 장면을 보게하는 것이었다.'''[* 2화에서 복선이 깔렸는데, 레비아가 새와 대화하는 장면을 CCTV로 전부 다 보고있었다. 그리고 투하된 새의 상태를 보면 많이 다친 걸 알 수 있다.] 그러자 분노한 레비아는 폭주해서 해당 실험용 차원종을 폭사시켜버린다. 폭주한 레비아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스트 박사가 다가갔지만 박사는 쇠사슬로 레비아의 목을 매달아서 진정시키고 있었다. 그 후의 장면은 안 나오지만 1화 첫 장면에 나와있듯이 결국 레비아는 폭주해서 이스트 박사와 경비원들을 학살한다. 이때 그녀는 ''' "제가 왜 이러는거죠? [[차원종|저는 뭐인거죠?]] 박사님⋯? 너무 무서워요⋯" '''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