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비아(클로저스) (문단 편집) === 부정적인 팬덤의 인식 === 모델링이 다른 여캐보다 두껍게 나온 데다가 이리나 코스튬이 출시되면서 나온 전설적인 짤이 유명해지면서 유저들 사이에서는 거의 반공식으로 돼지가 되었다. [[http://gall.dcinside.com/closers/1172802|전설적인 짤]] 클로저스의 다른 캐릭터도 안티가 어느 정도는 있는 편이지만 레비아는 여기에 핵발암 스토리와 혐성 유저, 하피 특수대원 업데이트 때 상향까지 더해지면서 사실상 영구까임권을 획득한 상태다. 특히 하피 업뎃 당시 주인공인 하피를 제쳐두고 본인이 떡상해버린 통에 하피 생일상을 돼지처럼 훔쳐먹었다고 비난받으며 돼지 이미지가 완전히 고착화되었다. 별명으로는 '''레지'''(=레비아+돼지), '''레퇘지'''(=레비아+암퇘지)로 통하며 레비아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는 팬덤은 ''''한돈협' '''이라고 조롱받는 형편이다. 더군다나 국제공항 스토리에서는 음식을 탐하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스크립트에서 진짜 효과음으로 꼬르륵 소리를 넣질 않나, 램스키퍼 더빙 업데이트 이벤트 문제 중 '슬비가 레비아를 적대하는 이유'에 대한 보기로 '간식을 뺏길까봐'가 있질 않나, 나타 바이테스 스크립트에서 갑자기 꼬르륵 소리를 내질 않나⋯ 바이올렛 G타워 훈련 프로그램 스크립트에서 음식을 먹다가 사레가 들리고, 아예 사이버네틱 충전대사에서는 "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우면 안되나요?"라며 AI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등 먹보 속성을 나딕에서도 밀고 있다. 이젠 공식으로도 돼지 취급인듯 하다. 그 외에 스토리 상 동족을 배신하고 인류에 협력한다는 이유로 '레완용'이라 불리기도 한다. 악행을 일삼는 조국이나 동족을 등지고 적측에 가담하는 클리셰는 매우 흔한 편이지만, 레비아는 그 과정이 제대로 묘사되지 못한 탓에 졸지에 매국노 신세가 된 것. 동족을 마구 학살하면서도 그에 대한 내적 갈등이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으며 그런 주제에 악역에게는 당당하게 비판을 던지고 그러다 역으로 팩트폭행을 당하기까지 하는 모습이 주로 발굴되어 조롱을 받는다. [[자아비판|말을 하는 차원종을 보며 놀라는 장면]] 또한 백미(...). 전임 시나리오 작가 오트슨이 대차게 욕을 먹는 부분 중 하나이며 후임 작가가 어떻게든 수습을 시도하는 중이지만 이미 고착화된 이미지를 바꾸기에는 아직 요원한 듯하다. 거기에 더해 레비아의 이미지는 게임 외적으로도 결코 좋지 못한데, 이는 한때 장기간 원탑 캐릭터를 해먹었던 탓에 꼬여든 강캐충들이 이미지를 완전히 버려놨던 것이 1차적이다. 최상위권 성능 + 많은 인구수가 조합된 캐릭터는 으레 유저 인성 문제가 불거지곤 하지만 레비아는 초창기의 악명이 특히 드높았던데다가 상기하였듯 게임 내적으로 까일 요소도 많았던 탓이다.[* 사실 최초의 편애캐는 미스틸테인이지만 미스틸테인은 레비아 이상으로 안티가 많고 안티가 많은 이유가 레비아랑 다르다.] 거기에 더해 유독 끊임없는 상향 케어로 인한 편애 논란, PvP에서의 꾸준한 사기성 논란에 따른 곱지않은 시선, 그 와중에 꾸준한 애정을 과시하는 일부 유저들에 대한 반감 등이 차곡차곡 더해지며 출시 5년차를 맞은 지금까지도 이미지가 도무지 개선되지를 못하고 있다. 추가로 티나 성우 교체 사건 당시 메갈리아의 넥슨 항의 시위에서 설정상 나이가 13세라는 것과 노출이 많은 복장을 근거로 여혐이라 주장하면서 레비아에게 메갈 티셔츠를 입히는 등 시위에 이용하면서 거의 사라졌던 메갈 속성이 돼지 속성과 합쳐져 인식이 더 추락했다. [[http://gall.dcinside.com/closers/2247071|#]] 그 결과 '메갈비아' 등의 더 질 나쁜 별명이 생겨났다. 게다가 서유리와 함께 현 PD인 [[유병휘]]의 최애캐이기 때문에 성능에 더 하자가 있는 캐릭터들을 제치고 매번 밸런스 패치마다 상향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