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아시스 (문단 편집) ==== 배당금/위로금 ==== 주식을 판매해서 100원이상의 수익을 남기는 경우(100만원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수익이 나기만 하면 된다고 봐도 무방) 임원에 취임할 수 있고, 1주일 임기동안 임원 자리에 버티고 있는 만큼 배당금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임원은 이름만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CEO부터 높은 순으로 CFO, CIO, COO, CTO, CMO, CCO까지 회사마다 7자리가 있다. 직급이 높고 주식가격이 비쌀 수록 배당금 수입도 많다. || 임원 || 배당금 || || CE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5% || || CF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3% || || CI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2.8% || || CO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2.6% || || CT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2% || || CM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1.8% || || CCO || 일기준 해당 주식가격의 1.6% || 임원 자리가 다 차있을 때는 수익이 높은 순으로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공석인 자리가 있는 경우에는 다른 임원이 달성한 수익과 상관없이 공석인 자리에 취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CEO자리가 비어있는 회사의 주식을 구입, 100원 이상의 이익을 남기고 팔아 CEO 배당금을 노리는 꼼꼼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국내주식은 주식가격이 싼 편이고 임원 경쟁도 치열하므로, 해외 주식 중에서 임원 자리가 비어있는 곳을 노리자. 해외주식의 경우 400만원대 주식도 임원자리가 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고 1주일CEO로 버티면 150만원 정도의 배당금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비어있는 해외임원 자리가 많으니 이런 꼼꼼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CEO자리를 차지하고 있거든, 서로 피해주자. (뭐, 주식 팔아서 몇천만원씩 수익을 내는 유저분이 CEO가 되시겠다면 그건 할 수 없는 일이고.) 임원 자리에서 밀려나는 경우에는 위로금을 챙길 수 있다. 위로금은 한 자리 밀릴 때마다 만원이라, 최대 7만원까지 위로금을 챙길 수 있다. CEO가 공석인 국내주식을 사서 수익을 조금 내고 위로금을 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건 꼼꼼하다기 보다는 처절한 플레이에 가깝다. 심심하고 액포가 남아돌 때 시도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