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알팜/작물 (문단 편집) === 녹비작물 === 연구소 7단계에서 연구할 수 있는 녹비 작물은 일반 작물과는 전혀 다른 작물이다. 녹비 작물은 모종을 만들 수 없고, 자라면서 지력을 (-)로 잡아먹는다. 즉, 지력이 오히려 늘어난다. 또한 다 자라면 수확할 수 없고 바로 썩으며 밭갈기로 없애면 해당 녹비 작물은 밭의 양분으로 남는다. 심고 썩혀서 갈아엎는 일종의 거름 개념. 녹비 작물은 밭갈기나 거름주기 순서 등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거름 주고 녹비를 심거나 녹비를 심고 거름을 주는것도 가능하다는 것. 밭갈기를 하고 심었다면 밭갈기는 유지된다. 즉 작물을 심기 전에 거름주기, 밭갈기를 한 후 녹비를 계속 심으면 최대 한도까지도 지력을 늘릴 수 있다. 하지만 비닐터널을 깔고 녹비 작물을 심으면 비닐터널이 날아가버린다(...). 녹비를 필요한 만큼 심어 목표 지력을 확보한 후에 비닐터널을 깔고 원래 심으려던 작물을 심자. * 헤어리베치(500G, 3분, 1200 추가) * 크로타라리아(6000G, 12분, 6000 추가) 헤어리베치가 자체적인 가성비 면에서는 더 좋으나 크로타라리아가 일일 추가양분이 100이 더 많으며 추가양분대비 체력소비량이 월등히 적다. 다른 비료와 가성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1.하급 밑거름(제조):평균 (가중치+1000)/대략 95골드 2.하급 덧거름(상점):(가중치+500)/200골드 3.하급 밑거름(상점):(가중치+1000)/400골드 4.헤어리베치:1200/500골드 5.크로타라리아:6000/6000골드 가격 면에서만 보자면 차라리 상점에 가서 거름을 사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다만 고레벨로 갈 수록 소액의 골드보다는 시간대비 효율과 작업 횟수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중요해지므로, 크로타라리아를 사용하는 것이 하급 밑거름/덧거름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이게 된다. 작업시간 대비 투입량이 적은 하급 밑거름/덧거름은 원하는 수치의 양분을 채울때까지 반복작업이 요구되나, 크로타라리아는 일단 심는 순간 캐릭터가 다른 작업을 하는 중에도 계속 양분이 차기 때문. 6000을 채운 뒤 한번 갈아엎어줘야 하나 그래도 하급 밑거름/덧거름을 여러개의 밭에 반복적으로 투입하는것보다 확실히 더 빠르다. 이는 밭의 개수가 많을수록, 목표로 하는 양분치의 양이 높을수록 더 확실히 체감할 수 있으며, 고레벨이 될수록 운용하는 밭의 개수와 목표하는 양분치가 높아지므로 점점 녹비작물 위주로 양분을 채우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상급 및 특급 밑/덧거름을 사용하는 경우 녹비작물보다 더 빠르게 양분을 채울 여지가 있으나, 이들은 녹비작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가의 아이템들이므로 기대 수확량이 충분하지 않다면 오히려 거름 비용때문에 작물 수확 후에도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