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 (문단 편집) ==== [[유희왕 5D's]] ====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 후속작에서 [[진구지 마모루]]라는 단역으로 다시 출연.] / [[방성준]]. [[조라]]의 아들로, 유세이 일행이 차고로 쓰고 있는 자리의 전 주인. 어렸을 때 시계 만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이후 실수로 집에 있던 거대한 태엽 시계를 만져본다고 나대다가 망가뜨려먹었다.[* 유세이 일행에게는 고장난 시계를 고치기 위해 수행을 떠났다는 식으로 포장해서 이야기했지만 실상은 그냥 본인의 찌질함.] 결국 조라와 대판 싸우고 시계 수리 기술을 배우겠다면서 집을 나갔다가 3년만에 돌아왔다. 시계를 고치기 위해 돌아왔지만 말을 잘못 하는 바람에 조라에게는 욕을 대판 얻어먹고 쫓겨난다. 모자의 정을 이어주려는(?) [[크로우 호건|크로우]]와 듀얼하게 된다. 듀얼하는 도중에 승산이 없다면서 때려칠려고 했는데, 의외로 공감하는 사람이 많은듯. ~~더러운 [[BF(유희왕)|BF]] 개객기~~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긴 '''초 레어 카드''' [[시간의 마술사]] 등 코인 토스를 사용하는 도박스러운 덱을 [[세컨드 찬스]]랑 비슷한 효과로 사용하는데... '''갬블 덱 주제에 인생에 되돌리고 다시 하는 게 어딨냐고 크로우한테 대차게 까인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다.-- 결국 근성(?)으로 타임 매직에 성공하고 크로우는 나머지는 일부러 져준다.[* 이 때 크로우의 필드에는 미러 포스가 세트 된 상태로 역전할 찬스가 있었다.] 어머니와 화해하고 폿포타임의 시계를 고쳐서 해피엔딩. [[아크 크레이들]] 낙하 때, 폿포타임에 남으려는 조라를 설득해 함께 도망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아카바 레오|다다음작품에 듀얼양성소에서 듀얼전사 키우고 계신다]]~~ 일본어판 이름의 유래는 미국 [[소프 오페라]] '올 마이 칠드런'의 '레오 드 프레스(Leo Du Pres)'와 '조라 존스(Zora Jones)'로 추정된다. 영이판 이름은 린던(Lyndon)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레오(Leo)가 [[루아(유희왕)|루아]]의 미국판 이름이 되어서다. [[파일:reo.gif]] 이 장면이 나름 웃음을 줬다. 유세이도 유세이지만 루아에 주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