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루 (문단 편집) === [[K-POP]] 관련 === 한국 노래를 꽤나 자주 듣는다. [[소녀시대]]의 [[MR.TAXI]]를 부른 적이 있다.[* 소녀시대의 일본 싱글 수록곡이자 한국 정규 3집 The Boys 앨범에 수록된 번안곡. 일본어 버젼이 원곡이고 한국어 버젼이 번안 곡이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정작 부른 본인은 이제 와 묘하게 [[흑역사]] 취급하는 분위기. [[방탄소년단]] 노래를 즐겨듣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생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부른 방탄소년단의 호르몬 전쟁의 데모 녹음을 잠깐 틀기도 했다. 서투른 한국어였지만 가공되지 않은 데모 녹음인 것치곤 상당히 능숙했었다. 흥미를 갖게 된 계기는 아이돌이 직접 작곡과 작사를 담당해 부르는데 노래 자체도 굉장히 좋은 그룹이 있다길래 들어봤더니 상당히 자기 취향의 곡이라 자주 듣게 됐다고. [[기가P]]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I Need U 기가 라고 개사해 불러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기도. [[BIGBANG]]의 팬이기도 하다. [[아이튠즈|iTunes]]에 전 앨범을 소유 중이고, 생방송 도중에도 가끔 BGM으로 틀기도 한다. 다만 가끔 노래를 틀 때 언급하는 멤버는 [[G-DRAGON]]뿐인 걸로 봐서 빅뱅의 팬이 아니라 [[G-DRAGON]]만 좋아하는 가능성이 있을지도...? 꽤 많은 아이돌과 한국 가수들을 알고 있는 모양이다. [[AOA(아이돌)|AOA]]의 사뿐사뿐을 생방송에서 부르거나 [[iKON]], [[씨스타]], [[포미닛]]의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자주 트위터에서 유튜브 링크를 공유하기도 한다. [[동방신기]]와 [[EXO]]도 알고 있는지 한번 Itunes로 생방송 도중 틀어놓기도 했다. 본인이 팬이라고 직접 언급한 아이돌은 [[G-DRAGON]]과 [[방탄소년단]]과 AOA의 [[신지민|지민]]이 있다.[* 레오루의 음색이 높고 날카로운 편이라 랩을 구사하게 되면 AOA지민이나 지드래곤의 하이톤 래핑과 비슷하게 들린다.] 한국 힙합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지나가는 말로 [[에픽하이]]를 듣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16년 1월 9일 상하이 콘서트에서 [[마지코]]와 함께 기가P가 편곡한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불렀다. 가사를 한글이 아닌 로마자로 보고 불렀는지 ㄹ을 R처럼 강하게 굴리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굉장히 뛰어난 한국어 발음으로 대부분의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었다한다. 그리고 16년 3월 6일, 사운드클라우드에 [[마지코]]와 함께 부른 판타스틱 베이비가 올라왔다!!! 귀여운 발음의 판타스틱 베이비를 [[https://soundcloud.com/reolch/fantastic-baby-reomaji-coverd|들어보자.]] 흥분한 한국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투고된 날 당시 한국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가끔 마음에 든 k-pop 뮤비를 트위터에 링크해 두고 '멋있다'라며 퍼뜨리기도 한다. 남자그룹, 솔로, 여자그룹 가리지 않고 올리는 것을 보면 순수하게 노래로 판단하는 듯. 한국 노래를 자주 듣는 이유 중 하나는 영어 발음을 연습하기 위해서라고. "일본어 발음은 한계가 있으니, 일본보다 영어를 잘 하는 한국인들의 발음을 듣고 배운다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노래를 자주 듣다 보니 어느샌가 간단한 말들은 알아들을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기도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나 누나, 언니, 오빠 등등의 간단한 단어들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하기도. 최근에는 생방송 때 한국인들에게 "'''안녕하세요, 레오루입니다'''" 라고 짧게 인사하기도 했다. 천계의 공식 라이브 당시 세 멤버 중 한국어 발음이 ~~돋보기를 먹은 오키쿠와 반대로~~가장 정확해서 관객들의 환호를 얻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