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건 (문단 편집) === [[일본]] === [[파일:防衛技術シンポジウム2021 3-0-24 screenshot.png]] 2015년, 일본은 [[방위성]] 기술연구본부 시설에 레일건 테스트 장치를 완성해 본격적으로 군사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파일:1534527007.jpg|#]][* 물론 그 이전에도 기초 연구를 위해 초소형 프로토타입 레일건이 여럿 제조되기도 했고, 일본의 우주연구기구인 ISAS([[JAXA]]의 전신)에서도 따로 레일건을 만들어 시험했던 적이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EHKvi9ys8Qo|#]]] 2019년에는 내구성이 높고 마모율이 낮은 포신소재를 활용한 40mm 레일건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는데, 펄스전원 5MJ, 포구초속 2,297m/s(마하 6.5)에 120발 이상의 발사를 버틸 수 있다고 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bIRgH2ZCiM&t=10400s|#]] [[일본 정부]]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https://www.mod.go.jp/j/approach/hyouka/seisaku/2021/pdf/jizen_04_honbun.pdf|2022년 방위예산]]에 함선과 트럭에 탑재되어 [[극초음속 미사일]]과 적 수상함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 레일건을 2028년까지 개발하기 위해 65억엔을 투입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도 실제로 레일건을 이용한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긴 한 건지, 미국조차 포기하고 있는 상황에 무슨 자신감으로 레일건 실용화에 거액을 투입하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https://jbpress.ismedia.jp/articles/-/68370|#]] 그러나 일본의 레일건 개발자들은 오히려 레일건을 만들다가 그만 둔 미국측 업체들과 파트너를 구성하여 실용 레일건을 제작해 그 유용성을 입증하고 미국 정부의 생각을 바꾼다는 목표를 내비쳤으며, 또한, 2023년 8월에는 레일건 타당성 연구에서 [[해군부|미국 해군성]]과 협력하기로 했다.[[https://www.nationaldefensemagazine.org/articles/2023/4/17/japan-looks-to-partner-with-us-on-railgun-project|#]][[https://twitter.com/JM2040i/status/1710472515217424832|##]] 2024년 예산안에 따르면 일본은 함선, 트럭, 고정포탑 등에 탑재할 수 있는 중구경과 소구경의 레일건 두 종류를 개발하기로 했다.[[https://twitter.com/rockfish31/status/1697596581896450206|#]] 소구경은 대함 및 대지 임무를 맡고, 중구경은 대공 임무도 포함한다. 2023년 10월, 일본 [[방위장비청]]은 [[해상자위대]]와 협력해 세계최초로 레일건의 해상 사격 시험을 시행했다고 발표했다.[[https://twitter.com/atla_kouhou_jp/status/171420405608712610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