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플래닛 (문단 편집) == 개요 == 레일플래닛은 [[2015년]] [[12월 13일]]에 설립된 [[철도동호회]]로 종이모형 전개도와 철도관련 기념품을 제작, 판매하며 [[철도박물관]] 등지에서 종이모형 관련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단체이다. [[2013년]]에 [[연산역(호남선)|연산역]], [[2014년]]과 2015년에 [[서대전역]]에서 종이모형 전시회를 개최하였던 [[SBM]] 출신 맴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하였으며, 국내에서 수요 부족으로 전무하다시피 하던 철도 관련 기념품을 동호인들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기념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법인이 아니라 '''비영리단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즉 기업이 아니다. 기념품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단체 운영을 위해서만 사용되며[* 이것이 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수익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설립자나 투자자들에게 분배한다면 '''영리단체/법인'''(대표적으로 주식회사)이 되는 것이고, 수익금을 단체 운영을 위해서만 사용한다면 '''비영리 단체'''가 된다. 즉 비영리단체라도 수익사업을 추진하는 데엔 문제가 없다는 의미이다.], 소속된 팀원들은 활동에 따른 급여를 받지 않는다.[* 레일플래닛 사업자등록번호를 보면 중간의 두자리가 82로 되어있는데 82는 비영리법인과 단체들에게 부여되는 코드이다.] 어린 자녀를 동반하고 레일플래닛이 개최한 행사에 방문한 부모들 중, 비싼 가격과 긴 대기줄 때문에 불만이 생겨 "한국철도는 왜 이런 단체에 독점으로 물건을 팔게 한 것이냐." 와 같은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국내에선 철도 관련 기념품 수요가 저조하기 때문이다. 수요가 많았다면 진작에 대형 완구회사들이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직접 완구/기념품을 판매했을텐데, 수요가 적다 보니 당장 저작권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KTE와 같은 유사한 명칭을 사용했거나 / 외국 열차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상품들만 유통되고 있다.[* 실제로 [[철도박물관]] 기념품 매장에서도 한국 열차의 상표를 그대로 사용한 상품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리고 소수의 동호인들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의 특성상, 오프라인 행사를 하더라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상품을 판매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사정에 대해 소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2022년]] 12월에 설립 7주년이 되었으며, [[2022년]] 4월에 새로운 곳으로 이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