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플러스 (문단 편집) == 여담 == * 별도의 고객센터 없이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레일플러스 관련 문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신년, 명절 등 철도 이용 관련 문의가 빗발치는 시기에는 레일플러스 문의도 어려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 [[수도권 전철]]의 '''[[한국철도공사]] 관할''' 전철역 한정으로 레일플러스 충전 금액에 대한 전액 환불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카드는 전국 철도역 매표창구에서, 모바일은 앱 내 환불 기능을 통해 본인명의의 계좌를 통해 입금된다. 카드의 경우 매표창구 카드 결제기의 RF판에서 환불 수수료는 500원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 환불 처리를 하며, 모바일은 환불 수수료가 없다. * 카드 번호는 일반형 기준으로 2099로 시작하며, 대중교통안심카드는 2093으로 시작한다. 재미있는 점으로는 예전에 1만 원 주고 유료회원으로 가입했을 때 지급한 코레일 멤버십 카드(2013년에 전면 폐지)의 뒷면에도 2099로 시작하는 번호가 찍혀 있는데, 이는 한때 코레일멤버십 카드가 교통카드를 겸했던[* 2005년 철도회원카드를 KTX패밀리카드로 리뉴얼하면서 X-Cash라는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한 적이 있다. 사용처가 너무 적어 활성화에 실패했고, 다른 교통카드를 신호방해한다는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95083071|비판]]만 받다가 2010년에 기능을 삭제했다. 2023년 현재까지도 선수금이 남아있는지 코레일네트웍스에서 보증보험을 들어 관리하고 있다.] 흔적으로 보인다. * 다른 카드와 다르게 액세서리형은 출시하지 않는다. * [[동해선 광역전철]] 전용 [[정기권]]에도 레일플러스의 마크가 찍혀 있다. * [[캐시비]]의 [[엘포인트]] 적립이나 [[티머니]]의 교통[[마일리지]]제같은 것을 시행한다는 설이 출시 전에 들렸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다만 [[한국철도공사]]가 [[KTX]] [[마일리지]]제를 실시하면서 레일플러스로 결제한 것에 대해 1% 추가 적립해 주는 정도. 열차표를 레일플러스로 결제하는 데는 제약이 많다. * [[NH농협은행]]의 일부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에서도 업데이트를 안 한 것인지, [[교통카드]] 충전 메뉴에 레일플러스가 빠져 있는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이 간간히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 건 롯데피에스넷과 제휴하여 [[롯데ATM]]에서 레일플러스 충전이 가능해졌다는 것. 아무리 욕을 많이 먹는 [[롯데그룹]]이지만, 롯데의 유통망이 꽤 있기에 충전 문제를 좀 덜어 냈다. 그리고 [[롯데카드]]의 DC 패스 신용카드에는 신용카드/체크카드 최초로 레일플러스가 탑재됐다. * 2017년 1월 11일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청소년증]] 발급을 개시하면서 레일플러스를 달 수 있게 되었다. 사용처와 충전처에 따라서 [[원패스]]와 [[캐시비]]를 선택하는 것도 [[https://railplus.korail.com/index.do?menuId=0000000018&tnHps011TbVO_bbrdLstId=3&tnHps011TbVO_ptwtId=94&atacFleIndcFlg=1|가능하다.]] * [[하이패스]]는 달리지 않기 때문에 [[캐시비]]나 [[티머니]]처럼 찍고 통과하는 '''터치 앤 고''' 형태며, [[한페이]]와 달리 요금소에서 통행권과 같이 제시하여 지불할 수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티머니]]·[[캐시비]]·레일플러스로 통행권 요금 결제가 되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다. * [[2017년]] [[8월 28일]]에는 [[디시인사이드]] [[철도(지하철) 갤러리|철도 갤러리]]에 [[Apple Pay]]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스크린샷이 업로드되었으나 [[한국철도공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http://www.clien.net/service/board/news/11131661|#]] * 레일플러스가 지원되는 지역이라 해도 간혹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교통카드]] 단말기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이게 일부가 아니고 다수라는 것.''' 이거 덕분에 대차게 욕을 먹고 있지만, [[한국철도공사]]는 영 대응이 미적지근하다. 사실 One Card All Pass 규격의 최대 문제점은 이게 '''단일 SAM 칩셋'''이지 '''단일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 데 있다. SAM 칩은 똑같은데, 그 칩에 임베디드된 [[교통카드]] 소프트웨어가 제각각[* 레일플러스가 유독 이게 심한 것이, [[NFC]] 국제표준 리더기에서 다른 One Card All Pass 카드의 Value 값을 정상적으로 인식할 때 레일플러스 혼자만 비표준 애플릿인 건지 아예 Value 값이 '''없다.''']이라서 [[교통카드]]와 단말기 하드웨어가 같아도 지자체에서 ~~관할 업체의 외압을 받아~~ 특정 업체의 소프트웨어에 지원되는 업데이트를 고의적으로 거부하거나 막아 놓으면 사용이 안 된다. 구조가 이렇다 보니 [[탑패스]]/[[원패스]] 지역에서 [[한페이]]가 안 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레일플러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One Card All Pass 규격의 유일한 이점은 향후 타 [[교통카드]] 호환시 요구되는 인프라 전환 비용이 낮아지고, 이를 통해 [[교통카드]] 상호 호환을 유도할 수 있는 것밖에 없다. 심지어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일부 교통시설]][* 소프트웨어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 환승 게이트 인식 시간이 오래걸리는 편이라고 한다.] [[신분당선주식회사|운영업체]]들이 그것을 악용해서 타 [[교통카드]] 지원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비용을 [[한페이|특정 교통카드]] [[DGB유페이|운영 업체]]에 전가하는 부조리를 보여 주고 있는데 정작 규격 제정, 관리 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과 대응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소비자들을 상대로는 '이 카드 하나면 전국 다 통합니다!' 식의 과대 광고를 하고 있다. * 서비스 초반 사용 가능 지역에서 인식이 안 되는 문제가 모바일 레일플러스에서도 발생했다. 잘 사용하다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는 현상, 중복 결제가 이뤄지거나 청소년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 [[스마트폰]]의 특성을 타는 문제 등 기존 레일플러스의 여러 문제들에 모바일 앱 시스템 문제까지 합쳐져서 [[총체적 난국]]이었다. 이런 문제는 서비스 초반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현재는 출시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시스템이 안정화되어 발생 빈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비스 시작 2년이 지난 2019년 하반기까지도 여전히 오류를 겪었다는 후기를 찾아볼 수 있고 상당수가 환승을 할 때 오류가 발생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 여러번 갈아 탈 일이 있을 땐 반드시 하차 태그가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환승 하차 시 하차태그가 되지 않으면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 128bit 암호화에 실패한다거나 멀쩡히 연결되어 있는 데이터를 못 읽거나 공지 없는 갑작스러운 서버 점검으로 서버에 접속을 못한다는 등(...) 오류메시지 유형을 볼 때 부정사용방지기능(위변조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자주 터지는 듯하다. * 카드 규격은 ISO/IEC 14443-4A. * 현재는 폐지된 [[토스카드]]의 내장 교통카드였다. 등록을 시도하면 등록되지 않는 카드라고 표시되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로 폐지되었다. * 레일플러스가 서비스 되기 이전에는, 카드 테그하는 곳에 [[티머니]] 로고가 붙어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