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스탕스(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시궁창에서 해피엔딩으로 ===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전원이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이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게 되는 직업군. 배틀메이지, 메카닉, 와일드헌터, 블래스터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서서히 에델슈타인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데몬은 검은 마법사와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갖 악행을 저질렀으나 배신당하고 복수를 위해서 레지스탕스에 들어왔으며, 제논은 어릴 때부터 신체개조와 기억조작을 당했다. 영웅이나 시그너스 기사단, 모험가나 노바, 제로 쪽에도 역시 시궁창적인 요소는 있으나 어디까지나 판타지나 드라마틱한 요소가 크기 때문에 레지스탕스는 직업군들중 가장 현실적인 시궁창 요소를 지녔다. 결국 이렇게 구르고 구른 레지스탕스들은 [[블랙윙(메이플스토리)|블랙윙]]이 블록버스터-블랙헤븐에서 망해버리면서 레지스탕스나 제논은 블랙윙이나 겔리메르에 대한 복수도 끝마치고 에델슈타인이 해방됨으로써 해피엔딩을 맞게 됐다. [youtube(tEAAYmhYkMg)] 검은마법사의 소멸 이후. 에델슈타인에서 사후처리나 잔존 블랙윙 처리, 의회를 갈아치우는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 해방을 이루었고 하수구의 비밀 광장에서 벗어나서 지상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축제를 벌인다.[* 이때 에델슈타인 BGM을 축제 테마로 리메이크한 경쾌한 신규 BGM이 등장한다.] 스탠딩 일러스트를 받게 된 일렉스는 덤. 헨리테와 벨은 썸을 타지만 이에 일렉스는 뭔 얘기하냐고 궁시렁대고 체키가 우리끼리 속닥속닥하자고 그러자 정색한다. '''어쨌든 에델슈타인과 레지스탕스는 비로소 완전한 해방을 이루었다.'''[* 레지스탕스 직업군 생성은 제한할 수 없기 때문에 인게임에서의 에델슈타인은 바뀐게 없다. 이런 시간상의 오류는 [[키네시스]]와 [[프렌즈스토리]]에서도 발생한다. --에레브는 시그너스 여제 각성 전과 각성 후로 잘 나눠졌으면서 왜--] [[파일:00데몬마스.jpg|align=center&width=500]] 다만 외부인력인 데몬은 초반은 레지스탕스와 돌려쓰지만 이후에 마스테마와 함께 쓸쓸한 고향집에서 어머니와 동생 데미안의 무덤을 방문하고 있다. 때문에 데몬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축제 분위기가 나오다가[* 굳이 따지자면 지그문트가 데몬을 초대한 것일 수도… 일단 외부인력이어도 어쨌든 레지스탕스와 같이 협력을 했으니 초대를 안하는것도 이상하다.] 혼자 우울하고 절망적인 스토리가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