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터박스 (문단 편집) === 21:9 → 16:9 === 21:9 소스로 제작된 극장판 중 일부는 TV 방영시 상하단에 레터박스를 만들어 화면비를 살려 방영하며 아나모픽으로 21:9 영상을 16:9에 우겨넣어 방영한 사례는 아직은 없다. TV에 방영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애초부터 극장판 비율로 제작해서 방영하는 경우도 [[레터박스]]를 구차한다. [[닥터 프리즈너]], [[미스터 션샤인]]이 그 경우, [[LG전자]]의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news/amp/2014041661411|시네뷰 모니터]]나 [[노치 디자인]]을 채용한 [[스마트폰]]에서 꽉 찬 화면으로 보면 어느 정도는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국내의 인터넷 [[OTT]] 영화는 21:9인 원본에 레터박스를 넣어 16:9로 맞춰서 유통시키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 문제는 TV 및 모니터가 16:9보다 넓거나, 18:9 내외의 비율이 대중화된 스마트폰으로 볼 경우 [[필러박스]]까지 더해져 윈도박스가 생긴 채 화면이 더욱 작게 나온다. 외국 영화라면 높은 확률로 붙박이 [[자막]]이 레터박스에 걸쳐있기 때문에 확대해서 볼 수도 없다. 그런데 심지어는 21:9 영화를 아예 [[팬앤스캔|화면 양 옆을 잘라서]] 16:9에 맞춰버리는 개막장 업체도 드문드문 있는 탓에 이게 양반으로 보일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