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렉쳐노트 (문단 편집) == 여담 == * 택배로 물건을 주문할 경우 [[에어캡]]을 말 그대로 '''칭칭 감아서 보내준다.''' 덕분에 배송 물품에 찌그러짐이나 손상이 거의 없는 편인 것으로 유명하다.[* 요즘은 좀 줄었다.] || [youtube(cOHB20d1zl4)] || || 렉쳐노트 택배의 뽁뽁이 포장 || * 40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이며, 온라인으로 구매 시 0.01의 비율로 적립금을 준다.[* 예를 들어 10,000원어치를 구매하면 적립금 100원을 준다.] * 팜 전문 렉쳐를 내기 위해 팜 [[고수]]를 모집한다고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밝혔다. 만약 자신이 팜에 자신이 있다면 [[렉쳐노트]]에 [[연락]]을 해보자! * 한 달에 1~2번 꼴로 차 안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주제는 주로 마술의 역사나 소통, 잡담으로 새벽에 진행되는 편.[* 보는 걸 추천한다. 여러가지 마술의 이론과 역사를 얕게나마 알 수 있다. 그외에도 [[김정명]] 본인의 인생사를 엿들을 수 있다는 건 덤이다.] * 테이블 워크[* Table Work 마술을 위한 타짜의 기술 (2011.09.26)]라는 책을 쓰고 실제 [[타짜]]가 찾아와 밑장빼기를 보여달라고 했던 일도 있었다.[* 들어올때는 유리문을 쾅! 하면서 열고 들어 왔다고 한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며 보여달라고 하였을때 책의 제목을 보여주며 '''마술을 위한''' 타짜의 기술이라고 강조하였으나 그래도 보여달라 하자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타짜한테 그쪽은 얼마나 밑장빼기를 잘하냐면서 해보라고 시켰는데도 정작 하나같이 종이카드로는 밑장빼기를 못하고 플라스틱으로만 가능하다며 토꼈다고 한다.] * 직원 중 한 명인 칼리는 [[김정명]]이 말하길 마술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밝혔다. 그것도 매우..[* 어느정도냐면 렉쳐노트에서 회식을 할 때 자신의 손이 바삐 움직일 때도 칼리 마술사는 직접 카드를 펼치고는 카드를 뽑도록 유도하였다. 그 정도로 마술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고 하였다.] * 역시 직원 중 한 명인 헤카테 마술사는 렉쳐노트 초창기 때 내향적이어서 그런지 김정명 본인과 사이가 서먹서먹하여, 김정명이 친해지기 위해 헤카테 마술사가 담배를 피우러 갈 때 자신도 안 피우던 담배를 같이 피웠다고 한다.[* 이는 조금이라도 더 말을 많이 하여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김정명은 헤카테에게 장난식으로 “너 때문에 담배를 피우게 됐다”며 구박하기도 하였다.] * 라이브 도중 [[최현우]] 마술사가 난입한적도 있었다. 당시 서로 농담을 주고 받는걸로 보아 서로 각별한 사이인것으로 보인다. * 당연하지만 진상들도 적지 않게 있었다고 한다 가장 심했던 경우는 패드로도 맞아봤다고.. 그외에도 바이시클 몇 덱을 주문하고는 오면서 몇 개가 사라졌다며 더 보내달라길래 cctv를 확인할테니 잠깐만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더니 전화가 바로 끊겨버렸다(...) 역시 이것도 한 번이 아닌 여러번이다. * 지금까지 이벤트로 무료 마술도구를 받아간 사람은 400명이 넘는다고 한다. (롱카드 제외) * 데럴의 핫샷컷을 중학교 때 연습하다 울음이 터졌다고 한다. 당시 손크기로는 너무 하기 힘든 기술이여서 그랬다고.. 결국 연습으로 극복했다고 한다. * 렉쳐노트 앱을 제작 중에 있다고 한다. * 렉쳐노트 티셔츠,야구모자 등을 제작 할려 하였으나 [[가격]]도 있고 고객 연령대가 다양하여 사이즈를 맞추기 힘들어 고민중에 있다고 한다. * [[롤]] 티어는 브론즈~실버 정도라고 한다. * 배틀그라운드를 한때 많이 했었다고 한다.[* 지금은 항상 같이하던 팀원들이 일이 있어 못한다.]그래픽카드는 1080이라고 한다. 또한 렉쳐노트 사무실에서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컴이 구려서..] FPS류 게임을 즐기고 꽤 잘하는 편이다. * [[귀신]]을 믿는다고 한다. * [[쓰레쉬]] 장인이라고 한다 [[분류:대한민국의 유통업체]][[분류:트럼프(카드)/브랜드]][[분류:2011년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