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렌(뉴이스트) (문단 편집) === 비주얼 === [[파일:렌1.gif|width=500]] 깊은 아이홀과 아웃라인 쌍꺼풀을 겸비한 큰 눈에 인형처럼 길고 짙은 속눈썹, 오똑한 콧날과 하트모양 입술.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여백없이 꽉 들어차 있는 미남이다. 전체적으로 생김새가 무척 화려하여, 어떤 화려한 장신구나 옷·머리보다 화려한 것은 '렌의 얼굴'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특히 피부가 무척 좋아서 실물을 본 사람들은 항상 그의 피부에 대해 극찬하며, 무보정 사진임에도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가 SNS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이는 타고난 것에 더하여 아이돌로서 비주얼을 지키기 위한 그의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별명은 토끼지만[* 프로듀스101에서 앞구르기를 토끼귀처럼 표현한 것이 귀여워 붙여진 별명] 사실 얼굴은 사슴상이다. 사슴상 연예인을 꼽는 기사에서 지목되기도 하였고, 사슴상 연예인인 [[루한]]이 닮은 꼴로 언급되기도 하였다. 때로는 고양이상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오묘한 눈모양 때문이다. 각도나 표정에 따라 눈이 깊어보이기도 하고, 삼백안처럼 보이거나 심지어 무쌍처럼 보이기도 해서 더욱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왼쪽 뺨에 점이 하나 있는데, 빼도 빼도 다시 생기는 탓에 2018년 데자부 활동부터는 오히려 강조하기 시작했고 이는 초코칩이라 불리며 섹시 포인트가 되었다. 또한 웃을 때나 무언가를 먹을 때 양쪽 볼에 생기는 보조개도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고급지고 세련된 외모로 인해 고생이라곤 해본 적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며, 처음 만났을 때 [[서은광|떨리거나]], [[도겸(세븐틴)|친해지고 싶었다]]고 이야기한 연예인들도 있다. 또한 아이돌룸과 유스케 출연 당시, MC들에게 뜬금없는 타이밍에 '예쁘다'는 감탄을 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스타일링에 따라서 분위기나 이미지가 굉장히 크게 바뀌는 편이고, 어떤 컨셉을 하든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소화력을 지녔다. 보통은 엄두도 못 낼 의상이나 화장까지도 놀랍도록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파격적일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선보여 왔으며, 모든 컨셉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모두가 두려워하는 꼬대에서도 살아남았다고 평해진다-- 뉴이스트에서 가장 많은 비주얼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멤버이며, 비주얼 센터 포지션으로서의 활동이 대부분이었고, 비주얼에 가장 많은 관심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멤버이기도 하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연구, 과감한 시도 등으로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무대 위에서 정교한 몸짓과 다양한 표정으로 곡의 컨셉을 더욱 극대화하는 표현력 또한 갖추었는데, 이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스스로의 느낌에 취해서 몰입한 결과라고 한다. 유니섹슈얼한 컨셉에 적합한 외모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데뷔하였던 만 16살에는 앳되고 아름다운 얼굴에 금색의 긴머리로 중성적인 컨셉을 소화하여 세간의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로 인해 연예계 '''장발미남'''하면 빠지지 않고 손에 꼽히고는 한다. 2014년 쇼! 음악중심 400회에서 단발적으로 하였던 여장(걸스데이의 '썸띵' 커버무대)이 너무나도 예뻤던 탓에 큰 화제를 모으기도. --본인도 만약 여돌로 데뷔한다면 비주얼 탑텐에 들 자신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물론 누구도 부정하지 않음-- 데뷔초의 중성적인 컨셉이 일부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는 것을 본인도 잘 알고 있으나, '어울리니까 괜찮다' 라고 당당히 일축해왔다. <아이즈> 인터뷰에서도 "중성적인 캐릭터라는 느낌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무기라고 생각하니까." "데뷔 초에는 중성적인 이미지 때문에 회사에서 네일아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다른 남자들이 도전하기 어려운 과제를 주신 거고, 고민을 하다가 해봤는데 잘 어울리더라. 좀 불편하기도 하고 안 좋은 시선들도 있었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런 시선들도 재밌다. 나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그렇게 봐라, 나는 이렇게 살 거다, 하는 마음이다." 라고 평소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며 답변하였다. 최근에는 장발시절 사진이 너무 많아 지우고 싶다는 발언과, 색안경을 낀 시선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남자 아이돌계 아프로디테의 환생이라 불리는 [[김진우(WINNER)|진]][[렌(뉴이스트)|렌]][[정한|정]]라인 중 한 명이다. 엠넷 신조어와 아이돌룸에서 언급되었다. [[파일:잘생겨따.gif|width=500]] > 아우 저의 눈은요, 일단 말똥말똥하고 > 코는 마치 이렇게 미끄럼틀처럼 이렇게 솨아 ~ > 입술이, 제가 하트 입술이에요. > ....아하하하, 죄송합니다. 네. > ---- > 비주얼 센터 7위로 뽑혔을 때의 본인 미모 묘사 > '''"알겠죠, 이 형도? 자기 잘생긴 거?"''' > ---- > [[건희(원어스)|팩트 폭격기]]의 일침 한편,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하고, 자기애가 엄청나서 [[뉴이스트]] 멤버들에게 '가장 자뻑이 심한 멤버'로 몰표 지목을 받았으며, 본인 역시 그런 스스로를 잘 인지하고 있다.[* [[뉴이스트|같은 그룹]]의 또 다른 [[황민현|나르시스트 황제]]는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잘생겨서 괜찮아^^]] 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또한 2018년 시즌그리팅 DVD에서는 [[백호(뉴이스트)|백호]]에게 자기애상을 추천받기도 하였다. 2018년 데자부 활동 때 문희준의 뮤직쇼에 출연하여 자신의 외모에 9점을 주었다. 다른 멤버들이 6점, 5점, 4점을 말하며 겸손모드로 나갈 때 끝까지 자신의 확고한 신념대로 말하여 모두를 감탄하게 한 것이 포인트. 나머지 1점은 앞으로 발전을 위해 남겨놓은 거라고 같은 멤버 백호가 설명해주었다. 외모 뿐 아니라, 팬들에 대한 사랑과 노력에 대해서도 스스로에게 100점을 주며 넘치는 자기애를 보여주기도 하였는데, 이는 팬들도 그렇게 생각해주었으면 해서라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비주얼 센터를 뽑을 때도 '''자기 자신'''에게 투표를 했다! 2017년 7월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의 광고모델이 된 후 [[http://www.atstar1.com/view.php?uid=201707191502356310&search=&searchstring=%B4%BA%C0%CC%BD%BA%C6%AE|앳스타일 인터뷰]]에서 본인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를 묻자 눈, 코, 입(모두!)을 꼽고, 긴 속눈썹에 대해 "부모님께서 주신 것이지만 가끔 부모님께도 자랑한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