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롄장현 (문단 편집) == 역사 == 마쭈 열도는 [[송나라]] 이전엔 남간당(南竿塘)이라 불렸다가[* 지금도 이 열도의 주 섬은 난간(南竿) 섬이다.] 송나라 때 마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명나라]] 때 어민들이 정착했다. 1937년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에게 점령되었다가 1945년 일본군이 물러난 이후 [[중화민국]]이 차지하게 되었으며, 1953년엔 이 좁은 열도에 롄장, 창러(長樂), 뤄위안(羅源)의 3개나 되는 현이 설치되었으나[* 창러는 롄장과 마찬가지로 푸젠성 본토에 있는 현이었고(현재는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러구) 도서부 일부(창러현 쥐광향)를 중화민국이 영유했다. 뤄위안 역시 푸젠성 본토에 있는 현이었고(현재는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뤄위안현), 중화민국은 원래의 뤄위안현을 다 잃었지만, 둥인향 지역을 뤄위안현에 편입시켰다. 그래서 남한의 옹진군과 비슷한 식이 된 것이다(현재의 인천광역시 옹진군 중 일제 때 황해도 옹진군에 속했던 곳은 전혀 없다.).] 1965년 모두 롄장현으로 편입되었다. [[타이완 섬]]과는 2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중국 대륙]]과는 30km 떨어져 있어 [[국부천대]] 이후 중화민국의 군사적 최전방이었다. 이로 인해 1956년부터 [[군정]]이 시행되었으며, 이 지역의 [[계엄령]]은 [[타이완 섬]]의 다른 지역과 달리 [[1992년]]까지 유지되었다. 그러나 [[진먼]] 섬과는 달리 중국과의 두드러진 군사적 충돌은 없었다. 1992년 계엄령이 해제되면서 군정이 끝나고 1993년부터 민정 체제로 복귀했다. 2012년 7월 7일 주민투표로 카지노 및 복합리조트를 유치할 것을 확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