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드호그 (문단 편집) ====# 오버워치 1 #==== * 1시즌 슈퍼 OP였던 캐서디와 유일하게 맞잡이가 가능했던 영웅이었으며, 처음에는 부각되지 않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했다. 처음에는 너무나 강력했던 캐서디, 위도우메이커, 겐지에게 밀려 준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잘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2016년 6월 캐서디와 위도우메이커가 하향되어 입지가 줄어든 이후, 막강한 갈고리 암살 능력 덕분의 저 두 영웅의 대체재로서 로드호그가 급격하게 떠올랐다. 프로리그에서도 마찬가지로 캐서디의 대체재로 로드호그가 기용되며 위상이 크게 올랐다. * 2시즌 하향되었던 캐서디가 추가적인 상향과 조정을 받아 안정적인 성능으로 부활하여 로드호그를 쓸 이유가 다시 줄었다. 특히 젠야타가 상향을 얻고 급격하게 부상하여 최강의 안티탱커로 군림하자 젠야타와 극악의 상성을 자랑하는 로드호그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50%라는 괴악한 피해량 증폭 효과를 자랑하는 부조화의 구슬 앞에서 로드호그의 물살은 순식간에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즌 후반부에 젠야타의 부조화의 구슬 디버프 효과가 50%->30%로 너프되고, 아나가 최상급 서브힐러로 등극하여 젠야타의 픽률을 잠식하자 로드호그는 부활하였다. 그러나 윈스턴과 자리야라는 양대 탱커들의 입지가 워낙에 확고하여 픽률이 완전히 주류 영웅 수준으로 오르지는 못했다. * 3시즌 '''최전성기'''를 넘어 '''역대 최악의 벨런스브레이커'''로 평가받았던 시즌으로, 중근거리전 일대일 무상성 최강자로 등극하여 그 위세가 정점에 달했다. 아나의 나노강화제 이속 버프 효과가 사라지고 루시우의 이속 버프 능력도 너프되면서 한타가 드물어지자 [[3탱 조합]] 메타의 시대가 열렸다. 3탱 메타에서 전투는 주로 6:6의 진영 싸움으로 흐르는데, 여기서 갈고리로 한 명을 빠르게 암살하여 아군이 일방적인 숫적 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로드호그는 한타 파괴자 그 자체였다. 그게아니더라도 우클릭으로 상대 라인하르트 방벽만 때려도 굉장히 빠르게 부술수있었다. 거기다 시즌 중반에 갈고리로 적을 더 가깝게 끌어올 수 있게 되는 상향을 받아 탱커까지도 갈고리 원콤으로 처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점의 로드호그는 가히 '''사기캐릭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절에는 '''호그워치'''라는 별칭이 붙었다. '''특히 체력 400의 자리야가 원콤에 사망'''[* 물론 이때 원콤을 내지 못하면 호그가 역으로 순삭당했었다.]했을 정도니 혼자 탱딜힐 모조리 견제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무상성 사기캐였다. * 4시즌 여전히 호그워치는 끝나지 않았다. 전시즌에서의 파괴력이 지나치게 강했던 바람에 결국 성능에 조정을 받았다. 갈고리로 적이 더 가깝게 끌리는 상향은 롤백되었고, 추가로 갈고리의 쿨타임도 6초->8초로 증가했으나, 대신 집탄율이 20% 증가하는 상향도 받긴 했다. 전체적으로는 하향에 가까운 조치였지만 캐릭터의 성향이 다소 변하여 암살자였던 과거에 비해 캐서디나 리퍼 같은 중근거리 딜러이자 안티탱커로서의 성향이 강해졌다. 3탱 메타가 끝나고 [[돌진 조합]] 메타의 시대가 도래하자 기동성이 낮고 단독 활동에 특화된 로드호그의 픽률은 상당히 내려갔다. 그러나 여전히 중근거리 무상성 최강자이긴 마찬가지였고, 돌진 조합의 핵심 돌격군인 윈스턴에 대한 가장 강력한 카운터였기 때문에 주류 영웅 수준의 입지는 유지되었다. * 5시즌 로드호'''구'''라고 불리는 로드호그의 첫 번째 암흑기. 리퍼가 엄청난 상향을 받고 부활함과 동시에, 로드호그는 평타 화력이 낮아지는 역대 최악의 하향을 받아 리퍼와의 상성이 바뀜과 동시에 고인이 되어버렸다. 공속이 빨라지고 탄창이 한 발 늘어나는 상향도 받긴 했으나 평타 화력이 약해져 갈고리 원콤 성공률이 크게 낮아진 시점에서 큰 의미가 없는 조정이었다. 거기에 로드호그를 과거에 고인으로 추락시켰던 젠야타까지 돌진 조합의 핵심 지원가로서 부활하자 로드호그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원래 탱커로서는 결함 투성이었고, 평타 화력 너프로 인해 딜러나 안티탱커로도 쓰기 힘들어진데다 [[돌진 조합|기동성 중심 메타]]와도 어울리지 않는 로드호그는 급격히 사장되었다. * 6시즌 결국 숨돌리기가 대폭 버프되는 상향을 받으며 간신히 부활했다. 이로 인해 생존력과 탱킹력이 대폭 향상되자, 보다 탱커에 가까운 방향으로 역할이 새롭게 변했다. 과거에는 간판만 딜탱이었을 뿐, 순수 암살자나 중근거리 딜러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아군의 화력을 보강해주고 막강한 생존력으로 적군의 어그로를 끌며 탱킹을 해주는 정통파 딜탱에 보다 가까워졌다. 전장 유지력이 매우 끈질긴 수준으로 강화되었기 때문에 갈고리가 빠진 상태에서도 꽤나 오래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었고, 트레이서, 겐지, 윈스턴을 마크하는, 돌진 조합에 대한 카운터로서도 여전히 쓰일 수 있다. 과거 같은 중근거리전 최강자 수준은 아니지만,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고 간신히 부활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 7시즌 숨돌리기를 움직이면서 쓰는 것과 동시에 피해 감소 50% 버프를 받고 오리사와의 조합이 새로이 발굴되어 '호리사'라는 명칭으로 조금씩 유행하고 있다. 오리사가 방벽을 세워 적의 공격을 막으며 탄막을 뿌리면,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끌어 적을 끝장내는 콤보를 사용하며 최상위권부터 조용히 픽률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고화력 딜러들의 픽률 상승과 메르시 상향으로 인해 기존의 메인탱커들이 입지를 잃어버리면서 로드호그가 그 지분을 가져오는 현상이 벌어졌다. 결과적으로 로드호그의 픽률이 나날이 높아져 두 번째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8시즌 시즌7과 마찬가지로 픽률이 여전히 높다. 특히 윈스턴+디바의 정석 돌진조합이 운용법이 꽤 까다로워짐에 따라 호그+디바의 조합이 가장 많이 나왔고, 오리사와 로드호그의 궁합 역시 좋아서 자주 나왔다. * 9시즌 리퍼가 대폭 상향 받아 로드호그의 픽률의 약간 영향을 받았지만, 리퍼와 로드호그+정크랫 조합으로 이루어진 돌진조합 차단 조합을 발견해서 고티어에서 조커픽으로 사용되었다. 여전히 픽률은 낮은것이 아니다. * 10시즌 두 번째 암흑기. 메타의 급변으로 예전보다 팀에 미치는 해가 커져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돌진 조합]]이 주류였던 메타 하에서 경쟁전 한정으로 호그가 윈스턴을 대체할 수 있었던 건 합이 맞지 않는 애매한 윈스턴 디바를 상대로는 단순히 힘에서 찍어누르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지 호그의 성능이 특별히 좋았기 때문이 아니었다. 이 당시에도 호그가 등장하면 적의 궁극기가 배로 빨리 차올라 적 딜러가 궁을 말도 안 되는 속도로 돌리거나 아군 딜러 궁의 효과가 초월 때문에 반감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리고 이 단점은 시즌 10에서 극대화되었다. [[돌진 조합]]의 주요 영웅 중에 궁극기가 거의 항상 한타를 뒤집을 정도로 센 것은 [[젠야타]], [[겐지(오버워치)|겐지]], [[위도우메이커]] 정도였는데, 시즌 10에서 새로이 등장하는 [[자리야]],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한조(오버워치)|한조]][* 용의 일격 자체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자리야나 라인하르트의 궁극기와 같이 쓰면 최고의 공격형 궁이 된다.]가 아군 로드호그로 궁을 빨리 채우면 저 쪽은 한타에 한 번씩 콤보를 쓰는데 우리는 한타 두 번에 한 번씩 쓰는 심각한 문제를 접하게 된다. [[젠야타]]의 건재함은 말할 것도 없다. * 11시즌 10시즌과 별 다를 바 없다. 2저격 메타로 인해 프로 경기에서는 젠야타를 대체하는 픽으로서 가끔 활용됐으나 1힐 전략에 거부감이 매우 심한 경쟁전에서는 탱커 두 자리 중 하나를 차지하는 픽으로서 로드호그는 여전히 좋지 않기에 잘 쓰이지 않았다. [[고츠 조합]]이 10시즌 말부터 뜨긴 했으나, 로드호그는 일반적인 고츠 조합의 구성원이 아니고 오히려 맞 고츠 조합 대전에서 로드호그를 기용했다가는 궁 싸움에서 크게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 12시즌 산탄총 영웅들의 버프[* 로드호그, 리퍼, D.Va등 산탄 무기들의 헤드샷 판정이 더 일관적으로 변했다.]가 이루어졌지만 로드호그의 성능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버프가 예고되었다. 픽률은 크게 변한 것 없이 전 티어 2%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승률은 솜브라, 윈스턴에 이어 아래에서 3위에 위치해있다. * 13시즌 숨돌리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에 대규모 버프가 이루어져 딜러로서의 성능은 더욱 향상됐지만 메타 자체가 로드호그에 불리하여 픽률이나 승률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다. 이후 둠피스트 너프를 비롯한 밸런스 패치가 적용된 후 그나마 무난한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 14시즌 전 시즌들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단 방어구 피해 감소로 인해 대부분 탱커들이 너프를 받은것에 비해 로드호그는 방어구 하나 없는 깡체력이라는 점 때문에 너프를 피했으며 오히려 안티탱커로서의 능력이 향상되어 간접버프를 받았다. 하지만 로드호그의 대표적인 카운터인 리퍼가 영혼 흡수 회복량이 50%로 버프되어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 * 15~16시즌 딜러들의 상향평준화로 라자, 33 조합이 타격을 입고 강력한 스펙과 원탱 효율이 좋은 레킹볼과 오리사가 사격 중 이동속도 감소 수치가 50%에서 30%로 감소하는 버프를 받고 떡상하자 오리사 단짝인 로드호그도 덩달아 떡상했다. 오리사의 궁합도 궁합이지만 로드호그 또한 딜러들에게 강해 상향된 딜러들의 견제를 위해 로드호그를 픽하기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다. * 17시즌 오리사 메타의 수혜를 가장 크게 입어 3시즌급의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3시즌과는 운용법이 많이 달라졌는데, 혼자서 다 해먹는다기 보다는 팀파이트 요소로 이득을 취하는게 중요해졌다. 특히 오리사와의 팀합이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기용과는 별개로 호리사는 유저들에게 그렇게 큰 호평을 받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라자, 윈디, 레킹볼 원탱과는 다르게 호리사는 꽤 수동적인 탱조합이다보니 호리사가 나온다면 기용되는 딜러픽도 한정되어 힐러들만 자유로운 끝나지않는 대치만 계속 되기에 게임이 재미가 없어진다. 당장 현 경쟁전만 봐도 안전한 운용을 확보하기 위해 호리사를 요구하는 힐러들과 호리사때문에 운용이 힘든 딜러들, 강제적으로 재미없는 호리사를 하느니 차라리 게임을 던지는 탱커유저들의 불화로 재대로 게임이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 18시즌 시그마때문에 윈디와 함께 최악의 영웅이 되었다. 상대에게 시그마가 있다면 호그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0인분이다. 시그마가 호그만 보면 시그마는 방벽이라도 있어서 이득을 취하지만, 호그는 방벽도 없기에 궁게이지 신세다. 대규모 밸런스 패치이후, 호그 본인이 고철총 탄창증가 버프가 이루어졌고 무엇보다 천적인 시그마가 크게 너프되어 숨통이 트였다.[* 호그의 방벽철거 능력이 늘었고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가 더이상 갈고리를 막아내지 못하게 된게 요인이다.] 다만 심해 구간에서는 낮은 팀원 의존도와 길어진 딜러 매칭으로 인해 딜러 유저들이 탱커로 매칭을 건 후 로드호그를 픽하는 일이 많아 자주 나온다. * 19시즌 투방벽이 너무 강세이고 호그가 할게 거의 없는데 레킹볼과 마찬가지로 픽률은 높아 인식이 안좋다. 앞에서는 방벽 두개깔려서 갈고리각자체가 안나오는데 상대방 뒤만돌다가는 팀 메인탱혼자 상대방의 딜을 혼자감당하다가 그대로 터져버린다. 호그뿐만 아니라 시그마 라인 오리사를 제외한 모든 탱커영웅이 다 비슷한처지다. * 20시즌 투방벽이 무너졌지만 여전히 천상계에서는 비주류 돌격군으로 남고 있다. 222 역할 고정이 된 만큼 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는데 정작 로드호그는 탱커임에도 탱킹 기여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오리사와의 궁합으로 1티어에 올랐었지만 오리사가 지속적인 너프로 관짝으로 들어간 시점에서 로드호그는 기용하기 애매한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랭커 모스트에서도 로드호그는 보기 힘든 편이다. 그래도 팀합이 잘 안 맞는 중하위티어에서는 탱로스를 감수하더러도 우월한 기본스펙과 위협적인 CC기 덕에 기용할만 하다. * 21시즌 영웅 로테이션에 따라 조커픽으로 종종 기용된다. 하지만 주류픽이라고 보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 * 22시즌 여전히 주류로 나오진 않지만 방벽과의 좋은 상성과 라인하르트,오리사와의 힘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기본 성능덕에 힘싸움이 많거나 힐러를 괴롭히는 암살자가 많을때 자주 나오고있다. 다만 너프를 먹어도 아픈 CC기를 가진 난적 시그마와 그랩 후 암살을 방해하는 자리야가 주류에 머물고 있어서 아직 길은 험난하다. 게다가 222 조합 고정 경쟁전에서 딜러 매칭 시간이 길어지자 딜러 유저들이 빠른 매칭 시간을 원해 탱커 중에 킬 결정력이 높고 갈고리 콤보를 이용한 손맛이 좋은 로드호그로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무턱대고 로드호그를 고집하는 트롤들이 양산되어 유저들이 고통받고 있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생존력 좋은 레킹볼이 적의 진형을 무너뜨리거나 낙사로 킬을 내고 로드호그와 딜러들이 딜을 넣는 레킹볼-로드호그 조합을 택하는 경우가 늘었다.[* 기존처럼 [[호리사]] 조합을 하기에는 오리사의 방벽과 메이가 너프된 영향으로 유지력이 떨어지고 겐지 상향으로 자주 등장하는 아나-겐지와 잘 어울리지 않기 때문.] * 23시즌 2020년 8월 14일 고철총의 한방딜이 150에서 175로 상향됨으로써, 로드호그의 방벽 철거능력과 살상력이 크게 향상되어 자리야와 메이를 뒤이은 윈스턴과 D.Va, 레킹볼의 완전한 하드카운터가 되어 윈디와 레킹볼을 관짝으로 보내버리고 1년만에 1티어로 급부상하였다! 다만 기존의 단짝이었던 [[오리사]]가 각종 너프를 먹고 성능이 나빠져 관짝에 들어간 관계로 대부분 [[자리야]]와 조합되어 호자 조합이 1티어 탱커 조합이 되었다. * 24~25시즌 로드호그가 미쳐 날뛰자 다시 한방딜이 감소하였다. 하지만 이전에 너프한 공속과 탄창은 롤백하지 않은 상태로 대미지만 너프되어서 이전보다 더 안좋아져 관짝으로 들어가는 줄 알았으나. 로드호그 갈고리로 끌어오는 거리 증가 패치 이후에는 시그마+로드호그 조합이 재발굴되어 다시 한번 주류 탱커가 되었다. 다만 현재 점점 레킹볼에게 자리를 내주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 26시즌 이후 조합을 잘 안 맞추는 자경의 경우 팀원 의존도가 낮아서 인기는 좋은 편인데다 역할 고정 경쟁전에서도 자리야와 조합되어 나오는 경우가 정말 많아져서 [[윈스턴(오버워치)|윈붕이]]를 밀어내고 공무원 수준의 철밥통 픽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