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타임 (문단 편집) == [[축구]] 용어 == 로스타임(ロスタイム)은 [[축구]] 경기의 전·후반, 연장전에서 규정 시간이 끝나고 난 다음 곧바로 이어서 판정으로 사라진 시간을 심판 재량으로 어림 잡아 몇 분 간의 여유를 더 주는 것을 말한다. 길게는 3, 4분까지 갈 수 있으며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10분]] 가깝게 나올 수도 있다. [[라스트 미닛 골|로스타임에 역전골이나 동점골이 터지는 일도 가끔 벌어진다.]] 드문 일이지만 [[K리그2]]에서는 VAR 모니터의 고장으로 인해 [[https://youtu.be/DMbvRxQO3Jc|추가 시간이 '''20분''']]까지 주어지기도 했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는 그야말로 추가시간을 퍼다 주는 수준이어서, 추가시간만 '''27분'''이 주어진 경기가 있었을 정도다. [[재플리시|일본식 영어]]로서 [[영어권]]에선 안 쓰이는 표현이다. 올바른 [[영어]] 표현으로는 '''additional time 또는 add on time(또는 줄여서 added time)''' 등이 있다. 인저리 타임(injury time)이란 표현도 있는데, 이는 엄밀히 따지면 부상선수 발생으로 인한 시간 손실만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추가시간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센터링과 더불어 과거엔 한국에서도 널리 쓰인 잘못된 표현이지만 2000년대부터 '추가시간' 으로 대체되고 있다. 추가시간에도 선수의 부상 등 예외적인 상황으로 시간이 지체된 경우 추가시간의 추가시간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에서 자주 나왔다. 이 경우에는 추가시간이 지난 상황에 공격권이 넘어갔음에도 별다른 제스쳐 없이 계속 진행하며 시간을 선언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