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사가/게임모드 (문단 편집) === 진영 일반전투 === 본래 진영전이라 부르나, 편의상 진영 일반전투라 서술한다. 진행방식은 전투의 팀전 방식 중 파워스톤, 팀데스매치, 포로탈출, 더블크라운만 가지고 진행하며, 양 진영에서 각 팀들 중 동일한 설정을 가진 팀끼리 매칭해 전투한다. 이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모드는 포로탈출이며, 매칭 시 양 진영의 인원이 맞을수도, 안맞을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물포'''와 '''물잡'''이라는 특이한 방식의 팀 편성이 등장했는데, 각각의 특징은 * 물포: 물량 포로탈출의 줄임말로, 7 ~ 8명의 인원구성으로 매칭, 전투 내내 보정을 받은 상대방을 피해다니다 데스타임 때 같은 체력, 수적 우세를 이용해 잡는 방식. 이 때 유저들은 대부분 이동속도 육성이 우세한 용병을 들고 피하면서 견제하고 데스타임까지 버티다가 아껴놓은 스킬로 잡는다. 보정 시 수가 많은 쪽은 데스를 받아도 양 팀 동일 인원전투에서보다 작은 데스비율[* 3 대 3, 4 대 4 등의 동일 인원 전투에서의 1번의 데스카운팅 비율이 1이라고 하면, 물포에서는 0.2 정도로 대폭 감소한다.]과 큰 킬비율을 가져 전적에 꽤 좋은 '''작업'''을 할 수 있다. 물론 이 방법은 전적을 중요시하는 몇몇 유저에 한하고, 대부분은 2 대 2, 3 대 3 등보단 물포쪽이 훨씬 유리하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한다. 다만 물포끼리 만나게 되면 말 그대로 난전(...)이다. 가끔 장성 계급으로 조직된 물포가 보이는데, 진영전에서 정말 일반적인 팀이 걸리게 된다면 장성의 압도적인 육성(...)으로 장비드랍 스킬을 이용해[* 장비드랍 스킬은 보정 적용 시 성공확률이 떨어진다.] 유린할 확률이 매우 높다. * 물잡: 물포를 전문적으로 잡기 위해 조직되는 팀으로, 보정을 받아 대폭상승한 대미지, 방어력, 스킬 회복속도를 이용해 적들을 데스타임 내에 잡는 팀이다. 팀워크 좋고 육성수치도 우월한 팀원을 만나 물포를 만난다면 데탐은 고사하고 전부 포로처리되는 상대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진영에서 물포방은 찾기가 힘들다. 데스노트, 고스트쉐도우 투구, 하데스 갑옷, 스트라이더 망토, 제우스 날개 등의 아무리 잘 튀는 유저라도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장비들이 너무 많아졌고, 그나마 물포 쪽에서 저항할 수 있는 장비는 유령모 정도밖에 없는데[* 요귀같은 템은 일회용이라 의미가 없다.], 이마저도 오래는 못버틴다. 그래도 물포의 인기 자체는 죽지 않아서 전투에서 포로탈출 방으로 너무 밸붕인 템들은 금지를 하고 돌리는 방들이 간신히 명맥을 이어나가는 중이지만, 올드비들은 예전의 플갑 차원모 공간에 벌벌떨던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 2019년 들어서 더이상 진형전 팀전을 할수 없다.이유는 유저들이 방을 '''아예 안 만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