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우(Sdorica) (문단 편집) === 캐릭터 스토리 === >이 [[얀보|빌어먹을 놈]]! >그때 아무런 말도 없이 동방을 떠나다니! > >로우와 미란다가 사막항구를 떠난 뒤, >뜻밖에 마주친 사람은? 그리고 그는 왜 화를 내는 걸까? >불같은 성미를 자제한다는 맹세도 잊고, 상대방에게 주먹부터 날리는데...... 제목: 오래 담근 술, 새로 빚은 술 콜렉션 형태 : 칠이 벗겨진 철퇴 시기는 미라지 후, 이클립스 전 시점이며 표족을 만나러 가기 전에 단풍호수를 들렀는데 얀보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어 달려나갔고 얀보와 마주치자마자 경합을 주고 받으며 분노를 표출한다. 둘이 친우 사이였던것을 알아챈 미란다의 권유로 인해 단풍호수에 머물게 되고.. 로우는 과거의 앙금 때문에 얀보에게 퉁명스럽게 굴지만 헤스티아와 카누라, 팡과 만나게 되면서 얀보가 어떻게 지냈는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다. 특히 카누라에겐 [[센노스케|스승이 살해되어 복수심 때문에 약자를 농락하는 괴물]]을 예시로 들며 주의를 줬으며,[* 특히 이 대목에서 로우가 얀보에게 대한 감정은 분노보단 섭섭함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용서랄것도 없이 진작에 얀보를 믿어주고 있었다고..] 말을 안듣자 호통치며 초주검으로 만들 뻔했지만 그것을 말리는 얀보의 태도에서 과거의 상처와 현재 카누라를 아끼는 것을 보게된다. 떠나기 전날 밤, 낯선 인간의 냄새를 맡게 된 로우는 오리너구리와 두꺼비악어가 사라졌다는 증언을 토대로 밀렵꾼인 것을 의심해 추적하기 시작했고 밀렵꾼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근처에는 얀보 또한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고, 같이 협력하여 룬 마법까지 사용하는 밀렵꾼들을 쫓아내버린다. 그 후, 너와 관계없는 일을 구태여 왜 도와줬느냐는 얀보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한다. >'''"상관이 없을 수가 없지?[br]단풍호수는 내 오랜 [[얀보|친구]]가 머무는 집, 따라서 이곳에 일어나는 일은 나와도 상관이 있다는 말이지. 내 말이 틀린가, 친구?"''' 아침에 로우가 단풍호수를 떠나기 전 얀보를 포함한 모두에게 감사인사와 배웅을 받고, 혈기 넘치게 달려가는 [[잔느 호크|젊은이]]를 보면서 친구와의 좋은 날들을 추억하며 시를 읊으며 끝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Sdorica/스토리/캐릭터 스토리, version=542, paragraph=1.2.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