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드(닌자고) (문단 편집) ==== 파괴 ==== [[파일:로이드_도깨비폼.jpg]] 아버지인 가마돈에게 물려받은 힘이다. 시즌 15에서 처음으로 파괴의 힘을 깨우쳐 사용했다. 파괴의 힘 각성의 조건이 분노인데 하루미가 로이드의 눈 앞에서 거미폭탄으로 닌자 4인방을 폭사시키고[* 사실 죽지는 않았고 버려진 화물에 피신한 덕분에 목숨은 건졌다.] 수도원에 있는 사람들까지 다 처리하겠다고 도발하자 이에 분노해 원소의 힘을 억제시키는 밴지스톤 감옥을 힘으로 부숴버린다. 또한 미스터 F를 발차기 한번으로 제압하고 하루미를 제압하는데까지 성공하지만[* 아직 미숙한 것인지 공격이 여러번 빗나갔다.] 미스터 F가 뒤에서 쏜 총에 맞아 기절한다.[* 이때 하루미가 '''돌아온 걸 환영한다 가마돈의 아들'''이라 말한다.] 또 이미 파괴의 힘을 각성해 크리스털 병사들을 학살하는 가마돈을 우가 보고 로이드에게 오버로드를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도깨비의 힘이며 로이드가 가진 도깨비의 힘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하며 로이드에게 도깨비의 힘을 받아들여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화에서 오버로드가 가마돈을 죽음에 문턱까지 몰아넣었을때 이 힘을 각성 시키고 골든 오니로 변신한다.[* 가마돈처럼 팔이 4개이다. 색상이 금색인 이유는 그냥 로이드가 입고 있던 도복이 금색이라 골든 오니(...)] 이 힘을 이용해서 잠시나마 오버로드를 제압하나 크리스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가마돈처럼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게 로이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였기 때문이다. 결국 끝까지 그 두려움을 이기지 못한 셈이다. 예전에 가마돈이 로이드에게 두려움을 다스리라고 가르친 걸 생각하면 씁쓸한 부분.] 공격을 중단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