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도(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챕터 9, 다시 강림한 어둠[* 챕터 10이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같이 서술해 놓았다.] === 일단 자신들의 힘으로 메이플 아일랜드를 어느 정도 복구시키기 위해 플레이어가 얻어온 대걸레로 메이플 아일랜드를 청소한다.(…)[* 론도가 열심히 대걸래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상한 기운을 느낀 슈가와 플레이어가 마을로 갔을 때, 검은 마법사의 그림자와 싸우다 올리비아와 서로 등을 기대 쓰러져 있었다. 슈가와 플레이어를 보고 바보들, 여긴 뭐하러 왔냐고 대뜸 소리친다. 그 말에 테스가 바보는 너라며 그게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 할 말이냐고 하자 '바보라고 하는 네가 더 바보다'라며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검은 마법사의 그림자와 싸우면 정말로 공격이 안 통한다. 플레이어를 끝내려는 그림자의 공격을 슈가가 막아내고 모두가 플레이어에게 버프를 걸어주는데, 테스와 함께 민망해하며 이런 부끄러운 짓은 못한다며(…)[* 얼굴로 뻘쭘한 표정을 짓는다.] 거부하다가 테스가 먼저 버프를 걸어주며 한 번에 해결해 버리자고 설득해서 겨우겨우 버프(헤이스트/메디테이션)를 걸어준다.[* 여담으로 버프를 걸기전 자포자기 했는지 한숨을 쉬는 표정을 짓는다.] 자신의 버프는 도움도 안될거라는 혼잣말을 한다. [* 론도가 마법사인 경우에는 메디테이션(마력 40증가)을 걸어준다. --진짜로 도움은 안된다.--] 그러자 플레이어의 책에 있던 단풍잎에서 여신이 나타나 플레이어에게 힘을 준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검은 마법사의 그림자와 싸우고 승리하게 된다 여신의 정체는 메이플 아일랜드의 정신이었으며 슈가는 여신의 분신이었다. 슈가에게 넌 이제 단풍나무로 돌아가냐고 걱정하며 묻지만, 그녀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한다. 슈가의 감사인사 이후에 주어지는 선택지에서 아무말도 하지않으면 론도가 뻘쭘해 하다가 헛기침을 하며 돌아가자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각자의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헤어지게 되는데 론도 자신은 일단 레벨을 올려야겠다고 말한다. 말풍선 대화를 보면 올리비아가 론도의 모자를 노리고있어서(…)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