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문단 편집) === 한국 진출 === || {{{#!wiki style="margin:-5px -10px" [youtube(wOgF0BQDYug)]}}} || ||<:>{{{#ffffff '''▲ 롯데그룹의 역사 요약 설명 영상'''}}}|| 1958년 [[신격호]]는 동생 [[신철호]]에게 300만 원을 송금하여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 '롯데화학공업'을 설립하여 롯데껌을 생산하게 했다.[* 회장은 아버지 신진수가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010700329201028&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7-01-07&officeId=00032&pageNo=1&printNo=6533&publishType=00020|맡았다.]]][* 1958년의 롯데껌 광고[[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5809250032920401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58-09-25&officeId=00032&pageNo=4&printNo=4107&publishType=00020|#]] 제조원 롯'''대'''제과, 동경LOTTE제과 기술제공이라고 쓰여져 있다.] 그러나 이 최초의 '한국 롯데'는 1966년 형제 간 경영권 다툼으로 막장이 되었고, 결국 신철호가 공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되며 해산되었다. 결국 1966년 동방아루미공업(현 [[롯데알미늄]])을 세워 다시 한국 진출을 위한 기틀을 다지고,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한국 롯데를 키우기 시작했다. 롯데제과는 흑역사였던 롯데화학의 갈월동 공장을 비롯한 자산을 인수하여 영업을 시작했다.[* 반면 신철호 전 롯데화학 사장은 비스킷 및 캔디 부문을 토대로 '메론제과'를 세웠으나, 또다시 실패했다.] 한국 진출 이후 한동안은 동생 [[신춘호]]와 우호 관계로, 신춘호의 '롯데공업'이 생산하는 [[라면]]에 롯데껌 샘플을 넣어 홍보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격호는 [[라면]] 사업을 그다지 탐탁찮게 생각했고, 롯데공업이 [[농심라면]]을 내놓을 즈음에 이 둘의 관계가 악화되어 결국 신격호가 "롯데 상표를 쓰지 마라"고 신춘호에게 최후통첩을 날리자, 화가 난 신춘호는 롯데공업을 들고 나가 1978년 [[농심]]으로 개칭하며 남남이 되었다.(...) 1968년 동방아루미를 '동방물산'으로 개칭하며 무역업에도 진출했다. 이때까진 제과업 위주로 사업을 진행했으나[* 사실 중공업 제철 사업에도 관심이 있었으나 무산됐다.], 1970년 롯데껌 쇳가루 검출 사건을 계기로 사업을 다각화한다. 자세한건 [[신격호]] 항목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