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리아 (문단 편집) == 점포 수 == 점포 수 2위. 2022년 12월 현재 롯데리아 매장은 1,286여개로 맥도날드와 버거킹보다 각각 800여개나 더 많다. 롯데리아는 버거킹과 맥도날드보다 빠르게 국내 사업을 시작했고 사업이 잘 자리잡았기에 선발 주자의 이점을 누려 왔다. 또, 이후에 지방 중소도시나 군 소재지에도 빠르게 매장을 확장한 덕분에 지금까지도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의 글로벌 경쟁 업체를 제치고 국내 패스트푸드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차지하고 있다.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2010년대 이후로 공격적인 점포 확장을 멈추고 직영점 비중을 확대해 점포당 영업이익을 늘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 심지어 기존 가맹점을 본사가 인수해서 리모델링 후 리오픈하는 점포도 있다.]와 [[버거킹]],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정도나 패스트푸드 경쟁에서 살아남았고, [[웬디스]]와 [[하디스]], [[파파이스]]는 결국 경쟁에서 밀려 철수했으나, 최근 파파이스는 다시 한국에 재입성했다.[* 다만 메뉴는 이전 파파이스와는 다르다.] 상당수의 [[군(행정구역)/대한민국|군]] 단위 지역에도 [[읍내]]에 하나씩은 있다. 현재 롯데리아가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단 5곳밖에 안 된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개수가 총 226개이니, 비율로 계산하면 고작 2.2%.[* [[평창군]]같이 특정 리조트 내에만 입점한 경우도 롯데리아가 있는 것으로 친다. 리조트 이용객이 아닌 지역 주민이라도 리조트 건물에 들어가는 것까지는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평창군에도 진부에 롯데리아가 생겼다.] 심지어 [[강원도]] [[홍천군]][* 11사단이 있는 곳이라 군인 수요가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 [[경상남도]] [[남해군]], [[강원도]] [[인제군]] 북'면'([[원통]])[* 원통터미널 바로 옆이고 근처에 수많은 군부대가 즐비해 있기 때문에 장사는 엄청나게 잘 된다.], 그리고 섬 지역인 [[인천광역시]] [[옹진군(인천)|옹진군]]([[백령도]]), [[경상북도]] [[울릉군]]에도 롯데리아가 있다. 이 정도면 롯데리아가 있는 곳을 세는 것보다 롯데리아가 없는 곳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 패스트푸드 체인점 자체가 전무한 지역은 ★ 표시를 하는데, 아래 표에 나왔다시피 현재 이런 지역은 전라남도 신안군 딱 1곳이다. 롯데리아가 없는 기초자치단체들 목록이다.[* 인구수는 [[2020년]] [[8월]] 주민등록인구 기준.] || [[인천광역시]] || [[동구(인천광역시)|동구]] || 63,093 || 롯데리아가 없는 지역 중에서 유일한 도시 지역이다. 인천 동구의 면적이 7.19㎢로 서울 25개구 평균 면적의 3분의 1도 안되고, 이마저도 현대제철 등의 공장 부지와 부두 시설이 30% 이상 차지하기에 인구도 적고 롯데리아가 있을 만한 상권이 없다. 그나마 동구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롯데리아가 중구 동인천역점[* 동구 송현동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신포시장방면으로 지하상가를 통해 도로를 건너면 바로 롯데리아다.]과 미추홀구의 인천축구전용경기장 홈플러스점 & 인천도화점 || ||<|2> [[전라남도]] || || [[신안군]]★ || 39,386 || 1,000여개가 넘는 섬들로 인해서 거제나 진도, 완도, 울릉과 같이 섬으로 구성된 다른 시·군과 달리 중심이 되는 섬이 없고, 지도, 임자, 증도 쪽은 무안군, 그 외 지역은 목포시에 의존하는 생활권 구조로, 흔히 말하는 '읍내'가 존재하지 않는다. 옹진군도 같은 사정이긴 하나 옹진군의 롯데리아 입점 지역인 백령도는 군인 수요가 있는데 반해, 신안군은 장, 노년층이 다수이다. || || [[대구광역시]] || [[군위군]] || 23,409 || 경쟁 체인점으로 [[맘스터치]]가 [[군위읍]]에 있다. || ||<|2> [[경상북도]] || [[청송군]] || 25,122 || 경쟁 체인점으로 [[맘스터치]]가 [[진보면]]에 있다. || || [[영양군]] || 16,680 || 전국에서 울릉군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적은 시군이다. || 전국을 다 조사해도 롯데리아 없는 곳이 저 정도밖에 안 된다. 그 정도로 롯데리아가 각지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맘스터치가 롯데리아 없는 곳에 먼저 들어가는 등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이 지역에 롯데리아가 후발 주자로 들어갈 경우 선점 효과와 더불어 현재 롯데리아가 받고 있는 악평을 생각하면 열세일 게 뻔하기 때문에 롯데리아가 없는 지역에 추가 진출하여 전국 모든 시군에 점포를 내는 일은 없겠지만 최근 들어서 맘스터치의 악평도 늘어 어찌 될지 알 수 없게 됐다. 롯데리아의 악명에 힘입어 인터넷에서 탄생한 [[http://esilruna.tistory.com/131|버거지수]]라는 지역 발전 수준 지수가 있는데, 그 공식은 이러하다. > 버거지수 = (맥도날드 점포 수 + 버거킹 점포 수 + KFC 점포 수) / 롯데리아 점포 수 > 단, 햄버거집이 하나도 없으면 버거지수 = 0[* 아무 햄버거집도 존재하지 않을 때 저 공식을 쓰면 0/0이 되므로 이런 경우에는 값을 따로 정의해줘야 한다. 롯데리아가 없는데 맥도날드, 버거킹, KFC가 있는 경우도 [[0으로 나누기|분모가 0이 되나]], 2015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져서 맥/버/K 세 브랜드만 남게 되는 상황이 드디어 발생했다. 물론 써브웨이까지 포함해 전부 건재한 데다가 그중 맥도날드, 버거킹, 써브웨이는 두 곳이나 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고양시)|화정동]]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났으나, 이후 롯데리아가 다시 생겼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버거지수라는 개념이 알음알음 퍼지다가 결국 전국 시군구 단위 버거지수 지도가 나오는 일까지 생겼다. 하지만 인구 40만이 넘는 [[구미시]]가 10만 초반대인 [[김천시]]보다 낮게 나오는 것을 보면 예외도 있는 모양. 참고로 저 링크에는 '시군구별 인구 1만 명당 롯데리아 점포 수'와 '시군구별 인구 1만 명당 맥도날드+버거킹+KFC 점포 수' 지도도 동봉되어 있다.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바리에이션도 있는데, > 버거지수 = (맥도날드 점포 수 + 버거킹 점포 수 + KFC 점포 수 + (지역에 따라, 세 곳을 다 합쳐도 무방) 파파이스 혹은 크라제버거 혹은 모스버거, 토니버거, 맘스터치, 쉐이크 쉑 점포 수) / 롯데리아 점포 수 이에 따르면 롯데리아 3개에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KFC, 써브웨이, 그리고 토니버거까지 총망라한 [[연산동]]의 버거지수는 2로 나온다. 한편 맘스터치의 점포 수가 늘어나 희소 가치가 줄었다고 판단한 일각에서는 맘스터치 점포 수도 분모로 옮긴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절반 이상의 기초자치단체가 1을 넘지 못한다. [[구미시]]의 경우 파파이스는 사라졌고 전국에 14곳밖에 없는 크라제버거가 생겼고, KFC도 있었으나 사라졌다가 옥계동에 하나 문을 열었다. 버거지수는 의 기준으로는 0.21이 되고 밑의 기준으로는 0.28이 된다. [[김천시]]는 본래 맥도날드 2개. 롯데리아 2개가 있었으나 맥도날드 한 개가 문을 닫아서 현재는 맥도날드 1개. 롯데리아 2개, 버거킹이 2개지만 파파이스, KFC, 크라제, 모스버거는 없다. 맘스터치를 추가한다면 김천시에는 3곳이 추가되는데, 버거지수의 기준으로는 0.5가 되고 밑의 기준은 2가 된다. [[맥도날드]]의 경우 철저한 본사 직영 체제 위주로 운영하다 보니 대도시 위주로 분포되어 있는 데 반해, 롯데리아는 가맹점 위주로 운영되다 보니 지방의 어지간한 중소 도시라면 거의 다 있다. 때문에 위에 언급한 점유율 차이 이상으로 전국적인 인지도 차이가 크며 이러한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햄버거 = 롯데리아"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특히 최전방 지역에도 위치해 있어, [[군대리아]]에 지친 [[국방부 퀘스트]] 유저들의 심신을 달래는 역할을 맡을 때도 있다. 하지만 임대료 부담이 빡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는 [[코엑스]]점 폐점 이후 한 때 지점수가 한군데도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게 은근히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는지, 본사 차원에서 그나마 강남에서 장사가 될 거라고 판단했는지 중고등학생이 많은 대치동에 직영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선릉역]]과 [[학동역]]앞에 점포가 있고 [[강남역]] 인근에는 점포가 무려 4군데[* 다만 실제 [[강남구]] 관내에 속한 건 1번 출구 쪽의 역삼점이고 나머지 3군데는 우성아파트 사거리와 [[삼성그룹]] 본사 사옥 등의 [[서초구]] 관내에 있다.]나 있을 정도로 강남을 적극 공략'은' 한 역사가 있다. 게다가 2013년 12월에는[* 2015년 10월 1일 폐점. 바로 옆에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있다!] 개포점[* 과거에 [[맥도날드]]가 있던 자리다! 개포동의 유일한 패스트푸드점이기 때문에 지역 독점상권이다. 심지어 예전의 맥도날드가 없어지고 7년의 공백 기간이 지난 후에 새로 생긴 것이다. 그런데 독점을 해도 평일 매출 150만 원 이하라는 게 함정.], 2014년에는 세곡점이 추가 오픈하면서 강남구에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이다. 또한 [[코엑스몰]]도 리모델링이 끝나면서 매장이 다시 생겼다. 2016년엔 SRT [[수서역]]이 개통하면서 수서역 내부에도 매장이 생겼다. 그러나 강남구에서는 독점인 개포점과 세곡점 및 수서역점을 제외하면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처절하게 밀리는 중. 당장 직영점인 청담점과 선릉역점을 가보면 확연히 알 수 있을 정도인데 특히 런치타임 때 보면 '''바로 옆의 맥도날드는 사람이 엄청 몰리지만 롯데리아는 매우 한산하다. 매장도 큰 편이라 한산함이 더욱 부각되는 것이 슬프다.''' 그래서 청담/선릉점 한정으로 자체 스탬프 카드 혹은 할인쿠폰을 뿌리는 등의 여러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결국 청담점은 인근에 있던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엄청나게 밀렸는지 오픈한지 1년 10개월만인 2015년 10월 1일 폐점되었다. 상기한 버거지수에 나와있듯이 대치동에 있는 매장도 다른 브랜드에 밀려서 그런지 같은 해 12월 31일에 폐점하였다. 또한 코엑스몰에 있었던 매장도 바로 옆에 있는 [[KFC]]에 밀려서 그런지 2017년 후반경에 폐점하였다. 확실히 맥도날드나 버거킹보다는 한 급 아래의 햄버거로 인식되는 듯. [[평촌신도시]] 학원가에도 수많은 패스트푸드점이 있다. 3층 건물 하나를 아예 통째로 쓰는 [[맥도날드]][* 단 3층은 직원 전용이다.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트레이를 들고 3층으로 가는 알바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규모는 작지만 장사는 꽤 되는 [[써브웨이]], [[봉구스밥버거]][* 건너편에는 그 유명한 쉐프밥버거가 있다. 봉구스밥버거 항목 참조.], [[KFC]], 롯데리아 등이 있는데 롯데리아가 제일 밑에 있으며 또한 제일 비참하다. 맥도날드는 학원이 수업 중인 4시에도 사람이 많고 써브웨이도 꽤 잘되는 편. KFC는 저녁 시간이 되면 항상 사람이 붐빈다. 밥버거 등 다른 가게들도 학생 버프로 장사가 잘 되는데 롯데리아는 기피 대상. 인테리어도 너무 후지고 낡고 위치가 살짝 떨어진 편이니 학생들이 입구에서 발을 돌린다. 게다가 학원가라는 특수한 환경 특성상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을 노리는 싼 밥집들이 즐비하고[* 일례로 누룽지 주먹밥을 파는 누루라는 이름의 가게는 문 여는 시간부터 닫을 때까지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편의점도 많아서 요즘 많이 상향평준화 된 도시락을 구하기도 어렵지 않다. 그리고 2015년 11월 드디어 [[버거킹]]이 입점하고 잘나가고 있다. 이런 무한 경쟁 속에서도 그럭저럭 오래 장사를 하고 있는 걸 보면 늘 비어 보여도 장사는 제법 되는 모양이다. 거기다 2017년 12월에는 [[맘스터치]]까지 생겼다. 이제는 맘스터치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맥도날드까지 제정신을 차려서 롯데리아의 입지는 매우 좁아진 상황이다. [[화성시]]에도 있다. 상권이 그런대로 모인 곳에 지었는데, 문제는 장사가 안 된다. 2층 건물을 다 쓰는데 점심시간인 13시쯤조차 알바가 더 많다! 공장 노동자들은 회사에서 밥을 먹거나 근처에서 먹지 롯데리아까지 가기엔 거리가 있는 데다가 갈 이유가 없다. [[영등포역]] 주변의 경우, 롯데리아만 3개씩 존재한다. 영등포역 2층 역사에 하나, 지하에 하나,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또 하나. 하지만 영등포역 2층에는 바로 옆에 KFC가 존재하며, 맥도날드 옆에도 롯데리아 매장이 잠깐동안 있었으나 얼마 못가 문을 닫았다.역 지하 롯데리아도 다른 매장으로 변경되었다. [[건대입구역]] 방면의 경우 롯데백화점의 존재 때문인지 스타시티 영존 1층에 하나가 있지만 스타시티 지하 통로의 이마트 자양점 맞은편에도 하나가 더 있다. 참고로 이 근방은 [[엔제리너스 커피]]가 건대사거리 중 두 곳에나 위치해 있고 같은 스타시티 영존에 [[TGI Fridays]]까지 입점해 있는 등 그야말로 완벽한 롯데 사거리이다. [[테크노마트]] 강변점의 경우는 지하 2층 [[롯데마트]] 옆에 한 곳, 지하 1층 식당가에 한 곳, 9층 식당가에 한 곳으로 한 건물 안에 무려 롯데리아가 3개씩이나 있다. 다만 9층 식당가에는 파파이스도 있어서 서로 견제가 된다. 그리고 같은 건물은 아니지만 [[강변역]] 건너편 [[동서울터미널]]에도 1개 있다. 그야말로 롯데리아의 천국. [[잠실역]] 주변의 경우는 상황이 더해, 롯데리아가 8개가 존재한다. 위치별로는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쪽에 5곳, [[롯데월드몰]] 쪽에 2곳, [[롯데캐슬]]골드 쪽에 1곳. [[송파구]]에 있는 롯데리아가 총 23개인데, 그중 1/3 가량이 잠실역에 모여 있는 셈이다. 잠실역이 [[롯데그룹]]의 근거지이기도 하고 유동인구가 서울에서도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렇다 해도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은 사실.[* 그 전에는 롯데월드 입구 쪽에도 1곳, 홈플러스에도 1곳이 있었다.] 그 밖에도 뜬금없이 [[문경새재]] 입구나 [[제주도]] 모슬포항[* 하모체육공원 근처. 다만 그렇게까지 외진 곳은 아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중심 지역이고 읍내 시가지가 꽤 크다. 상설 시장이 두 곳이나 되고 별도로 대정 오일장이 열릴 만큼 동네 규모가 크다. 또한 관광객들이 항상 지나다니는 곳이라서 인구 규모에 비해 구매력이 크다.], [[우도(제주특별자치도)|우도]] 해안도로 같은 외진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6월 경북 [[의성군]] 우체국 옆 롯데리아 매장이 오픈하였다. 타 매장에 비해서는 작다. 2019년 6월 경남 [[의령군]] 의령읍에, 12월에는 [[산청군]] 산청읍에 점포가 생겼다. 롯데리아의 국내 패스트푸드 시장 점유율은 45% 가량으로 대략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참고로 2위인 맥도날드가 약 30% 정도이다. 점포 수는 롯데리아가 3배 이상 많지만 점유율은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로, 롯데리아는 입지가 좋지 못한 곳에서도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맥도날드는 알짜 상권에 주로 입점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맥도날드의 점포 당 연평균 매출은 24억 8,000만 원 가량이지만 롯데리아는 8억 6,000만 원 수준이다. 1983년 업계 최초로 천안삼거리 휴게소에 '고속도로 휴게소 지점'을 연 걸 비롯해 1997년 부산 광복점 및 서울 명일점에 패스트푸드 체인 중 최초로 새틀라이트 매장 및 드라이브 스루를 각각 열었고, 1998년 김포공항에 지점을 처음 열기도 하는 등 '이색 점포'를 선보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