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마트 (문단 편집) == [[PB상품]] == 가장 대표적인 PB는 초이스엘이다. 처음 와이즐렉으로 시작했다가 새로이 초이스엘을 런칭하여 기존의 와이즐렉을 전부 초이스엘로 바꿨다. 초이스엘의 하위버전으로 세이브엘이 있는데 최근 초이스엘로 통합되고 있으며 초이스엘 프라임이라는 고급브랜드는 초이스엘 골드로 바뀌고 있다. 인테리어 브랜드로 룸바이홈을 런칭했고 최근 균일가 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를 만들어서 런칭했다. 의류는 기존에 베이직아이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5~6년 사이에 TE라는 브랜드를 런칭 점차 바뀌고 있는 중이다. 2010년 12월 9일부터 [[치킨]] 1마리에 5,000원인 '[[통큰치킨]]'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오죽하면 청와대에서 직통으로 전화가 왔다고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판매를 중단했다. 이후 기존에 팔던 상품인 '흑마늘 치킨'('''7,000원''')을 슬쩍 밀고 있다. 맛도 괜찮고 닭도 큰 편. 더불어서 후라이드 치킨도 '''7,000원'''이다. 통큰치킨에서 '통'자만 빼고 2,000원 올려서 그대로 판다. 2010년 12월 15일에 [[통큰치킨]] 판매를 중단한 후, 16일에는 '통큰넷북'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몰론 정확히는 [[넷북]]을 대폭적으로 가격 인하해 판매하겠다고 한 거라 통큰넷북이라는 가칭을 붙인 거지 실제 이름이 저런 건 아니다. 그런데하도 이렇게 불리는 게 괜찮다고 생각한 건지 나중에 [[롯데쇼핑]]에서 실제로 '''통큰''', '''롯데통큰''' 을 상표출원을 해버렸다. 실제로 통큰짜장, 통큰카레, 통큰피자 등을 출시했다. 2010년 12월 29일 오픈한 창원중앙점[* [[이마트]] 창원점과는 골목 하나 건너에 위치. 똑같은 롯데마트 [[더시티세븐자이]] 점포와도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다.]에 임대 피자매장 '원웨이 익스프레스'를 통해 대형 피자를 출시하면서 경쟁에 들어갔다.([[http://www.one-way.co.kr/|#]]) 그런데 잘 되지 않은 건지, 2011년 1월 말즈음부터 [[롯데마트 피자]]. 일명 '''[[손큰피자]]'''를 내놨다. 어째서인지 홍보를 하지 않았기에 [[이마트 피자]]에 비해 알려지지 않았다([[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s&arcid=0922209385&cDateYear=2011&cDateMonth=01&cDateDay=24|링크]]). 그런데 외형적으로나 맛으로나 가격으로나 심지어 포장까지도 [[이마트 피자]]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다만 크기가 [[이마트 피자]]보다 1cm 크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 2011년 1월 7일부터 '''100g에 1,250원'''[* [[KB국민카드]] 결제시 1,000원]인 '''통큰갈비'''[* '''[[미국]]산'''이다. 사실 애초에 이런 가격이면 국산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거다.]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불과 '''1시간만에 품절'''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이번에는 이걸 출시한 시점이 소를 비롯한 가축 100만 마리 이상이 구제역으로 도살된 시점이라 여론의 비난도 상당한 편이다. 3달전부터 준비하던 계획이란 말은 하지만 [[통큰치킨]]으로 큰 광고효과를 본 이후에 이어지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하지만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은 인정해야할 듯. 하지만 롯데마트가 이럴 수밖에 없었던 건 '''[[이마트]]'''에게 가격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밀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많다. 일단 대표적으로 꼽자면 통조림류는 20%까지 차이가 나기도 하고[* 동× 콘 통조림 등], 즉석식품 쪽도 [[이마트]]에 비해 비싸다. 2011년 2월 후순, '''통큰 LED TV'''라는 이름으로 LED TV를 29만 9천원에 판매했는데, 40%대의 저렴한 가격이라는 설명과는 달리 정작 판매되는 TV의 스펙과 통용되고 있는 TV의 스펙을 비교해 본 결과 전혀 저렴하지 않다는 결과[* 엄밀히 말해 TV라기보다는 TV 기능을 갖춘 모니터다. 실제 사용면에서 차이는 거의 없지만, 사용 패널이 일반 모니터에 자주 쓰이는 TN 패널이라 보통 80~200만원대의 TV 제품들과는 많이 다르다. 물론 이런 TN패널을 사용한 TV겸용 모니터는 중소업체 제품에서 찾아 보면 20만원대가 당시에도 제법 유통됐기에 '''특별히 싸다.'''고 보기는 힘들다.] 로 인해서 '''브랜드를 이용해 판매를 부추기는 게 아니냐'''라는 소리를 들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223112217927&p=inews24|관련기사]] 2011년 4월 28일에는 '''통큰자전거'''를 선보였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10426000129|#]] 접이식 핸들까지 있는 접이식 자전거를 8만원에 팔았으며 물량 3만대를 확보했으나, 출시 첫날부터 [[삼천리자전거]]에서 상표권 침해 의혹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Vivace에서 테이프로(...) V를 가리는 등의 해프닝에 이어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81|품질 문제와 롯데마트 측 미흡한 대처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결정적으로 이 자전거의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6/21/2011062100072.html|KC 인증이 허위]]'''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결국 롯데마트는 전량 환불을 결정하면서 흑역사로 남게 되었다. 2017년부터는 Only Price 라는 이름으로 PB라인을 재정비 하고 있다. 천원 단위(1,000원, 2,000원)로 가격을 책정하여 나가고 있으며, 기존의 초이스엘보다 가성비가 좋은 편. 단 질적으로는 초이스엘보다 그만큼 좀 더 희생했다. 2019년 스페인 파트너사와 제휴해 착즙주스를 판매했는데 이게 일반주스의 가격대이면서도 어지간한 착즙주스에도 그리 꿀리지 않는 주스 제품중 역대급 가성비를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었다.[[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1/7830/|#]] [[파일:롯데 오늘좋은.jpg|width=400]] 2023년 3월 롯데전문MD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새로운 PB개발 상품인 '''오늘좋은'''을 새롭게 런칭하였다. 신세계([[이마트]])의 대표적인 PB브랜드인 [[노브랜드]]를 표방하기 위해서, 현재까지 있던 '초이스 엘', 'Only Price'와 같은 기존 PB 상품 등을 모두 통합하여, 하나의 브랜드로 런칭한 것 이다.[* 하지만 아직 신선, 가공식품 군 등에서 초이스엘과 온리프라이스 등의 기존 PL브랜드 상품들이 생산, 유통되고 있으며 온리프라이스의 맥을 잇는 브랜드 정체성에 새로운 제품군이 추가되었다고 보는 편이 더 맞다.] 또한 기존에 일부 가공식품군 등 으로만 한정되어있던 PB 상품을 점차 [[노브랜드]]와 같이 여러 범위로 점차 늘릴 예정이다. [[이마트]]처럼 노브랜드 전문점(NBFC)이 별도로 운영되지는 않고 롯데마트 매장 내에서 함께 판매한다. 결국 2023년 8월 현재 [[이마트]]의 PL브랜드와 비슷한 형국을 보이는데, 간편식 위주의 가공식품 전문 브랜드인 '피코크'는 '요리하다' 라인업이, 저가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브랜드'는 '오늘좋은'이 상품군 등에서 완벽한 일대일대응은 아니지만 비슷한 포지션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