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백화점 (문단 편집) == 평가 == 2022년, 32개 점포에서 12조 8,756억 원의 매출을 기록, 21년 대비 11.8% 신장하였다. 국내 백화점 전체 매출액 35.1%를 점유하고 있다. 한때 50% 점유률을 기록했던 국내 1위 브랜드로, 연봉도 업계에선 탑 수준. 국내 백화점 중 점포수가 가장 많기 때문에 [[MVG]]가 되면 타 백화점 대비 편리하다. 백화점 카드 관련 불만이 종종 나오는데 경쟁사인 [[신세계백화점|신세계]]나 [[현대백화점|현대]], [[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 등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카드와 달리 '''[[연회비]]'''가 있기 때문. [[롯데카드|동양카드]]를 인수하면서 그 쪽으로 백화점 카드 업무를 몰아주며 별도의 백화점 카드 라인을 없애고 일반 카드 라인에 합쳐버려서 연회비가 생겨버렸다.[* [[한국씨티은행/카드|씨티]]는 별도의 신세계/대백/갤러리아 카드 라인이 있다. 기본카드의 발급이 중단되면서 이쪽도 연면카드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현대백화점카드는 광고부터 평생 연회비 면제와 5% 할인쿠폰 지급을 강조한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1위임에도 철저하게 경쟁사의 판매량 등을 고려하며, 인테리어나 심지어 문화센터까지도 [[신세계백화점]]이 먼저 시작한 것을 따라하는 경우가 많다. [[롯데쇼핑]]만의 문제가 아닌 그룹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도 있다. 백화점 건물도 인수, 확장을 통해 운영하는 점포들은 타 백화점들 대비 통일성이 없다. 당장 본점 건물만 봐도 여러 건물을 이어버리기만 하고 외관 리모델링을 진행하지 않아 상당히 난잡해보인다. 거의 같은 느낌을 주는 신세계백화점, 화려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보이는 [[갤러리아백화점]]과 대조되는 행보다. 경영 내실화보다는 여러 백화점의 인수, 신규출점 등에만 주력하는 등의 모습 때문에 롯데의 위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평가가 낮은 측면이 있었지만,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방지 권고와 실적 부진으로 인천점과 부평점, 안양점을 매각하고[[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3321.html|#]][* 다만 [[롯데백화점 인천점]]문서를 보면 나와있지만 인수를 위해 매각을 해야하는 조건이었다.], 청년층 겨냥 브랜드인 영플라자 대구점도 임대 계약을 중도해지하고 2019년 2월 28일 인천점과 함께 폐점했다. 일각에서는 온라인 쇼핑 증가와 맞물려 업계 1위인 롯데쇼핑의 비효율 점포 매각 방침이 알려지면서, 유통업계의 오프라인 매장 축소가 가속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쇼핑 트렌드가 체류형으로 바뀌면서 2010년대 후반 오픈한 인천터미널점, 리모델링한 안산점 등은 휴식 공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대규모 확장 증축을 진행한 부산본점에 이어 소공동 본점도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2020년 하반기 롯데쇼핑 내 200개의 부실점포를 폐점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백화점은 약 7개의 점포가 선정된 것으로 보이며 해당 점포는 '''미아점''', '''강남점''', '''포항점''', '''안산점''', '''중동점''', '''건대스타시티점''' 등을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왔으나 롯데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였다. 실제로 2021년 하반기 롯데쇼핑은 강남점 리뉴얼을 실시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