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룡성 (문단 편집) === 설정 === >이 별에 깃든 원소와 하늘에 빛나는 별의 힘이 [[세이크리드 솜브레스|신과 동등한 힘을 지닌 희망의 전사]]에 의해 구상화된 존재. "룡성"이 모여드는 때, 섬광이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고 한다… >- 잡지에 소개된 단편적인 소개글 [[세이크리드 솜브레스]]가 젬나이트마스터 다이아에게 물려받은 7개의 휘석과 자신이 가진 휘석, 그리고 창조의 힘을 조합해 신성수로부터 나오는 생명 에너지를 이용해 탄생시킨 존재. 이 생명체들을 만든 솜브레스의 목적은 다음과 같은데, 신성수=sophia=sefiroth 시스템으로부터 발생하는 생명 에너지로부터 룡성을 구상화함으로써 신성수의 봉인을 해제, 나아가 sefiroth 시스템을 관리 및 제어해 sophia의 부활을 막는다는 것이었다. 이는 sophia 소멸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신이 갖고 있던 창조의 힘이 누군가로부터 간섭을 받기 시작하자 이것을 sophia 부활의 전조로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솜브레스는 [[창성신 tierra|sophia가 아닌 다른 창성신의 존재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었다]]. 8마리의 룡성을 구상화했지만 아직 9번째 룡성을 구상화하지 못했고, 솜브레스는 마지막 룡성을 구상화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벨즈 케르키온]]이 [[암천사 칸고르곰]]에게 흡수당해 [[섀도르]]들이 탄생하기 시작하자 솜브레스는 케르키온의 위기를 감지하고 8마리의 룡성을 안개 골짜기의 대습원으로 보내게 된다. 섀도르와 대치해 전투를 치르는 룡성이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호로우, 순게이가 차례대로 섀도르화 당하고 나머지 룡성들도 궁지에 물리게 된다. 이때 솜브레스가 기존 룡성들과 별개로 별들의 에너지를 이용해 구상화한 룡성인 광룡성-리훈이 전장에 도착, 스스로에게 깃든 [[세이크리드]]의 힘을 이미 섀도르화된 룡성도 포함해 하나로 합쳐 휘룡성-쇼후쿠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쇼후쿠의 탄생에 공명해 [[테라나이트]]들 또한 강림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전황은 불리하기 짝이 없었고, 결국 8마리의 룡성 전원이 섀도르화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후술할 사룡성-가이저의 탄생까지 포함해 이는 듀얼 터미널 2기에 등장했던 종족인 [[바이론(유희왕)|바이론]]의 행보와 어느정도 유사한 부분이 있다.] 거기에 케르키온을 구출하려 했던 우누크가 섀도르화 돼, 별을 잇는 힘을 흡수한 섀도르는 섀도르 리저드와 비시키를 합쳐 암룡성-죠쿠토를 만들어내고 이를 마룡성-토우테츠와 융합시켜 [[사룡성-가이저]]를 만들어내게 된다. 룡성-테라나이트 연합은 와해되고 룡성+섀도르 vs 테라나이트 구도가 되어버린다. 미도라시가 [[클리포트(유희왕)|클리포트]]를 기동시키고, 클리포트들은 이물질인 섀도르들을 구축, 구속해 진공관에 가두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섀도르화된 룡성들도 구축된 듯. 미도라시가 클리포트에게 흡수돼 [[인페르노이드]]를 기동시키고,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 다이아]]가 네헤모스와의 전투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솜브레스는 마지막 9번째 룡성인 보우텐코우를 구상화시켜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본인이 가진 창조의 힘이 얼마 안 남아서, 다이아와 남은 테라나이트들과 전원 융합해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된다.], 나중에 연합이 아노마릴리스와 대치할 때 [[네크로즈]]는 반혼술의 힘을 써서 섀도르화된 룡성들의 영혼을 다시 부활시킨다. 룡성들은 아노마릴리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무기가 될 것을 결의하고, 이에 감명받은 네크로즈의 전사 에그자가 룡성들을 촉매로 과거의 종족인 [[드래그니티]]의 8마리 용을 강령시킨다. 이 용들은 하나로 힘을 합쳐 [[드래그니티의 신창]]을 탄생시켰고, 이 신마저 꿰뚫을 창은 아노마릴리스를 일격에 분쇄시킨다. 이 과정에서 후우시와 시우고가 [[세피라]]화 됐다. 하지만 결국 tierra는 완전히 부활해 강림하고, 절망적인 상황이 되자 프톨레마이오스=솜브레스는 최후의 수단으로 9마리의 룡성의 힘을 sefiroth 시스템에게 넘겼고, 11번째 세피라를 해방해 [[세피라 트라 그라마톤]]이 탄생한다. 그 뒤 언급이 없는데 룡성이 탄생한 배경과 마지막 싸움 이후 신성수가 완전히 불타 기능정지한 걸 보면 소멸한 듯하다. 룡성의 변화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최초 8용성> : 풍룡성-호로우, 수룡성-비시키, 지룡성-헤이칸, 염룡성-순게이, 마룡성-토우테츠, 보룡성-세피라후우시, 비룡성-세피라시우고, 환룡성-쵸호우 * <번외> : 광룡성-리훈 * <9용성>: 원룡성-보우텐코우 * <이후> * 가스타의 무녀 윈다 + 풍룡성-호로우 → 엘섀도르 미도라시 * 염룡성-순게이 → 섀도르 드래곤 * 섀도르 드래곤 + 지룡성 헤이칸 + 광룡성-리훈 → 휘룡성-쇼후쿠 * 섀도르 리저드 + 수룡성-비시키 → 암룡성-죠쿠토 * 암룡성-죠쿠토 + 마룡성-토우테츠 → 사룡성-가이저 이 중에서 암룡성-죠쿠토, 마룡성-토우테츠, 사룡성-가이저는 섀도르의 소속인데, 마스터 가이드 5에 의하면 암룡성-죠쿠토는 섀도르가 사테라나이트의 우누크를 섀도르 리자드화시키며 얻은 별을 잇는 힘을 통해 합체시킨 것이며, 마룡성-토우테츠는 마스터 가이드 5에 의하면 이미 섀도르화되었고, 사룡성-가이저는 섀도르 소속 용성 두 마리를 합친 것이다. 휘룡성 쇼후쿠는 마스터 가이드 5에 의하면 호로우와 순게이가 섀도르화되자 나타난 리훈이 섀도르화된 용성을 포함해 별을 잇는 힘으로 합체시킨 것이다. 이후에는 쇼후쿠도 패배하고 8용성들은 전부 섀도르화되어 암룡성-죠쿠토 및 사룡성-가이저의 탄생으로 이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