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디(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방어 준비 ==== >'''「빛의, 의지로!」'''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2525EB%2525B0%2525A9%2525EC%252596%2525B4%252520%2525EC%2525A4%252580%2525EB%2525B9%252584.gif|width=40%]] ||<|2> [[파일:bjVBOSR.jpg|width=100%]] ||<|2> 쿨[br]타[br]임 || 4성 || 5성 || 6성 || || 140초 || 140초 || 140초 || || 4성 ||<-4>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이 2턴간 20% 상승합니다. || || 5성 ||<-4>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이 2턴간 30% 상승합니다. || || 6성 ||<-4>아군 전체의 막기 확률이 2턴간 40% 상승합니다. || 리부트 이후 보호막과 상태이상 반사 효과가 삭제되고 막기 확률은 6턴에서 2턴으로 확률은 60%에서 40%로 너프되었다. {{{#!folding [리부트 이전] 과거 좋은 쪽이든 안 좋은 쪽이든 루디의 상징 같은 기술이었다. 성능 면에서는 탱커로서 활동할 수 있으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도발이 없다는 것. 참고로 버프류 스킬이기 때문에 결투장에서 가장 먼저 사용하는 스킬이다. 2017년 리메이크 전엔 자신 데미지감소 80%와 상태이상 3회 반사였는데, 팀에게 어떠한 이득도 오지 않는, 순수히 자기 자신을 위한 버프였다. 고정데미지 메타, 각성 리 유행으로 인해 방준이 손쉽게 뚫리며 주춤하였으나, [[리(세븐나이츠)/각성|각성 리]]의 몰락, 그리고 46렙까지 초월이 풀린 덕에 체력까지 튼튼해지며 다시 일어섰나 싶었지만, [[각성 델론즈]]의 앞에서 무참히 무너졌다. [[챈슬러(세븐나이츠)/각성|광휘의 검]]만 불러오는 데다가, 순수 뎀감이라 각성 델론즈를 위시한 각종 관통기의 딜은 전혀 줄여주지 못하는 데다 각종 턴 버프 감소류가 난무하는 공덱중심 메타에서는 2턴만큼만 유지되는 방준은 너무나도 쓸모가 없었다. 그리고 다크나이츠 플라튼의 등장으로 방어준비의 의미가 사라졌다. 방준 트롤링이 세나 공카에서 가장 먼저 유행한 트롤링이었던 걸 고려한다면 당시 얼마나 쓸모없는지 재차 깨달을 수 있었다. 리메이크 이후엔 각성 에반의 균형의 방패와 비교될 정도로 성능적으로 향상되었다. 당시 에반의 균방보다 보호막 수치가 1000 높았고, 상태이상 반사도 2회 더 많으며, 아군 막기 확률 증가가 붙어있다. 요즘 결투장에서 각성 키리엘이 사라지면서 방덱이 막기가 굉장히 잘 뜨면서 전과는 거의 비교가 안 된다고 할 정도로 튼튼해졌는데, 이 막기 확률 증가가 탱킹에 도움을 주었다. 방준을 쓰면 수준급 탱킹을 아군 전체가 가지게 된다. 다만 여전히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치켜드는 방준은 여전히 문제. 거기다가 태오, 오를리처럼 확정 치명타와 턴감을 가진 캐릭터에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도발이 없어서 PvE에서의 활용도는 에반에게 밀렸었다. 초창기, 사용 시 클로즈업이 끝난 후 날개 장식이 달린 6성 루디의 방패가 머리 위에 떠올랐다 사라지는 이펙트가 있었다. 또한 사용 시 눈가리개를 닫았다가 방패를 추켜올리며 눈가리개가 열린다. 단 6성은 투구에 눈가리개가 없는 데다가, 모델링 리메이크 이후로 4, 5성 할 거 없이 눈가리개가 움직이는 일이 없어졌다. 소소한 재미조차 사라진 것. 별명으로는 '''방준장인'''이 있었다. 과거 방어준비가 트롤스킬이었을 때 자꾸만 방어준비를 사용하는 루디를 보고 유저들이 붙여준 별명으로, 루디의 다른 이름이라고 할 만큼 유명하다. 방어준비가 나름 좋아진 지금도 은근히 쓰이는 편이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