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우(오버워치) (문단 편집) ====# 오버워치 1 #==== 경쟁전 영웅 중복 선택 불가 패치가 이루어진 이후 루시우는 대체로 그랜드마스터와 마스터의 고티어, 실버와 브론즈의 저티어에서의 픽률이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의 중간 티어에서의 픽률보다 높다. 팀플레이가 비교적 수월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의 고티어에서는 다른 지원가로는 대체 불가능한 이동 속도 지원을 제공하는 루시우가 라인/자리야 위주의 조합에서는 거의 필수 격으로, 윈스턴/디바 위주의 조합에서도 꽤 많이 활용되어 픽률이 높으며, 그렇지 않은 중간 티어에서는 이동 속도 지원이 큰 의미가 없고 단순 치유량이 높은 지원가가 유용하기 때문에 픽률이 낮다. 실력이 떨어지는 저티어에서는 루시우의 자동 치유로 들어가는 양이 다른 지원가의 치유량보다 더 높기 때문에 다시 루시우의 픽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다른 지원가와는 달리 루시우가 10분당 제공하는 치유량은 티어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더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덕분에 브론즈, 실버에서는 메르시나 모이라와 필적하지만 마스터, 그랜드마스터에서는 젠야타, 브리기테와 비슷해진다. 타 영웅들과 마찬가지로 패치와 메타 변화에 따라 위상이 크게 변했던 영웅이다. 1~5시즌에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지원가 취급이었으며, 6~11시즌 중에는 트롤픽과 쓸만한 픽 사이를 오가다가 11시즌 이후로 다시 필수픽의 위상을 되찾았다. 특징이 있다면 시즌1을 제외하고는 [[메르시]]의 입지와 반비례하고 있다는 점인데, 두 영웅들이 서로 메인 힐러라는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고 있어서 이런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작 두 영웅들을 같이 기용하는 메르시-루시우 2힐도 적절한 힐량에 수비궁까지 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유틸성과 변수 창출력이 애매해서 실전에서는 서브 힐러를 기용하는 타 조합보다 저평가받는 편.] 2021년 이후로는 [[브리기테]]와 입지를 다투고 있다. * 1시즌 1시즌 초기에는 젠야타의 피통이 150에 불과했던지라 메르시-루시우 조합이 당연시되었다. 섬난구난 캐서디, 줌캔슬 몸샷 150의 위도우메이커, 8초 용검 겐지 등등 단박에 제압하는 기술과 상성이 매우 좋은[* 젠야타의 초월은 젠야타 자체가 관짝에 들어가 있었다.] 메르시의 리메이크 이전 궁극기였던 다인 부활의 충전이 매우 빨랐던지라 메르시가 가장 높은 픽률을 자랑했다. 하지만 루시우의 광역힐도 상당히 유용했던지라 매우 자주 나왔다. 도중에 아나가 출시되었지만 메르시-루시우 조합은 매우 견고했었다.[* 연사력도 낮고, 달라는 힐은 안주고 딜만 넣고 있고, 탄창 용량도 작아 아나는 이때 정말 써먹기 어려운 픽이었다.] 그러다가 메르시의 부활이 잔뜩 너프를 받고[* 부활 충전량이 무려 30% 증가하게 된다.] 젠야타가 버프를 받으면서[* 체력 50 증가, 초월 힐량 50% 증가, 이속 2배 증가.] 1시즌 말기의 대세는 루시우-젠야타 조합이 되었다. 이 시기에 루시우의 이속 버프는 무려 기존 속도의 2배였다. * 2시즌 이동 속도 증가가 너무 사기적이라 판단해 이속 버프의 효과가 70%로 줄어드는 하향을 받고 아나워치가 시작되었으나 아나에 의해 입지가 좁아지지 않고 오히려 이속 버프와 광역힐은 여전하기에 여전히 부동의 지원가 픽률 1위였다. 그러다가 시즌 말에 볼륨을 높여라!의 초당 힐량이 10% 감소를 받는 너프를 받았다. * 3시즌 '''너프를 받았지만 여전히 필수픽'''위치에 있었다. 아나에 의해 3탱 메타가 시작되고 볼륨업의 힐량이 10%가 감소되면서 메인 힐러로서 입지가 감소될 것이라 예측되었지만, 메인 힐러의 자리를 아나에게 내주었을 뿐 서브 힐러 자리를 꿰차고 오히려 아나와 시너지를 내면서 양대 힐러로서 입지를 단단히 구축하였다. 이는 루시우가 아나를 안정적으로 커버하고, 삭제된 나노 강화제의 이속 증가를 어느 정도 재현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 4시즌 '''리메이크'''로 루시우가 대대적으로 패치를 맞은 시즌이다. 치유 범위가 엄청나게 줄어들면서[* 반경 30m → 반경 10m. '''9분의 1토막'''] 난이도가 크게 늘었다. 하지만 힐량이 증가하고, 공격력과 투사체 속도에서 상향을 받았으며 벽 타기시 이속이 상승하는 버프 덕분에 '''상위 티어에서는 상향, 하위 티어에서는 하향'''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 시즌 [[돌진 메타]]가 메타를 잡기 시작하였는데, 루시우는 돌진 메타에서 빠질 수 없는 힐러로 자리 잡았다. * 5시즌 돌진 메타에서 살아남은 '''[[젠야타|양]]'''[[루시우(오버워치)|대]] 힐러. 혼자서 능동적으로 살아남는데 최적화된 루시우는 바뀐 메타에서도 꾸준히 기용되었다. 생존과 기동성이 부족한 젠야타를 적극 보조해주고 직접 아군과 동행해 적극적으로 발맞춰주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 6시즌 메르시가 리메이크로 필수픽으로 부상하자 지원가 한 자리를 강탈당했고, 나머지 한 자리도 젠야타를 기용하면서 영원할 것 같았던 루시우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1시즌에는 메르시 + 루시우도 상당히 좋은 조합이었으나 지원 범위가 크게 줄어든 현재의 루시우로는 메르시를 케어하기 이전보다 크게 힘들어졌다. 5시즌 까지는 루시우 + 아나가 정석 지원가 조합이었으나 6시즌 부터는 메르시 + 젠야타가 정석 지원가 조합으로 떠오르는 등 지원가 서열이 완전히 뒤바뀐 시즌이다. 그 외에도 궁극기 충전량 패치로 간접 너프를 받은 것도 한 몫 한다. 이전의 메르시처럼 중하위 티어에서는 픽률이 높으나 상위 티어로 갈 수록 픽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 7시즌 루시우는 티어에 무관하게 픽률이 아주 많이 낮아진 상태이다. 메르시가 부상하면서 좁아 터진 지원 범위와 낮은 치유량 등 여러 단점들이 크게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 단점은 광역 치유와 페어 힐러로 아나를 기용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했으나 광역 치유가 더 이상 루시우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고 심지어 광역 치유도 가능한데 치유량도 훨씬 높은 메르시와[* 물론 메르시는 궁을 써야 광역힐이 가능한데, 애초에 일반 스킬인 볼륨과 궁은 가성비 차이가 매우 크다.] 모이라[* 이쪽은 게다가 루시우보다 더 넓은 범위인 15m 안에 있기만 하면 '''초당 80의 힐량을 광역으로 뿌린다.'''] 때문에 힐러 경쟁에서 밀려버렸다. 게다가 궁극기를 시전하는 순간 CC기에 걸려 궁극기를 실패함과 동시에 게이지가 몽땅 날아가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과거에는 땅을 찍어야 0%가 되었지만 이제는 뛰는 '''순간''' 궁이 0%가 된다.] 그에 반해 젠야타의 초월은 즉시 시전되며, 자신은 무적이고 6초동안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해 소리 방벽 자체의 평가도 크게 열화되었다. 현재는 쟁탈전 시작할 때 이속 볼륨업 잠깐 틀고 다시 메르시로 바꾸는 이속 셔틀이 되어버렸다. * 8시즌 8시즌 초반까지도 마찬가지로 워낙 사기적인 메르시의 입지가 굳건한데다 메르시 케어를 위해선 젠야타, 혹은 차라리 아나가 훨씬 낫기에 점유율을 탈환할 일은 없어 보였다. PTR 서버에 적용되었던 메르시의 너프가 본서버로 넘어오면서 어느정도 점유율을 회복할 가능성이 생겼다. 너프 당일에는 메르시 원챔으로 유명한 유저들 상당수가 루시우를 대신 꺼내드는 모습이 나오며 희망은 있는 상태. 메르시 너프로 인해 어느 정도 입지를 회복하는데 성공하였다. * 9시즌 상위권에서는 돌진 조합의 부활로 루시우-젠야타 조합을 자주 쓴다. 메르시의 너프로 픽률이 올라갔으나 솜브라의 해킹이 루시우의 벽 타기, 음악 등의 지속 능력도 완전히 차단시켜 버리게 되었고 소리 방벽이 시전 중 캔슬되면 궁 게이지가 모조리 사라지는 너프를 먹으면서 루시우의 기존의 단점[* 부족한 힐량, 심각하게 좁은 지원 범위 등]도 부각되었다. 특히나 탱커와 딜러들의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고 D.Va의 방어 매트릭스가 너프되면서 필수 지원가인 젠야타를 케어하기에 루시우의 힐량이 굉장히 부족하게 되었다. 심지어 볼륨업을 켜도 젠야타가 녹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쟁탈전이나 모이라를 사용하는 조합을 제외하면 안정적으로 집중 케어가 가능한 메르시에게 메인 힐러 포지션 지분을 많이 뺏기게 되었다. * 10시즌 브리기테로 인해 생긴 새로운 조합은 3힐에서도 브리기테 옆에 메르시와 젠야타가 있지만, 루시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라인하르트와 자리야가 다시 쓰이고 있음에도, 이동 속도로 얻는 장점보단 힐량으로 얻는 장점이 더 커서 차라리 아나를 쓰면 아나를 썼지 루시우는 웬만하면 쓰이지 않는다. 이 시점 때의 루시우의 평균으로 따지면 약 2%의 픽률을 달리고 있는데, 이것도 지원군 영웅의 수가 공격군에 비해 적어서 뻥튀기된 것이란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픽률은 픽 자체가 [[토르비욘|금기시 되는]] [[바스티온|영웅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다.''' 젠야타, 메르시, 브리기테의 역할이 확실하기 때문에 나오는 시너지를 꺾을 수도 없고, 루시우의 성능 자체도 여러모로 애매하기 때문. 게다가 딜과 힐도 심하게 상향 평준화된 시점에서 소리 방벽이 아군을 보호해주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부각되기 시작하여 더더욱 루시우는 안 쓰이게 되었다. * 11시즌 '''대규모 패치를 업고 관짝의 문을 여는데 성공했다.''' 아무런 패치가 없었던 11시즌 초기엔 여전히 저조한 픽률과 성능을 보였지만, 대규모 힐러 패치가 이루어진 후 메르시의 힐량이 낮아져서 메르시 젠야타 조합이 약세를 보이고 동시에 루시우는 약간의 상향을 받아서 [[모이라(오버워치)|모이라]], [[아나(오버워치)|아나]]와 함께 여태껏 저조했던 픽률이 살아나기 시작하고, 그 둘과의 조합이 주목받고 연구되고 있다. 힘싸움 조합이나 [[고츠 조합]]에서는 반드시 기용돼야 템포상 유리함을 챙겨갈 수 있는 픽이지만, 경쟁전 특유의 메인 힐러 기피 현상으로 인해 필수픽이었던 5시즌과 그 전에도 메르시나 아나와 픽률 1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했으며, 메르시처럼 원챔들로 이루어진 콘크리트 유저층이 있는 것도 아닌 루시우의 픽률 자체는 여전히 힐러 중 최하위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승률에선 경쟁자인 메르시보다 높고, 그랜드마스터에서는 메르시보다 더 많이 기용되고 있다. * 12시즌 버프를 받은 후 다시 상위권 힐러로 자리매김했다. 상위 티어(그랜드마스터, 마스터)에서는 경쟁자인 메르시를 뛰어 넘었고, 그외 티어에서는 메르시보다 낮은 픽률이지만 과거보다 많이 기용되고 있다. 젠야타와 함께 힐러 중 최하위 픽률을 보이고 있으나, 12시즌에는 힐러간 픽률의 차이가 크지는 않다. 1티어 힐러로 다시 등극한 아나를 지원하기에 루시우는 파트너 힐러로 적합하고 버프받은 궁극기가 상당히 강력해서 다시금 픽률이 올라가고 있다. 승률은 어느 티어대든 크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 13시즌 경쟁자인 [[메르시]]를 완전히 찍어내림으로서 사실상 메인 힐러로서의 위치로선 고정픽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가 매우 높아졌다. 가장 좋은 파트너인 아나의 픽률이 모든 구간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아지자 루시우는 사실상 지금 메타에서 빠지면 안 되는 영웅이지만, 캐리력이 낮다는 명백한 단점과 포커싱 문제 때문에 그 자리를 [[젠야타]]나 [[브리기테]]가 가져가는 경우도 많다. * 14시즌 현재 그랜드마스터에서 압도적인 픽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탱 3힐 조합의 고착화가 심해지면서 루-젠-브 힐러 조합 구성원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픽률이 증가했고 특히 3탱 3힐에 필수적인 유일한 이동 속도 증가 능력이 있는 루시우가 꼭 필요했다. 따라서 루시우의 픽률도 자연스럽게 수직 상승하여 픽률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다. 과거처럼 필수픽의 명예를 누리고 있는 중. * 15시즌 이동 속도 너프와 메타 변화로 인해 지난 시즌보다는 승률이나 픽률이 상당히 떨어졌다. 그랜드마스터 구간 루시우의 승률은 53%로, 뒤에서 6위라는 상당히 아쉬운 수치이다. 전체 픽률 기준으로는 여전히 2위로 1위인 아나의 좋은 파트너 자리를 지키고는 있으나, 메르시가 상당량 입지를 회복하고 자체 성능이 떨어진 덕에 필수픽의 자리에서는 내려온 상태. * 16시즌 33 조합이 많이 사라진 이후 본격적으로 딜러가 많이 나오게 되자 픽률이 상승한 메르시와 비슷한 픽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저티어에서는 메르시 골드부터 마스터까진 루시우 그랜드마스터에서는 메르시의 픽률이 더 높다. * 17시즌 여전히 높은 쉐어를 자랑하고 있지만 PTR 서버에서 모든 영웅의 궁극기 충전 비용이 12% 증가하는 패치가 진행되었는데, 그 결과 루시우의 소리 방벽은 '''2940'''이라는 말도 안 되는 높은 수치를 부여받았다. 우클릭 소리 파동을 이용해 낙사 킬을 쉽게 딸 수 있는 맵이 아니라면 루시우의 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 PTR 서버를 플레이해본 사람들의 평이다. * 18시즌 지난번에 궁극기 비용 충전량이 3000에 가깝도록 높아져 픽률이 낮아질 거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오히려 222 역할 고정 패치의 수혜자이자 메타의 수혜로 모이라와 함께 주류 힐러로 떡상했다. 대부분 뚜벅이인 팀원들한테 빠른 이속을 줘서 대치 상황을 빠르게 타파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비궁을 가진 힐러로선 젠야타보다 쉐어가 높고 짧은 쿨타임을 가진 넉백기로 둠피스트의 운용을 자주 방해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 19시즌 여전히 1티어 힐러로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 PTR 서버에서는 오히려 볼륨 업으로 증가하는 이속량이 60%가 되도록 상향을 받았다. 이는 전체적으로 탱커의 방벽들이 낮아지는 대신 딜링과 대치 상황 타파력이 높아지도록 조율하는 전반적 밸런스 패치의 수혜 덕분이 큰 것으로 예상되는데 현재 PTR 서버 패치로 인해 방벽을 들고 있는 중 이속 증가율이 매우 높아진 라인하르트와의 시너지로 여전히 철밥통 자리를 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시즌 투방벽 메타가 완전히 몰락한 이후 아나, 브리기테와 함께 픽률 상위권을 유지중이다. 궁합이 매우 좋은 라인하르트와 D.va의 픽률 증가로 인해 간접버프를 크게 받은 샘. * 21시즌 ~ 22시즌 브리기테가 아나의 완벽한 파트너로 자리잡으면서 루시우는 픽률이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위력적인 수비궁과 현재 메타에서 필수픽인 라인하르트와 아나와의 궁합이 잘 맞는 힐러이다보니 루시우도 꽤 높은 비율로 나오고 있다. * 23 시즌 패치로 로드호그가 1티어로 올라서고 경쟁자인 브리기테가 추락하여 입지를 회복하나 싶었지만 또 다른 경쟁자인 메르시가 압도적 힐러 픽률 2등을 가져가고 버프를 먹은 젠야타가 치고 올라와서 그마기준 힐러 픽률 중위권인 4위를 기록중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위치에 있는 샘. * 24~25 시즌 딜러 조합이 화력이 강한 히트스캔 위주로 기용이 되다 보니, 힐량이 낮은 루시우는 도태 되었다. * 26시즌 레킹볼 시그마 메타에선 루시우는 완벽한 고인이였지만, 탱커들의 밸런스 패치이후 라자 메타가 형성되면서 궁합이 최상인 루시우의 픽률이 매우 크게 증가하였다. 그랜드마스터 기준 힐러 픽률 3위로 그야말로 수직 상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