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우(오버워치) (문단 편집) === 2차 창작 === [youtube(vGrMQhowWIQ)] [[DJ|직업]]적으로나 본 게임에서나 [[음악|청각적인 즐거움]]을 담당하기에 이런 매드영상까지 나오기에 이르렀다. 제작자는 도타2의 [[저주술사]]의 [[https://youtu.be/HmZYgqBp1gI|루께릿고로 노래를 만든 사람]]과 동일인물이다. 댓글을 보면 루시우의 성우 조니 크루즈 가 "나는 항상 내 목소리를 음악 트랙에 올리고 싶었다." "넌(haveluckgoodfun) 내 꿈을 실현시켰어"라고 쓴 댓글이 있다. 선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로, 실제로 적대관계인 [[시메트라]]나 [[탈론(오버워치)|탈론]][* 탈론 소속 캐릭터와는 상호 대사가 없다.][* 시메트라의 상관인 [[산제이 코팔]]이 탈론 의회 소속 간부이니 연관점이 아예 없진 않다.] 소속 캐릭터를 빼고는 대부분 캐릭터와의 소통이 원활하다. 게임 플레이에서도 루시우 플레이가 흥겹고, 팀원들에게도 환영받기 때문에 게임 속 스토리에서나 플레이어에게나 호감형으로 다가오는 캐릭터다. 국내에선 흔히 흑인 캐릭터라면 근육빵빵 마초를 생각하고 [[간지]]의 대표주자로 여길 때가 많지만,[* 이런 이미지는 [[둠피스트]]가 가져갔다.] 대기할 때 팔짱 낀 자세라던가 [[포니테일]] + [[그라데이션]] 머리 + [[장발]] + [[미소]] 등 덕에 훈훈하고 귀엽다는 평이 많다. 몸매도 엄청난 근육질은 아니어도 슬림하고 탄탄한 편. 루시우의 심볼인 개구리까지 합쳐져 팬덤 사이에선 밝고 장난끼 넘치는 귀여운 캐릭터로 이미지가 굳혀졌다. 이속, 음악, 젊음 등의 설정에 의해 대부분의 팬아트들은 밝고 쾌활한 이미지이다. 때문에 성격상 비슷한 [[트레이서]]와 상호대사에 의해 개그에 가까운 기믹이 나오기도 한다. 인게임 상황을 표현한 2차 창작에서는 트롤이 넘쳐나는 팀원들 사이에서 홀로 팀을 챙겨줘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배경 설정과는 반대로 여기저기 날뛰려 하는 팀원들을 수습하며 어떻게든 이끌어 나가려는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계속되는 하향에도 루시우를 고르면서 하향의 슬픔을 이렇게 표현한다는 설도 있다. 특히 이런 절망 속에서 "우와 우리팀 좀 봐. 진짜 잘할 거야"라는 긍정적인 대사로 더 눈물겨운 모습도 보여준다. 주로 엮이는 대상으로는 D.Va, 시메트라, 라인하르트, 정크랫이 있다. [[D.Va]]와는 작품 내적으로 서로 팬이고 존경하는 선후배인 만큼 마음이 맞아 같이 놀러 다니는 연인 또는 남매 사이로 묘사되는 편이다. 이 둘을 해외에선 Bunnyribbit이라 부르며[* 토끼를 뜻하는 bunny와 개구리의 울음소리를 묘사한 단어인 ribbit을 합친 것으로, 토끼를 귀엽게 부르는 말인 bunny rabbit과 라임을 이룬다.] 루시우를 엮은 커플링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히오스에서도 둘 사이의 상호대사가 훈훈한 편이라 히오스 추가 후에 지지하는 팬이 늘기도 했다. 루시우의 북미 성우인 조니 크루즈가 이 커플링을 꽤 의식하고 있는지 본인 트위터에 루시우 피규어와 디바 피규어를 나란이 놓고 'I ship it'이라고 말하는 영상을 올린 적도 있고, 선물받은 디바다키에 할짝대는 장난을 한 적도 있다.[[https://twitter.com/JonnyCruzzz/status/866409098815746048|#1]] [[https://twitter.com/CharletChung/status/893611471384461313|#2]] [[시메트라]]의 경우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자주 엮이는 편이다. 이 경우 주로 시메트라와 서로 시비 걸며 투닥거린다거나 의외로 시메트라 쪽에서 먼저 접근하려 하지만 루시우가 노래를 듣거나 씽씽 달리다가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와는 인게임 대사에서의 세대 차이를 묘사하며 투닥거리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구시대의 문화를 자랑하는 라인하르트를 루시우가 부담스러워한다거나, 루시우가 말한 걸 잘못 이해한 라인하르트가 일을 벌이는 개그물이 주요 내용. 이 경우에는 라인하르트와 자주 엮이는 보조캐인 메르시가 주요 희생양이 된다. 반면 이 둘을 개그물이 아니라 커플링으로 엮는 경우도 꽤 많다. [[정크랫]]의 경우 '''진짜''' 자유의 투사인 루시우와 '''자칭''' 자유의 투사인 정크랫이라는 점에서 이어진다. 커플링도 있지만, 서로 의견이 안맞아서 투닥거리거나 오히려 묘한 데 의견이 맞아 끼리끼리 장난을 쳐서 시메트라를 속썩이는 경우도 많다. 그 외에도 유행어 '[[판사님]] 비트 주세요'를 계기로 재판에서 비트에 몸을 맡기며 시원시원하게 의사봉을 휘두르면서 사정없이 피고인들에게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판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주 대사는 '판결에 몸을 맡겨라', '형량 최대로', '[[죄형법정주의|오우 죄대로 넣어보자!]]' 등. [[http://upload2.inven.co.kr/upload/2017/03/10/bbs/i14057122967.jpg|예시.]] [[https://www.youtube.com/watch?v=7oAnEmMfJ7E|루시우의 2가지 음악을 합쳐서 만든 음악이다.]] [[http://m.dcinside.com/view.php?id=overwatch&no=1161640|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의 패러디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심하게 자괴 어린 표정이 압권이다. [[Warframe|워프레임]]의 [[Warframe/워프레임/옥타비아|옥타비아]]로 루시우를 따라한 동영상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8Egqgl-qA|Rejuvenescencia]], [[https://www.youtube.com/watch?v=5ozAjJHMSl0|We Move Together As One]] 이름이 비슷한 [[리그 오브 레전드|옆동네]]의 [[루시안|총잡이 흑인]]과 [[https://m.inven.co.kr/board/lol/2775/86312|엮일 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